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론드>와 <그날 밤 체르노빌>이... ^^;;;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D-29

장맥주

소피아
<군중의 망상>, <메이지라는 시대>, <블론드> 저도 읽어볼까 생각했던 책입니다.
<폭격기의 달이 뜨면>은 읽은 사람들마다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래 <꿀벌과 천둥>이 벽돌책? 하고 찾아보니 정확히 700페이지네요?ㅎㅎ

Nana
@장맥주 님에 힘입어 저도 집에서 빛 바래가는 벽돌책 한 번 올려봅니다. 같이 읽어주세요…

다락방의 미친 여자19세기 여성 작가들의 ‘미친’ 분신을 하나씩 등장시켜, 작가들 각각의 차가운 불안, 뜨거운 분노, 애타는 열망을 읽어낸다.

괴델, 에셔, 바흐 - 영원한 황금 노끈, 개역판20세기 과학 교양서의 전설로 자리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