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D-29
쉽지않은 담대한 모습인것같아요. 자신에대한 자신감과 거침없는 시도로 만들어간 삶의 모습이 참 멋있어보이기도해요 거절당하더라도 시도해보자라는 마음이었을것같아요
🙋‍♀️🎶 책에서 언급된 조지거슈윈에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간단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지 거슈윈! 그는 현대음악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재즈와 클래식,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아우른 음악가입니다. 조지 거슈윈의 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그중 두곡을 공유하겠습니다. ㅡ랩소디 인 블루 https://youtu.be/4xUNS5mD5bg?si=8RsXODijlz4YhquI ㅡ썸머타임 https://youtu.be/u2bigf337aU?si=1zgiQ8WDvfejDWeK *썸머타임은 제가 좋아하는 재즈보컬리스트 Ella Fitzgerald 연주로 공유합니다. *"랩소디 인 블루는 거슈윈이 달리는 기차안에서 재즈와 클래식을 아우른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곡의 구상이 시작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덜컹거리는 기차소리 선로이음새에 무언가 부딪치며 들려오는 소리가 곡에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음악가들은 세상에 가득한 소리에서 영감을 받기도하지요.. " 🔖Q ;책에 조지거슈윈에대한 언급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아실까요? 깜짝 퀴즈입니다ㅎㅎㅎ
오! 올려주신 랩소디 인 블루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나올것 같은 음악인데요!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고요. 정말 좋습니다. 피아노도 잘 치시고 엘라 피츠제럴드 실물 처음 봤어요~ 워너비 우아함이시네요.
저도 이음악이나 ragtime을 들으면 찰리채플린이나 흑백 미키마우스 에니메이션들이 떠오르곤해요. ㅡragtime은 재즈가 탄생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https://youtu.be/Fxk9qwCFf8s?si=CSvoxD-bkXDKbLdf 함께 들어보고싶어 공유해봅니다^^
랩소디 인 블루 다시 제대로 들으니까 마지막 부분이 '위대한 개츠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이네요~!
ㅎㅎㅎ 그렇죠 거기에 나오기도 해요^^
그런 가혹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의 버팀목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허무한 고용직 노동"의 소모에서 회복되고 싶은 바람이 간절했던 것 같다.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143쪽 ,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지음, 양윤옥 옮김
책에서 분명 읽은 글인데 이렇게 문장수집으로 다시 읽게되면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되어요. 모든 뮤지션들과 아티스트의 고뇌가 담긴 문장같아요
류이치 사카모토 신간이 나오네요.
음악과 생명음악의 정상과 생물학의 정상에 오른 두 거장. 자연의 순수한 소리를 음악으로 전달하려는 뮤지션과 실험실 바깥에서 생명의 본질을 포착하는 생물학을 주창한 생물학자가 음악과 생명이라는 서로의 분야를 넘나들며 나눈 감각적인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저는 책이 출간된다는 거 보고 주문해두었어요ㅎㅎ 생물학자와함께 이야기하는 글이라니 궁금하네요^^
어머나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전부터 책을 여러 권 내셨네요! 이런 양파 같은 남자
양파같은 남자~ㅎㅎㅎㅎ 지금 대중교통으로 이동중인데.. 너무 재미있는 표현에 웃음이 밖으로 새어나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126p에 야마시타 타츠로 상 얘기가 나와 유일하게 아는 그의 노래 '장미없는 꽃집'의 주제곡을 올려 봅니다. 이 노래 뭔가 뽕끼 가득한데 좋더라고요. https://youtu.be/IE5362K8P1c?si=4a3gf8vOsj4-aFKr '장미없는 꽃집'은 90년대~2000년대를 풍미했던 각본가 노지마 신지의 작품인데 요새 갑자기 넷플에 떴더라고요. 10년도 더 된 거 같은데 왜 갑자기 떴는지 궁금해요.
장미없는 꽃집~~~제목부터 뭔가 심상치않음이 느껴졌어요 책에 등장한 이름과 연결지어 음악을들으니..너무 좋으네요^^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에 33번째 그믐밤의 오프모임이 있네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느낌이에요^^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으신거죠?~~~~ㅎㅎ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소리산책 참가자 여러분께 3월 28일 금요일은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리산책은 오후 5시 30분에 출발하며, 약 1시간 동안 야외에서 진행됩니다. 따뜻한 옷차림과 편안한 신발을 준비해 주시고, 출발 10분 전인 오후 5시 20분까지 수북강녕 책방으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메인 프로그램 참가자 여러분께 메인 프로그램은 오후 7시 정각에 시작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시는 분들은 준비된 다과를 즐기시면서 편안하게 프로그램 시작되기를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그럼 곧 뵙겠습니다.
네, 저와 @종이인형 님은 7시 참석합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있습니다ㅎㅎ ㅎ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으신거죠?
지금 YMO부분을 읽고 있는데 대조적인 사진이 보여 올려 보아요. 젊음의 날카로움과 노년의 여유가 확실한 대비를 이루네요. 저도 저런 표정 짓는 노년이 되고 싶네요. 그나저나 왤케 멋쟁이들인지...유키히로 상의 지도하에 이루어진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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