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D-29
ㅋㅋㅋ러브레터 세계관과의 합체!
오~이 정보력 무엇!
와, 이 실행력 무엇입니까? ㅋㅋㅋ '열정' 카드 연속으로 뽑고 싶었는데 그냥도 잘 나오던 '열정'이 갑자기 안 나오더라고요.
열~~~정~~~~~~~~~~~~~!! 우리만 아는 단어의 뜻이 만들어졌네요^^ 얘기해주신 장면이 가물가물한데요 다시 보고 싶어지는걸요 이런 연결을 생각해주시다니요👍👍
다정한 모임지기 jena님과 참여자분들 덕분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책을 다 못 읽어서.. 가도 될지 잠깐 고민했는데..정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류이치 음악을 들으며 돌아오는 길이 행복했습니다. 나의 지금과 10년 후를 생각해보는 시간 만들어 주시고, 마음이 담긴 선물까지...감사해요. 씨앗은 집에 오자마자 바로 심었어요. 잘 들여다보며 잘 키워보겠습니다!
다정한~~~ 이라고 불러주시니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네요^^ 책은 천천히 읽어가시면 되지요^^ 류이치사카모토의 음악을 들으며 집으로 가는 그믐밤~~ 멋진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셨겠는걸요^^ 10년후에도 연결되어 밝은바다님의 소중한성장을 이루신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페퍼민트를 뽑으셨었네요~^^ 잘 자라주길🙏 저도 마음을 모아볼께요. 피트펠렛 (흙이담겨있는 망)이 마르지않도록 하시면 좋고요 너무 많은 물도 좋지않기는해요ㅎㅎ 자라나는 과정. .기다리는 과정중 어려움이나 기쁨도 함께 나누어주셔요^^
어제 함께 했었던 소리산책, 너무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은~신선한 경험이셨다니 저도 좋은걸요 들으신 소리가..어떠하셨는지? 어떤 소리가 좋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청둥오리가 보였을때, 그쪽으로 마이크를 가져다 대어보았거든요. 그런데 작지만 저벅저벅 오리가 걷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은평 한옥 마을도 너무 아름답고 예뻤어요!
수북강녕에서 서로를 인터뷰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 모두 소중하고 의미가 깊었습니다. 어제 참석하셨던 분들이 하셨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가슴속에서 울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아름다운 그믐밤 이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느낌을 전달받으셨다니.. 그 울림이 저에게도 전달되는듯요.. 아름다운 그믐밤을 함께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돕는 손길로 함께해주시고, 맛있는 차까지 내어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분~~~ 어제 따뜻하고 맛있는 차는 진공상태5 님이 직접 가져오신거였답니다." 나눔과 도움의 손길이 되어준 진공상태5님 감사해요.👏👏 🙇‍♀️🥰
@진공상태5 님, 따뜻한 차 정말 좋았어요. 손수 뜨거운 물까지 타주시고. 온라인 모임에 이어 오프라인 모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진공상태5 다양한 차 고르는 재미가 있어 더 좋았어요. 따뜻한 차도 따라주시고 더 마음이 따수워졌어요 감사합니다💕
그쵸....따뜻한 차에 더한 따듯한 마음~^^
마침 3월 28일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기일이기도 해서 더욱 뜻깊었어요.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에서 뭔가 묘비명 같이 되었다고 했던 저의 문구는 이렇습니다. "개인의 욕망에 충실했을 뿐인데, 그것이 결국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이 되었던 진공상태가 여기에 잠들다." 다들 어떤 문구를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사실 네이버 책걸상 카페의 운영자예요. 어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십년후에도 책걸상과 그믐이 지속되길 바라며, 이왕이면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하구요.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모이신 그믐이니까 고품격 독서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욱 재미난 독서생활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십년후의 여러분들의 꿈! 모두다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십년후 어느날 또 그믐밤에서 십년 전에 이랬었는데 라며 십년후의 현재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 ) 개인적으로는 수지님의 뒤늦었으나 책을 읽고 싶어서 포기 하지 않았던 노안수술!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볼리비아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구요. 다른 모든 분들의 십년후도 저는 무조건 응원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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