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D-29
오오 딱 비교가 되네요 ㅎㅎ
오 진짜 확 다른 느낌이네요..! 보라 표지는 노을 진 풍경이 비치는 창가 같기도 해요.
시안의 표지가 보라색이라서 지금의 표지인 초록색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보라색만의 또다른 매력이 있는데요? ㅎㅎ
정말 초록색 표지랑은 다른 매력이네요!
오 맞아요 보라색 저 표지도 예쁘지 않나요? ㅎㅎ
예뻐용 게다가 홀박이 그라데이션에 들어가니까 그 효과도 예쁠 것 같아서 저도 고민했었다는..ㅎㅎ 하지만 왠지 정원에겐 빛을 주고 싶었네요!
초록색 표지가 싱그러운 느낌이라면, 보라색 표지는 좀더 차분한 느낌이라 다른 매력이 있군요!
네 둘 다 맘에 들어요~
후후 한참 표지 이야기로 즐거웠네요. (❁´◡`❁) 그럼 많은 분들이 즐겁게 읽어주신 작업 일기 이야기로 들어가볼게요! <작업 일기 : 전도유망한 소설가> 말미에 작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이 사랑의 경험을 토대로 그들은 언젠가 더 자유롭게, 더 유망한 사랑을 할 것이다.”(84쪽) 은석과 정원의 사랑은 시작과 함께 끝이 나지만, 그들에겐 앞으로 수많은 기회가 펼쳐져 있고, 세상에 맞설 용기가 생겼지요. 독자분들이 참 궁금해하실 것 같은 질문인데요. 은석과 정원은 어떤 어른으로 자라게 될까요?
서로 다른 정반대의 상황속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앞부분에 나온 "좋아하는 마음은 어떻게든 티가 나게 되어있다"라는 문장처럼 쉽지 않은 세상속에서도 자기만의 빛을 내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은석과 정원으로 자라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오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느티나무님 (o゚v゚)ノ빛처럼 새어 나오던 두 아이의 마음처럼 자기만의 빛을 내며 살아가길 저도 응원해봅니다.
저도 유독 마음이 쓰이는 두 인물이었어서(특히 정원이) 더 행복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ㅠㅠ
그쵸 ㅠ-ㅠ 너무 마음이 쓰이는 두 아이였어요. 분명 울창한 마음의 정원을 이루고 살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피해를 줄까봐 자신의 마음을 감추기 급급했던 어린 날들을 후회할 것 같아요. 그래서 후회없는 사랑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그러기를 바라고 있어요) 타인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은 이미 어른들 이상으로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으니, 이 아이들의 20대, 30대는 분명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대 30대의 정원과 은석의 모습을 상상하며.... 뭉게뭉게.... 즐거워지네요. 어쩌다 두 사람.. 재회할지도?!
환한 해가 밝게 떠오른 아침 생일 케이크를 가운데 두고 선 두 십대 소년 소녀는 헤어지더라도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살아갈 거라고 믿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정원이도 은석이도 마음껏 표현하고 티내는 어른으로 자라면 좋겠어요 ㅎㅎ
어쩌면 이 시절의 기억을 안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음껏 쏟아낼 줄도 아는 어른으로 자랄 것 같아요. ㅎㅎ
요즘 작가님께선 글을 쓰며 지낸다고 하셨는데요. (☆▽☆) <정원에 대하여>를 쓰기 위해 구상하셨던 여러 가지 이야기에 대한 후일담을 작업 일기를 통해 말씀해주셨는데요. 다음 작품으로는 어떤 이야기를 쓰고 계신지 살짝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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