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친구들 중 몽골 의료봉사가서 여기 가보았다고 하는데.. 정말 대선배시네요.. 이 힘든 시절에 의열단 항일운동과 의료봉사를 .. 괜히 벅차고 감동스럽습니다.
"미국인 의사든, 일본인 의사든 한국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동양의 근대 의학 수용은 제국주의라는 어두운 얼굴을 가진다. 이런 상황에서 이태준의 예는 제국주의와 관계 없는 방식으로 근대 의학을 전파한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제3의 길을 선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국의 어두운 얼굴 뿐만 아니라 소설주인공이지만 '꺼삐딴 리'같은 의사도 많았겠죠.
이당시부터 이런 좋은 인상을 남겨서 지금 울란바토르에 '서울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