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

D-29
<1장 마법과도 같은 반복적 노출의 힘> 58쪽 즉 식물이든 동물이든 눈에 익은 것들이 위험성이 덜 하므로 당연히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할 수밖에 없다. 83쪽 인간은 복잡한 동물이다. 호기심이 있는가 하면 보수적이기 이를 데가 없다. 새로운 것을 갈망하면서도 친숙한 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친숙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2장 ‘친숙한 놀라움‘을 추구하라, 마야 원칙> 87쪽 로위는 이 거대한 이론 틀을 ‘마야 MAYA: Most Advanced Yet Acceptable’라 칭했다. 사람들은 ’과감한‘, 그러면서도 ’이해할 수 있는‘ 범주의 제품에 매력을 느낀다. 즉 ’가장 진보적이면서도 수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로위가 말하는 ‘마야’ 원칙의 핵심이다. 123쪽 첫째,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해도 적어도 창작자보다는 더 많이 알고 있다.‘ 124쪽 둘째, ’친숙한 뭔가를 팔려면 놀랍게 만들어라. 놀라운 뭔가를 팔려면 친숙하게 만들어라.’ 125쪽 셋째,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그런 자신이 이미 무언가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수집해놓은 글 올리지도 않고 넋놓고 있다보니 모임 기간이 끝나가네요. 늦었지만 부지런히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히트 메이커스, 완독했습니다!!!
축하 드려요!
<5장 신화를 만드는 심리 II: 히트의 이면> 210쪽 이야기는 일종의 마법이다. 반복이나 수구 반복처럼 이야기는 미신을 만들어내는 심리를 부추기는 한편 진실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심오한 사고는 억누르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나쁜 목적’에 이용되는 ‘좋은 이야기’야말로 정말 위험하다. <6장 유행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231쪽 선택 가능성, 경제 상황, 마케팅 전략 등 세 가지 요소가 항상 대중의 취향을 만들어간다. 238쪽 시간에 따른, 패션에 대한 태도 변화 과정은 다음과 같다. 10년 전: 꼴사납다 5년 전: 추하고 뻔뻔하다 1년 전: 과감하다 유행 당시: 멋지다 1년 뒤: 촌스럽다 10년 뒤: 흉측하다 20년 뒤: 우스꽝스럽다 30년 뒤: 봐줄 만하다 50년 뒤: 기묘하다 70년 뒤: 매력적이다 100년 뒤: 낭만적이다 150년 뒤: 아름답다 243쪽 어떤 사실에 대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사실이 옳은 것이 된다. 260쪽 그렇기 때문에 기호라는 것이 예측을 불호할 정도로 아주 제멋대로 변화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Hit Making 쿨 키즈> 271쪽 소비자는 끊임없이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며 그 결정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태도와 견해를 계속해서 바꾼다. <7장 히트의 무작위성, 0.1퍼센트 확률의 세계> 306쪽 이러한 유형의 불확실성 속에서 히트작을 만들어내려면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 뛰어난 실행력, 강력한 마케팅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불가피한 실패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처하는 마음가짐과 강한 인내심도 필요하다. <8장 근거없는 바이럴 신화> 326쪽 그러나 평균 이상으로 공유되는 수준을 넘어 ‘대박‘을 터뜨리려면 대형 ’전파자‘가 필요하다. <9장 네트워크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346쪽 그러나 이러한 무료함이 때로는 창의력을 키우는 온상이 된다. 359쪽 컬트는 동질성이 가장 극단적으로 구체화한 조직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측면에서 보면 모든 사회집단이 얼마간은 컬트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한 집단에 소속됨으로써 비로소 한 개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느낀다. 363쪽 세상에서 가장 인기있다는 모바일 앱을 보면 거의 전부가 다양한 형태의 자기표현 기제를 힘축하고 있다. 364쪽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인 결속력 강한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이 정보를 확산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다 읽었습니다. 조금 두껍긴 했지만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미있는 책이에요.
빌 헤일리의 <록 어라운드 더 클락>이 우연과 최선이 맞물려 히트곡이 되는 과정도 흥미로웠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책 자체의 매력과 팬픽사이트에서부터 시작된 입소문이 큰 유행으로 번진 과정도 몰랐던 이야기라 흥미로웠습니다.
히트 상품은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전달된 의미의 조각이다. 일단의 창작자 무리가 만들어낸 다음 수많은 소규모 열광적 집단에 전달한 결과로 탄생하는 것. p.499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디즈니 왕국은 우로보로스, 즉 ‘모든 것이 또 다른 모든 것을 판매하는’ 향수에 대한 무한 고리 형태로 존재하는 제국이라는 설명도 새삼 다가왔습니다.
‘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나머지는 마법의 가루가 해주기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이번 달 독서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10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예측 경제학> 385쪽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일수록 회의론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 388쪽 그러나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일을 혼자 간파할 때 가장 큰 수익이 돌아온다. <11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I: 출판과 방송의 역사> 417쪽 인류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부분이 아마 콘텐츠 시대로 대표되는 21세기 ‘글쓰기’ 관련 주문일 것이다. <12장 히트 상품의 미래: 제국과 도시 국가의 공존> ‘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이야기의 탄생>과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주로 이야기를 만들 때 플롯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면 세번 째 책인 <히트 메이커스>는 마야의 법칙과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이야기를 잘 만들어 히트시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완독 신고 합니다. MAYA 법칙을 기본으로 영화/책/음악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히트작으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작가의 박학다식함과 어려운 내용도 술술 읽히게 하는 글쓰기 솜씨도 좋았구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 읽었습니다. 이번 달은 책을 사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 보니 밑줄도 그때그때 못 긋고 조금씩은 놓친 기분이 듭니다. 4월은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완독 신청하세요. 몰라, 밥심, 쓸만치, 리틀조이, 참치단백, 시원한 바람, 도원, 비연, 강작가, 포데로사, 책방연희, 영글음, 너부리, 구반장, 큰곰씨
@이기원 감사함다~^^
쓸만지 아니고 쓸만치입니다 ㅎㅎ 이번 책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저 완독했다고 신고했는데요.. 비원이 비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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