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D-29
좋은 책만 골라 읽으신 거 같습니다. ^^ <화석자본> 같이 읽어주셨어야 했는데요. 저에게는 아주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하하.
@YG 님께서 엄선한 책들이니 모두 좋은거 같아요~ 다만 취향의 문제가 20% 정도 있습니다 ㅎㅎ 화석자본이 강렬하군요. 맥주님과 제가 공유하는 감성이 있다고 (믿고싶음) 생각되는 지점도 있으니 기회가 되면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ㅎ
@장맥주 아, 우리 작가님도 뒤끝 있으시네요. 하하하! 저는 그래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드레아스 말름... 그 이름을 눈 감는 날까지 잊지 않으려고요. ㅋㅋㅋ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기대됩니다^^
환영합니다~~. ^^
어제 밖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의외로 태극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3/1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침 책이 있어서 도전해봅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태극기 케이크!
이거 어떻게 드셨습니까? 너무 잘 만들면 못 먹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안 먹을 것도 아니지만 😂
헉, 제가 만들었을리가요! ㅋㅋㅋ 어제 카페에 갔는데 3.1절 기념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우리 그믐방 생각이 나서 찰칵! 찍었어요 : )
@진공상태5 그런데 실제로 1919년 3월 1일에는 태극기는 주인공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뜻밖의 이야기도 책에 나와요~
구글 says,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YG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3/4일부터 시작할 책의 내용이 더욱 기대되고 궁금해집니다 +.+
3•1 운동은 나날의 박자에, 생각의 갈피갈피에, 읽는 페이지마다에 따라붙었다. 3• 1 운동 때문에 버나드 쇼와 E. M. 포스터와 앙리 바르뷔스를 읽었고, 3•1 운동을 위해 아이티혁명과 멕시코혁명과 이집트혁명 을 공부했다.
3월 1일의 밤 - 폭력의 세기에 꾸는 평화의 꿈 들어가는 글, 권보드래 지음
어제 배송받아 2장까지 읽다가 취향저격일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왔습니다. 3대 온라인 서점 삼일절 이벤트 도서에 이 책이 없는 거부터 왠지 맘에 들고요. 교보에서 배송받았는데..새 책을 샀는데.. 어쩐지 중고도서같은 외관도(?) 백 년전 이야기를 잘 들려줄 거 같고요ㅋ 무엇보다 ‘들어가는 글’이 너무 대단 와아- @.@ 가지고 있는 1차 세계대전 및 1910년대 -1940년대 역사책 모두 집합시켜두고 함께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건 벽돌책이 아니잖아요? 본문만 558쪽인데요? ^^
저도 교보에서 샀는데, 중고책 같은 책이 왔네요ㅋ, 들어가는글 잠깐 보는데 "처음 본 3.1 운동의 얼굴은 미추가 분간되지 않았다. 신문 조서 속 사람들은 독립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고 우기고,..." , "3.1운동을 알려면 제1차 세계대전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 ..입체적으로 3.1운동을 볼수 있을거 같아 기대 됩니다. 클로디,퍼플렉시티 항상 켜놔야 될거 같아요 ..
@소피아 아, 『호라이즌』 중간에 패키지 여행에서 이탈하셔서 궁금했었답니다. 『3월 1일의 밤』 왠지 소피아 님 스타일일 것도 같아요. 정말로 함께 읽었던 과거 벽돌 책의 등장인물이 돌발적으로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흠, 사실 벽돌 책의 완급 조절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드물지만, 500쪽 조금 넘은 책을 벽돌 책이라고 우기고 진행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하하! (앞으로도 한 분기에 한 권 정도는 조금 얇은 책으로 진행해 보려고요!)
연휴에 1부를 읽어서 '과거 벽돌책 등장인물' 확인했습니다. 파리강화회의 열릴 당시 파리에 머무르던 호치민! <사람을 위한 경제학> 읽을 때 뜬금없이 등장한 호치민 이름을 보며, 이 아저씨 왜 거기서 나와? 했던 장면! @YG 님과 @장맥주 님이 열심히 젊은 날의 호치민 사진을 찾아주셨었죠. ㅎㅎ 실비아 나사르 님이 '파리강화회의'를 정말 맛깔나게 그려 주셔서 재미있었어요. 저는 '파리강화회의(Paris Peace Conference)'가 익숙하고 입에 익은 데, 이 책에서는 '파리평화회의'가 주로 쓰이고 '만국강화회의'라고 한 번 쓰였더군요.
@소피아 호치민 등장하죠! 이렇게 과거 벽돌 책 등장인물들이 조연으로 가끔 등장합니다. :)
@FiveJ 아, 미리 관련 도서 읽기를 하셨네요. 이 책 참 좋은 책이죠. 제가 감히 10대와 20대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지 않습니까?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부키출판사/도서증정이벤트]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프리라이팅》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