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킹톡킹 독서모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025년 3월 메인책

D-29
아마도 책들은 저마다 일종의 은밀한 귀소본능이 있어서 자기한테 어울리는 독자를 찾아가는 모양이에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채널제도에 관한 여행서나 역사서도 찾아보려고요. 맑은 날이면 프랑스 해안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까지 보인다는 게 사실인가요? 제가 가진 백과사전에는 그렇게 나오거든요. 하지만 4실링에 산 헌책이라 딱히 신뢰하기 힘든 사전이죠. 아무튼 그 백과사전은 건지 섬이 ‘길이는 약 11킬로미터, 너비는 약 8킬로미터고 인구는 4만 2천여 명’이라네요. 엄밀히 말하면 상당히 유익한 정보지만 저는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단 말이죠.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오, 지도 공유 감사해요. 이렇게 보니 프랑스에 엄청 가깝네요. 전쟁으로 영국 본토와 연락이 끊겼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건지섬이 어딘지 찾아봤는데 영국과 프랑스 사이 바다에 있네요. 길이가 11킬로에 너비가 8킬로면 정말 작은 곳인데 4만2천이 살면 꽤 인구밀집도가 있는 지역 아닐까요?
우리 옆집에 사는 에번젤린 스미스가 6월에 쌍둥이 엄마가 돼요. 그런데 그녀는 쌍둥이가 별로 달갑지 않은가 봐요. 그래서 한 명은 나한테 달라고 부탁해볼까 해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ㅋㅋㅋㅋ 장난이겠죠?
주인공(아직 끝까지 안 읽었지만 맞겠죠?) 줄리엣의 유머 감각이 유쾌해요.
우리 옆집에 사는 에번젤린 스미스가 6월에 쌍둥이 엄마가 돼요. 그런데 그녀는 쌍둥이가 별로 달갑지 않은가 봐요. 그래서 한 명은 나한테 달라고 부탁해볼까 해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밝은 날이 다했으니 이제 어둠을 맞이하리라’라는 문장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어떻게든 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가 상황에 맞설 준비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심장이 신발 아래로 가라앉듯 축 처져 있을 게 아니라요.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지은이_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옮긴이_신선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30bd149abf8e4495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발제) 힘들 때 나에게 위로가 된 문장이나 책이 있나요?
저도 같이 읽으면서 좋은 문장 만나면 수집할게요.~~
와 ~ 대표님 영광입니다!
저도 영광입니다~~~~~ ^^
와~ 대표님 반갑습니다~~ 너무 좋은 플랫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실은 개발자인데 플랫폼 이용해보니 책을 엄청 사랑하시는 분이 정성껏 플랫폼을 디자인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플랫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믐에서 함께 읽어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지요. '왕십리 김치전 독서회'라도 만들던지 해야겠어요. ^^
이름 너무 좋은데 아니면 왕십리 10미터소곱창 먹기 북클럽도 좋아요!
너무 좋잖아요 왕십리김치전독서회 ㅋㅋㅋㅋㅋ
'영국 토끼의 우상화에 반대하는 모임'이라는 부분에서 부활절에 등장하는 토끼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피터 래빗을 그려보고, 찰스 램의 수필 <돼지구이를 논함>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몰래 먹은 돼지고기로 인해 독서클럽이 생긴 우연과는 다르지만 오늘 포천에 폭탄이 떨어졌다. 민가에 떨어진 오발사고다. 56쪽 '두들버그(폭탄이름)'라는 폭탄이 나온다. 그것을 소재로 한 만화는 굉장히 큰 귀를 그려 전쟁 속에서 유머를 전한다. 엄연한 현실을 견디게 해주는 유머를 배워야겠다. 마컴 레이놀즈와의 편지에서 유머는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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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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