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이 몇 권 더 추가합니다. ^^;;;

거대한 단절 - 1만6500년 동안 신세계와 구세계는 어떻게 달라졌는가라틴아메리카 세계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 저자 피터 왓슨은 구세계와 신세계를 나눈 '거대한 단절'을 탐구한다. 여러 사례와 근거를 바탕으로 두 세계의 역사.종교.정치.기후.문화.사회.언어를 비롯한 인류사 전반을 비교하는 놀라운 작업을 한 권에 담았다.

아라비아의 로렌스 - 전쟁, 속임수, 어리석은 제국주의 그리고 현대 중동의 탄생지난 백 년간 중동에 불어닥친 흉폭한 역사. 한 줌의 모험가와 새파란 장교들이 판치고 다녔던 사막의 무대. 로렌스의 어두운 면과 심각한 결점을 세밀하게 재건하는 저자는 현대 중동이 난장판이 되어가는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펼쳐낸다.

마리 앙투아네트방대한 자료와 왕립 고문서보관실 자료까지 이용하여 앙투아네트와 관련된 이제까지의 왜곡된 기록들을 바로잡은 평전. 오스트리아에서 출생한 프랑스의 왕비 앙투아네트의 이중적인 인생 여정과 정치적인 여정을 추적했고, 그 여정을 통해 앙투아네트와 관련된 '잔인한 신화'를 벗겨냈다.

데드핸드 -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그리고 인류 최후의 날 무기「워싱턴포스트」 27년 경력의 기자가 쓴 냉전 무기 경쟁의 역사.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으로, 냉전 말 극한의 무기 경쟁 속에서 인류 절멸의 공포와 정면으로 대결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신의 진화사랑과 희생, 도덕적 관념 같은 인간 본성의 특징이 자연선택의 산물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 역사학, 인류학, 철학, 고고학, 진화생물학이라는 프리즘을 꺼내 들고 고대 바빌론 시대부터 9.11 이후까지 ‘신’의 기원과 발달과정을 추적하며 이 문제를 풀어 나간다. 또한, 우리가 인식하는 신의 진화와 종교의 성숙을 통해 현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출발점을 제 공한다.

불평등의 역사역사학자 발터 샤이델이 우리 인간이 영원히 풀 수 없는 딜레마, 불평등의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통찰한다. 평화가 오래 지속될수록 빈부의 격차는 커지며, 부와 소득이 더 집중된다. 경제 위기도 평준화의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하지 않으며, 금융 위기는 역효과를 낸다.

불평등의 창조 - 인류는 왜 평등 사회에서 왕국, 노예제, 제국으로 나아갔는가인간 불평등의 기원과 진화를 밝힌 문명사의 역작. 저자들은 불평등이 인간 사회에 내재한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농경의 등장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도 아니라는 점을 입증한다.

꿀벌과 천둥2017년 제156회 나오키상 수상작. 음악의 세계를 가장 아름답게 그린 온다 리쿠의 새로운 대표작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S 콩쿠르 우승자를 비롯, 젊고 우수한 인재들을 다수 배출해내 클래식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요시가에 국제 피아노 콩쿠르.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이 콩쿠르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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