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D-29
앗앗, @siouxsie 님도 책걸상 애청자라는 말씀을 드리려던 게... (하핫)
애청 셀럽이시군요. ^^
네 전 일산 셀럽입니다. (셀럽이란 무엇인가...) 어제 블랙팬서를 오랜만에 봤으니 외쳐 봅니다. 일산포에버!!!!
ㅎㅎㅎ 네. 일산포에버하시면 셀럽이십니다. ㅋㅋ
근데 갑자기 음원 때문에 팟캐스트가 다 막혀서 엄청 당황했어요. 그나마 책걸상은 괜찮은데 다른 팟캐스트는....으헉
헉, 그런 일이...? 그러시니까 갑자기 오늘 강동구 싱크홀 사건이 생각나네요. ㅠ
맙소사, YG님. 이 글을 읽다가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디스크마저 책 추천이라니요. 아프신 와중에도 기승전 책이네요. 역시 벽돌 책 모임지기님:) 하지만, 이렇게(?) 그렇게 되셨고요?ㅋㅋ 의학 서적은 의사선생님들마다 (처방과) 의견이 워낙 다양해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고민스러울 때가 많은데, 허리와 목 관련해서는 이분 책으로 꼭 읽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메모 완료! 그믐 계열 출판사와 장작가님 독점 출판은 저 또한 열렬히 소망(?)하는 바입니다. 그날이 오기를!!! 2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책부터 구하고 보는 이런 독서인의 행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라고 부르짖지만, 저에게도 벼라별 에피소드가 존재합니다. 아주 오래 전 처음 운전 면허를 따고 도로에 나가야 했을 때, 책부터 사고 보는 이 몹쓸 지병때문에, 한 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제목은 "날아라 병아리" --> 당연히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을 샀죠. 운전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며.... 온갖 조롱을 견디며 저는 외쳤답니다. 곧 날아 다니는 닭이 되겠다고, 베스트 드라이버 탄생 보여주겠다고! ㅎㅎ YG님 백년 허리 시리즈 보자마자, "날아라 병아리"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그간 개정판이 거듭거듭 나온 스테디 셀러 였네요???!! 차마 태그는 못하겠습니다 ㅜㅜ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날아라 병아리 - 초보운전 운전연수에는도로주행 연습을 하거나, 운전면허를 따고도 핸들을 잡지 못하는 초보운전자를 위한 운전 지침서이다. 다양한 일러스트 및 캐릭터를 통해 초보운전자들이 즐겁고 효과적으로 운전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아, 몹시 부끄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장맥주님이 짖궂으신게죠. 소피아님이 이해하시죠. ㅎㅎ
태그해주셔서 다시 보니, 해외에 판권도 팔렸다네요? 우앗! 까마득히 오래 전에 산 책인데 아직도 살아있어! 운전계에 바이블인가! 예나 지금이나 양서를 고르는 저의 안목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
정말요? 얼핏 보면 어린이 책 같아요. 어린이도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든 책 만든. ㅋ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주는 계획대로 월, 화, 수에 4부 2, 3, 4장을 읽고 목요일에 '나가는 글' 등을 읽습니다. 3월 27일에 3월의 벽돌 책은 완독합니다. 앞으로도 분기 세 권 가운데 한 권은 읽는 호흡이 수월한 가벼운 벽돌 책으로, 나머지 두 권은 조금 무거운 벽돌 책으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몽유병자들』처럼 생각나는 벽돌 책, 추천도 해주시고요. :)
앗, 27일이 마침이군요. 이번 책은 준벽돌책이라 그나마 널널한 거군요. 700 페이지 넘어갔으면 31일까지 꽉 채워 읽었을텐데. 이제부터 조금 널널하게 읽어도 될거 같네요. ㅋㅋ 근데 다음 달은 30일 밖에 없고 거의 700 페이지에 육박하니...흠흠~
사실은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이게 좀 애매해서 말씀 드리기가 좀 그래요. 그게 버틀란드 러셀 자서전인데 구판은 분권으로 되어있고, 다시 나온 건 어찌된 일인지 500 페이지대로 슬림하게 나와서 벽돌책의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나 마나죠? 😢 그렇다면 혹시 5월이 어린이겸 가정의 달이니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책 쪽수가 1000쪽을 넘고 판타지라 가볍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전 판타지 별로라 읽다가 실패했어요. 하지만 넘 유명한 책이라 할 이야기가 많지 않을까요? ^^
러셀 자서전 - 상수학자이며 철학자였으며, 또한 반전.반핵운동가로도 활동했던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이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러셀 자서전>은 1967년 조지앨런 언윈 출판사에서 제1권이 출간된 이후 1969년까지 전3권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이번 국내 출간에서는 각 권을 부로 고치고 상.하로 나누어 2권으로 출간하였다.
러셀 자서전 - 하수학자이며 철학자였으며, 또한 반전.반핵운동가로도 활동했던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이 국내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다. <러셀 자서전>은 1967년 조지앨런 언윈 출판사에서 제1권이 출간된 이후 1969년까지 전3권으로 마무리되었으나, 이번 국내 출간에서는 각 권을 부로 고치고 상.하로 나누어 2권으로 출간하였다.
인생은 뜨겁게 - 버트란드 러셀 자서전20세기에 세계적인 명성과 존경을 얻으며 아흔여덟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력을 보였던 버트런드 러셀의 자서전이다. 러셀이 자서전 서문에서 밝힌 것처럼 그는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다.
나니아 연대기출간 이후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9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나니아 연대기>(전7권)가 한 권짜리 합본으로 출간됐다. '옷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니아라는 마법의 세계가 있다'는 모티프에서 비롯된 이 모험담은 가상의 나라 '나니아'의 창조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가 언젠가 읽어야지 하고 벼르고만 있는 벽돌책들 눈치 없이 올려봅니다. ^^
인류는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 - 사냥, 도살, 도축 이후 문자 발명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세계적 권위의 고고학자 헤르만 파르칭거가 쓴 전 세계 선사시대 통사다. 국내엔 낯선 이름이지만 고고학자로는 최초로 독일 라이프니츠 상을 수상한 헤르만 파르칭거는 고고학의 초국가적 협력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학술적 성과를 대중에게 소개해온 것을 인정받아 로이힐린 상을 받기도 했다.
상나라 정벌 - 은주 혁명과 역경의 비밀한국 출판역사상, 중국 고대사에 대하여 이만큼 충격적인 진실을 담고 있는 책은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동안 알고 있던 상나라 주왕, 주나라 문왕과 무왕, 강태공, 주공 단, 공자는 조작된 허상에 지나지 않았다.
베를린 함락 1945앤터니 비버는 제3제국의 최후의 붕괴라는 악몽에 사로잡힌 수백만 명의 경험을 재구성했다. 베를린 함락은 교만, 어리석음, 광신, 복수, 야만을 드러낸 끔찍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놀라운 인내와 자기희생, 모든 역경에 맞선 생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얽힘의 시대 -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 물리학의 역사양자 물리학의 근본 개념 중 하나인 양자 얽힘을 파헤친 대단히 독창적이고 풍성한 탐구의 기록이다. 얽힘은 서로 떨어진 두 입자가 마치 텔레파시라도 주고받는 듯 보이는 현상이다.
군중의 망상 - 욕망과 광기의 역사에 숨겨진 인간 본능의 실체1841년 영국의 언론인 찰스 맥케이는 인간의 비이성적 본성이 집단 속에서 매우 빠르게 확산한다는 사실을 담은 문제작 <대중의 미망과 광기>를 발표한다. 이 명저를 21세기 시점으로 재해석해 전 세계 미디어에서 ‘현대판 <대중의 미망과 광기>’라는 찬사를 받은 책이 있다. 바로 <군중의 망상>이다.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1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 개정3판모험소설을 읽는 듯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를 펼치며 인수공통감염병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는지, 왜 완전히 정복할 수 없는지, 이대로 가면 어떤 파국이 기다리고 있는지, 파국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날 밤 체르노빌 - 세계 최대 핵 재앙의 전말체르노빌 사고의 원인과 참혹한 결과를 치밀하게 되살려낸 결정판으로, 당시 당국의 비밀주의와 정치적 선동이 20세기 최악의 재앙에 어떻게 기여했고, 진실을 가려 왔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세트] 블론드 1~2 - 전2권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발표하는 소설마다 파란을 일으키고 문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아온, 그 이름만으로 고유한 ‘장르’가 된 조이스 캐럴 오츠가 21세기 벽두에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아이콘을 주인공으로 한 거대한 스케일의 장편소설을 내놓는다.
과학자의 생각법 - 과학자는 생각의 벽을 어떻게 넘어서는가『생각의 탄생』의 저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과학의 발견과 발명에 대해 탐구한다. 가상의 등장인물 여섯 명이 과학을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며, 이를 서로 나누고 경쟁하는 과정을 통해 발견이 어떻게 시작되며 통찰은 어떻게 생겨나는지 과학 전반의 역사와 철학, 진화와 발전 전략 등을 다루고 있다.
블랙홀과 시간여행 (보급판) - 아인슈타인의 찬란한 유산블랙홀에 대한 모든 것을 어떻게 발견했는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블랙홀에 대한 연구는 실험적 결과를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 관찰에 의한 결과가 아닌, 인간의 사고만으로 촉발된 과학의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이론이다. 이 책은 그 과학 발견의 역사 한가운데 있던 과학자가 쓴 것이다.
[세트] 메이지라는 시대 1~2 세트 - 전2권 - 유신과 천황 그리고 근대화일본문학 연구가 도널드 킨의 <메이지라는 시대>. 일본 유신의 주도 세력들이 어떻게 근대화와 부국강병을 추구해 나갔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무수한 시행착오와 오류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 - 1940 런던 공습, 전격하는 히틀러와 처칠의 도전1940~1941년, 찬란하고 끔찍했던 시대의 초상을 그린 걸작. 1940년 5월. 처칠이 총리로 임명된 때부터 만 1년 동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영국은 독일의 공습을 받고, 언제 어떻게 될지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눈치 없이 몇 권 더 추가합니다. ^^;;;
거대한 단절 - 1만6500년 동안 신세계와 구세계는 어떻게 달라졌는가라틴아메리카 세계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저자 피터 왓슨은 구세계와 신세계를 나눈 '거대한 단절'을 탐구한다. 여러 사례와 근거를 바탕으로 두 세계의 역사.종교.정치.기후.문화.사회.언어를 비롯한 인류사 전반을 비교하는 놀라운 작업을 한 권에 담았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 전쟁, 속임수, 어리석은 제국주의 그리고 현대 중동의 탄생지난 백 년간 중동에 불어닥친 흉폭한 역사. 한 줌의 모험가와 새파란 장교들이 판치고 다녔던 사막의 무대. 로렌스의 어두운 면과 심각한 결점을 세밀하게 재건하는 저자는 현대 중동이 난장판이 되어가는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펼쳐낸다.
마리 앙투아네트방대한 자료와 왕립 고문서보관실 자료까지 이용하여 앙투아네트와 관련된 이제까지의 왜곡된 기록들을 바로잡은 평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왕비 앙투아네트의 이중적인 인생 여정과 정치적인 여정을 추적했고, 그 여정을 통해 앙투아네트와 관련된 '잔인한 신화'를 벗겨냈다.
데드핸드 -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그리고 인류 최후의 날 무기「워싱턴포스트」 27년 경력의 기자가 쓴 냉전 무기 경쟁의 역사.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냉전 말 극한의 무기 경쟁 속에서 인류 절멸의 공포와 정면으로 대결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신의 진화사랑과 희생, 도덕적 관념 같은 인간 본성의 특징이 자연선택의 산물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 역사학, 인류학, 철학, 고고학, 진화생물학이라는 프리즘을 꺼내 들고 고대 바빌론 시대부터 9.11 이후까지 ‘신’의 기원과 발달과정을 추적하며 이 문제를 풀어 나간다. 또한, 우리가 인식하는 신의 진화와 종교의 성숙을 통해 현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불평등의 역사역사학자 발터 샤이델이 우리 인간이 영원히 풀 수 없는 딜레마, 불평등의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통찰한다. 평화가 오래 지속될수록 빈부의 격차는 커지며, 부와 소득이 더 집중된다. 경제 위기도 평준화의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지 않으며, 금융 위기는 역효과를 낸다.
불평등의 창조 - 인류는 왜 평등 사회에서 왕국, 노예제, 제국으로 나아갔는가인간 불평등의 기원과 진화를 밝힌 문명사의 역작. 저자들은 불평등이 인간 사회에 내재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농경의 등장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아니라는 점을 입증한다.
꿀벌과 천둥2017년 제156회 나오키상 수상작. 음악의 세계를 가장 아름답게 그린 온다 리쿠의 새로운 대표작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S 콩쿠르 우승자를 비롯, 젊고 우수한 인재들을 다수 배출해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요시가에 국제 피아노 콩쿠르.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이 콩쿠르가 지금 시작된다.
ㅎㅎ 장맥주님 정말 눈치 없으시군요. 아무도 안 올리시길래 나라도 올려볼까 했더닛. 흥! 다음엔 언능언능 올려주세요. 저는 없었던 걸로. 샤사샥~
이 중에 불평등의 역사가 집에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ㅋㅋ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예수와 교회가 궁금하다면...
[함께읽기] 갈증, 예수의 십자가형이 진행되기까지의 이틀간의 이야기이수호 선생님의 교육 에세이 <교사 예수> 함께 읽기[올디너리교회] 2025 수련회 - 소그룹리더
인터뷰 ; 누군가를 알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그믐클래식] 1월1일부터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함께 해요!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6월의 그믐밤도 달밤에 낭독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수북탐독을 사랑하셨던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수북플러스] 1. 두리안의 맛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2. <어머니의 탄생>[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1. <세계를 향한 의지>[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반가운 이 사람의 블로그 : )
소란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과 함께 조용한 질문 하나씩[n회차 독서기록] 에리히 프롬 '건전한 사회'를 다시 펼치며, 두 번째 읽는 중간 단상
내일의 고전을 우리 손으로
[도서 증정] 내일의 고전 <불새>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이 계절의 소설_가을] 『냉담』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예제가 궁금한 사람들, 주목!!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2.어둠의 심장, 조지프 콘래드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1.노예선, 마커스 레디커[이 계절의 소설_가을]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