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D-29
'대운'이라는 말이 정말 딱 맞네요. 뭐 류이치 사카모토도 나름의 어려움과 좌절은 있었겠지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정말 모든 것이 다 술술 잘 풀린 것으로 보여요. 별 생각없이 시작한 YMO도 대성공하고.
화제로 지정된 대화
《Ⅰ. 1952~1969 》 《Ⅱ. 1970~1977 》 ~~p121 까지의 글에서 찾아본 🔖❓️류이치 사카모토의 세계를 확장시킨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은 해당 되지 않는데라고 생각되시거나, 이 사람은 빠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1.관계~~~~~~~~~~~~~~~~~~~~~~~~~~~~~~ (가족,친지) ▶p15 어머니-특별한 유치원 선택, p23 특이한 옷차림으로 초등학교 입학~~~하게 한 것 ▶p26// p36 아버지- 출판 편집자로 일하는 아버지 ▶p27 외할아버지 ▶p16 외삼촌~ 레코드가 많이 있었음/ 피아노도 있어 두드려볼 수 있었음 (선생님) ▶p16 유치원 선생님—토끼의 노래를 만들어보게 함 ▶p29 도쿠야마 히사코 선생님- 유치원 졸업 후 피아노 레슨~~특별한 수업 방법으로 악보 읽는 법이나 음악을 듣는 방법을 저절로 알게 함 ▶p39//p70 마쓰모토 다미노스케 선생님-도쿄 예술대학 작곡가 교수님에게 레슨을 받음 ▶p59 마에나카 선생님---고등학교 현대국어 선생님 ~~~‘책을 읽는 법은 전적으로 마에나카 선생님께 배웠다고 할 수 있다’ ▶p105 미요시 아키라 선생님-도쿄 예술대학 ~~고도의 메티에(직인이나 장인,예술가의 독특한 손놀림, 전문적인 기능,표현 기법)를 바탕으로 치밀한 작풍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색채가 없으면 인식할 수없어” ▶p107 고이즈미 후미오 선생님-민족음악학 강의 ▶p108노구치 미치조 선생님-체육수업 “인간의 몸은 물이 든 주머니이다” ~호흡에 대한 견해, 몸의 힘을 빼는 방법등은 ~ 그 후 연주를 할때마다 도움이 되었다 (일로 만난 사이) ▶p115 도보베 마사토 ~~~~자신이 싫어했던 음악장르 포크송 연주자와의 연주에 참여(포크계 인맥이 넓어짐) 연주를 들으러 왔던 사람들로부터 음악일 섭외가 들어보기 시작하며 바빠지기 시작함 (음악가) ▶p31 바흐- 오른 손과 왼손이 역할을 바꿔가며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진행한다는 점을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됨 ▶p40 비틀즈-비틀즈의 사진으로부터~~중고등학생 누나들이 가지고 있던 잡지 ▶p42 롤링스톤- 처음으로 구입한 앨범 ▶ p43//p50 드뷔시 ▶p66 존콜트레인 ▶p87존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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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952~1969 》 《Ⅱ. 1970~1977 》 ~~p121 까지의 글에서 찾아본 🔖❓️류이치 사카모토를 성장시킨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입니다 🙋‍♀️"이 일은 해당 되지 않는데라고 생각되시거나, 이일은 빠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것,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라든지 일과 사카모토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2.일~~~~~~~~~~~~~~~~~~~~~~~~~~~~~~~~~~~~~~~~~~~~ ▶p111 뮤지션으로서의 아르바이트-주점에서의 샹송 반주/미술학부 친구 극단을 위한 작곡/ 뮤지션들의 레코딩,라이브 도움/ 도모베 마사토씨의 전국 투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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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1까지의 내용에서 나와 나의 관계에서의 개인적인 욕망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은 저는 발견하지 못했어요~^^ 혹시 다른 생각을 하고 계신 부분이 있을까요?
단순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해보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랬더니 다행히 여러 가지 의뢰가 밀려들고 점점 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P180,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지음, 양윤옥 옮김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을 하다보면 찾아오는것을 맞이할 수 있다라는 지혜를 사카모토를 통해 다시 배워갑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사카모토가 여러가지의 일을 잘 해나갈 수 있게 한 힘이였을것같다는 생각도 해보게됩니다.^^
일주일 후면 그믐밤으로 함께하겠네요.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며~ 함께하고 싶은것들을 차곡차곡 챙기는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좋은것들로 가득히 만나뵙고싶네요. ⬇️사진속에 있는것들은~ 함께 나누고싶은것, 나의 이야기로 채울...미니 북 입니다.
와~역시 이번에도 감동적인 준비를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누려주시면 제가 더 감사한일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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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간에 함께 읽기로 한 p122~185 부분에는 YMO라는 밴드에서 활동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있지요. ❓️ "YMO라는 밴드와 사카모토는 어떤 관계로의 의미가 있었을까요? " ❓️ 함께 책을 읽어가고 계신 책친구분들에게도 함께 팀으로 활동하며 의미가 가득한 기억이 있으실까요? 함께 읽어간 부분에 대해 생각난것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남기고 싶은 문장이있다면 문장을 수집해보아요. ~'저는다른 분들이 수집한 문장을 읽어갈 때 새로운 느낌을 발견하곤 해요.' 그런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 책을 읽어가며 궁금해서 찾아본 음악, 영상,여러 자료들이 있으시다면 공유해보아요.
영화에 출연해 달라는 이야기에 음악도 맡겨 달라는 담대한 제안에 또 놀랐습니다.(170쪽) 남다른 분이네요. 거침없이 용감하고 자신감 넘치고! "영상의 힘이 약한 곳에 음악을 넣는다"는 OST 의 원리를 영화 한 편 보시고 단번에 파악하셨네요. 너무 멋져서 점점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카모토 상. ㅎㅎ
쉽지않은 담대한 모습인것같아요. 자신에대한 자신감과 거침없는 시도로 만들어간 삶의 모습이 참 멋있어보이기도해요 거절당하더라도 시도해보자라는 마음이었을것같아요
🙋‍♀️🎶 책에서 언급된 조지거슈윈에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간단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조지 거슈윈! 그는 현대음악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재즈와 클래식, 대중음악, 영화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아우른 음악가입니다. 조지 거슈윈의 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그중 두곡을 공유하겠습니다. ㅡ랩소디 인 블루 https://youtu.be/4xUNS5mD5bg?si=8RsXODijlz4YhquI ㅡ썸머타임 https://youtu.be/u2bigf337aU?si=1zgiQ8WDvfejDWeK *썸머타임은 제가 좋아하는 재즈보컬리스트 Ella Fitzgerald 연주로 공유합니다. *"랩소디 인 블루는 거슈윈이 달리는 기차안에서 재즈와 클래식을 아우른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곡의 구상이 시작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덜컹거리는 기차소리 선로이음새에 무언가 부딪치며 들려오는 소리가 곡에대한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음악가들은 세상에 가득한 소리에서 영감을 받기도하지요.. " 🔖Q ;책에 조지거슈윈에대한 언급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아실까요? 깜짝 퀴즈입니다ㅎㅎㅎ
오! 올려주신 랩소디 인 블루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나올것 같은 음악인데요! 어디선가 들어본 것도 같고요. 정말 좋습니다. 피아노도 잘 치시고 엘라 피츠제럴드 실물 처음 봤어요~ 워너비 우아함이시네요.
저도 이음악이나 ragtime을 들으면 찰리채플린이나 흑백 미키마우스 에니메이션들이 떠오르곤해요. ㅡragtime은 재즈가 탄생되는데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https://youtu.be/Fxk9qwCFf8s?si=CSvoxD-bkXDKbLdf 함께 들어보고싶어 공유해봅니다^^
랩소디 인 블루 다시 제대로 들으니까 마지막 부분이 '위대한 개츠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이네요~!
ㅎㅎㅎ 그렇죠 거기에 나오기도 해요^^
그런 가혹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의 버팀목은 무엇이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허무한 고용직 노동"의 소모에서 회복되고 싶은 바람이 간절했던 것 같다.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143쪽 ,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지음, 양윤옥 옮김
책에서 분명 읽은 글인데 이렇게 문장수집으로 다시 읽게되면 더 깊게 들여다보게 되어요. 모든 뮤지션들과 아티스트의 고뇌가 담긴 문장같아요
류이치 사카모토 신간이 나오네요.
음악과 생명음악의 정상과 생물학의 정상에 오른 두 거장. 자연의 순수한 소리를 음악으로 전달하려는 뮤지션과 실험실 바깥에서 생명의 본질을 포착하는 생물학을 주창한 생물학자가 음악과 생명이라는 서로의 분야를 넘나들며 나눈 감각적인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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