[북킹톡킹 독서모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025년 3월 메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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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킹톡킹 독서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온라인 독서모임 "북킹톡킹"입니다. 북킹톡킹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서 독서와 일상관련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방입니다. 책을 읽고 계신분들이나 앞으로 읽고 싶어서 소통하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북킹톡킹은 매달 같이 읽는 메인책과 두달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는 벽돌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책에 대해 채팅 및 독서토론(보이스룸)을 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북킹톡킹에서 진행하는 메인책과 벽돌책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 [참여방법] 참여하시는데 제한 조건은 없으며 독서를 좋아하시고 책 읽는 열정과 근성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책 추천이나 이북 리더기 추천등 책과 관련된 모든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로 오시면 북킹톡킹 독서모임 채팅방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vzhzgP ------------------------------ [독서 방법 안내] 카톡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읽고있는 구절이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 함께 보고 싶은 부분을 그믐에 남겨주시면 마지막 주 독서토론(보이스룸) 자료로 활용됩니다. 선정된 책의 배경 , 작가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며 좀 더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합니다. 발제로 올렸던 질문들은 덧글을 통해 적어보고 토론시 추가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토론이 가능합니다. ------------------------------ [현재까지 진행한 메인책] 2025년부터 그믐에서 매달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메인책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년 2월 메인책 : 🐾작은 땅의 야수들, 🐕개소리에 대하여 ------------------------------ [이달의 메인책] 2025년 3월 메인책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입니다. 3월 한달동안 독서할 예정입니다. ============= ▶ Start(2/22~2/28) - 그믐회원 사전모집 - 읽을 책 준비 : 종이책, 전자책 모두 가능 - 카톡 오픈채팅방 참여 https://open.kakao.com/o/gvzhzgP ▶ 1주차(3/1~3/7) - 제1부 1946년 1월 8일~5월 20일 런던에서 → 1월 → 2월 → 3월 ▶ 2주차(3/8~3/14) - 제1부 1946년 1월 8일~5월 20일 런던에서 → 4월 → 5월 1일~5월 20일 ▶ 3주차(3/15~3/21) - 제2부 1946년 5월 22일~9월 17일 건지 섬에서 → 5월 22일~5월 30일 → 6월 → 7월 ▶ 4주차(3/22~3/28) - 제2부 1946년 5월 22일~9월 17일 건지 섬에서 → 8월 → 9월 2일~9월 8일 - 미스 이솔라프리비의 탐정수첩: 비밀문서, 사후에도 절대 공개 불가! - 애니 배로스가 메리 앤 섀퍼를 기억하며. ▶ Final(3/29~3/31) - 독서토론 :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보이스룸 진행 - 워크북 : 발제문 작성을 통해 생각 정리 - 그믐 수료증 발급 ============= 입소문만으로 10년 간 사랑받아온 따뜻한 감동의 베스트셀러! 2018년 영화 개봉을 맞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점령당한 유일한 영국 영토, 건지 섬. 그곳에서 날아든 낯선 편지 한 통이 인생을 바꾸다. “제 책이 어쩌다 건지 섬까지 갔을까요? 아마도 책들은 저마다 일종의 은밀한 귀소본능이 있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독자를 찾아가는 모양이에요.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비밀 ‘돼지구이 파티’가 탄생시킨 수상한 문학회! 전쟁이라는 암울한 시대, 보통사람의 삶에 책이 끼어들다. 건지 섬과 그 주민들의 삶이 영화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시각적 묘사.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만나는 주옥같은 명작과 불멸의 작가들.
3월 메인책도 참여!
건지섬에 다들 모여주세요~
건지섬 도착!! 시작합니다.
참여합니다 ~!
참여합니다!!^^
참여합니다~~
참여합니다
또한 나는 시, 소설, 그림, 조각, 음악, 그 무엇이건 간에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인간이 고안해낸 그 어떤 장벽도 초월한다는 믿음으로 이 책을 썼다.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지은이의 말인데 , 그런 맘으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독서를 좋아하는 거예요. 책 속의 작은 것 하나가 관심을 끌고, 그 작은 것이 다른 책으로 이어지고, 거기서 발견한 또 하나의 단편으로 다시 새로운 책을 찾는 거죠. 실로 기하급수적인 진행이랄까요. 여기엔 가시적인 한계도 없고, 순수한 즐거움 외에는 다른 목적도 없어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발제)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 나만의 이유를 말해보아요.
저는 만남입니다. 작가와의 만남, 장소의 만남, 인물과의 만남, 그 책을 읽는 이와의 만남 등
만남이라니… 좋은 말이네요. 저는 휴식인것 같아요. 책을 읽는동안은 현실의 스트레스나 해야할 계획에서 도피해서 오로지 책 속에 빠져들게 되서요
없었는데, 에밀리 브론테는 히스클리프라는 인물을 만들어냈어요! 아마 전적으로 상상력에 의존해야 했을 거예요.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현실 세계의 남자들보다 책 속 남자들이 더 매력적이잖아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브론테 자매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부분이 나오네요. 브론테 세자매는 앤 , 에밀리 , 샬럿으로 영국의 여성 작가 자매들입니다. 제인에어를 쓴 샬럿 , 폭풍의 언덕을 쓴 에밀리 브론테가 유명하고 빅토리아 시기의 여성작가들로 알려져있습니다. 히스클리프는 에밀리 브론테가 쓴 폭풍의 언덕 ( 원제: 위더링 하이츠) 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이름이에요
제가 발표한 날은 브론테 자매 얘기를 했어요. 샬럿과 에밀리에 대해 정리해둔 공책을 보내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집에 다른 종이가 없어서 요리할 때 불쏘시개로 써버렸거든요. 밀물과 썰물 시간이 적힌 시간표랑 성경 요한계시록, 욥기 부분까지 벌써 그렇게 태워버린 후였답니다.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전쟁중의 척박함을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성경책과 책에 대해 정리해 둔 노트까지 땔감으로 써야했던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어요
전쟁중의 척박함을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성경책과 책에 대해 정리해 둔 노트까지 땔감으로 써야했던 당시의 상황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어요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사람, 더 심하게는 침묵을 나눌 수 없는 사람과 여생을 함께 보내는 것보다 더 외로운 일은 없다고 생각해.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저도 이 문장에 밑줄 그었어요. 너무 좋은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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