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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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나머지는 마법의 가루가 해주기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 구절을 마음에 새기고 이번 달 독서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10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예측 경제학> 385쪽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일수록 회의론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 388쪽 그러나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일을 혼자 간파할 때 가장 큰 수익이 돌아온다. <11장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II: 출판과 방송의 역사> 417쪽 인류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한 산업 부분이 아마 콘텐츠 시대로 대표되는 21세기 ‘글쓰기’ 관련 주문일 것이다. <12장 히트 상품의 미래: 제국과 도시 국가의 공존> ‘내 노력과 내 시간’…. 사람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뿐이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이야기의 탄생>과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주로 이야기를 만들 때 플롯의 중요성을 설명했다면 세번 째 책인 <히트 메이커스>는 마야의 법칙과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해 이야기를 잘 만들어 히트시키는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완독 신고 합니다. MAYA 법칙을 기본으로 영화/책/음악 등 다양한 영역의 작품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히트작으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작가의 박학다식함과 어려운 내용도 술술 읽히게 하는 글쓰기 솜씨도 좋았구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 읽었습니다. 이번 달은 책을 사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 보니 밑줄도 그때그때 못 긋고 조금씩은 놓친 기분이 듭니다. 4월은 구입해서 읽어야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완독 신청하세요. 몰라, 밥심, 쓸만치, 리틀조이, 참치단백, 시원한 바람, 도원, 비연, 강작가, 포데로사, 책방연희, 영글음, 너부리, 구반장, 큰곰씨
@이기원 감사함다~^^
쓸만지 아니고 쓸만치입니다 ㅎㅎ 이번 책도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저 완독했다고 신고했는데요.. 비원이 비연일까요?^^;;;
앗 바로잡겠습니다. ㅎㅎ
<베스트 셀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독서 모임에 참석을 신청합니다.
완독!! 읽긴 읽었는데 읽었다고 해도 될는지 ㅎ 전 잘 안 읽히더라고요. 책 자체보단 외부 상황이 여러모로 작용한듯 합니다!! 다음책은 집중해보겠습니다.
<히트 메이커스> 완독했습니다. 예술 문화 분야에서 히트 상품이 어떤 방식으로 출현하는지 알게 해주는 마케팅 요소가 강한 책이었네요. 사회학, 심리학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여 과학적으로 풀면서도 그것을 구체적인 사례와 엮은 덕분에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용이 글쓰기나 스토리텔링에만 집중되지는 않았지만 5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읽고 아래의 문장 하나 남긴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형이 되는 친숙한 이야기에 글쓴이 자신만의 새로움을 덧입힐 때 사람들은 관심을 보일 거란 뜻이겠지요. “낯선 것은 친숙하게!, 친숙한 건 낯설게!” 밀리의 서재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6편으로 나눠져 있더라고요.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지만 하필 오디오북이에요. 한 편당 약 800분 정도(전체를 들는다면 4800분)의 시간을 들여 은밀하면서도 야한 이야기를 들을 자신이 없어 포기했답니다. ^^
아주 제대로 잘 읽으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이 세계에서 히트 메이커가 된다는 것은 예술에 대한 사랑 하나로 '확실성'을 던져버리는 일이다
히트 메이커스 - 세상을 사로잡은 히트작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page 500, 거의 마지막에서, 데릭 톰슨 지음, 이은주 옮김, 송원섭 감수
이 문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ㅎ
ㅠㅠ 다 못 읽을것 같네요. 그래도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글들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해소해 봅니다. 장님이 정리해주신 페어링 독서의 의미를 살피며, 다음책은 잘 읽어봐야지 다짐도 하게 됩니다. 정리해주시니 머리속이 환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이번 주말까지 달리면, 완독 가능합니다.^^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
발급 장부에 올려드렸습니다. 완독 꼭 하셔요!
다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다른 책에 비해 시간이 더 걸렸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새로운 히트 상품은 오래된 목적을 달성하는 ‘새로운’ 도구이자 수단일 뿐이다. 다시 말해 낯선 것은 친숙하게 만들고, 친숙한 것은 좀 멀리 떨어뜨리고, 공감을 이끌어내고, 의미를 창조하는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형식의 히트 상품이 있을 뿐이다. 예전과 다른 점은 목적을 달성하는 데 사용하는 수단이다."이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전체 요약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낯선 것을 단순히 새롭게 보이게 하기보다 친숙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고, 반대로 친숙한 것을 무심코 배제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낯설게 보일 수 있을지 더 깊이 고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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