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부 3장에도 언급되어 있는 중국인들의 세계 1차 세대대전 참전(?)을 보면서 피에르 르메트르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그당시 피에르 르메트르 소설(오르부아르로 기억합니다)을 읽으면서 혹시 조선인들도 이와 같은 사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했었는데, 이번 장을 읽으면서 그 저의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피에르 르메트르와 같이 한세기 정도의 긴 호흡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소설을 쓰려는 작가가 계신다면 이부분도 포함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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