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 《위도와 경도(달달북다09)》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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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의 ‘달달’하고 쌉싸름한 로맨스 단편소설 1편과 작업 일기를 매월 만나볼 수 있는 북다의 로맨스 단편 시리즈 ‘달달북다’! 💘 아홉 번째 모임에서는 ‘로맨스×하이틴’ 키워드의 세 번째 책, 함윤이 작가의 《위도와 경도》를 함께 읽습니다. 열일곱 소녀 ‘위도’와 소년 ‘경도’는 지구의 한 연구소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함께 우주로 가기 위한 훈련을 받습니다. 데면데면한 사이였던 그들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 가까워지고, 어느덧 서로에게 끊임없이 묻고 답하는 사이가 됩니다. ⠀⠀⠀⠀ 위도와 경도가 우주정거장으로 떠나고 얼마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해 두 사람은 10년간 우주를 떠돌고, 마침내 지구에 불시착한 그들에게 연구소 직원들은 고작 열흘이 흘렀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10년 동안 성장이 멈춰 있던 그들은 서로의 모습이 변화하는 것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사랑이 변질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과연 소년과 소녀의 마음은 어느 곳을 향해 흐르게 될까요? 📅 모임 안내 - 신청 기간: 2/27(목)~3/4(화) - 모임 기간: 3/5(수)~3/28(금) - 자유롭게 감상을 남기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세번째 도서를 설렘으로 기다립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모임도 재미나게 함께해 보아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북다 ✨ 책 나눔 이벤트 ✨ 《위도와 경도》를 읽고 싶은 이유와 기대평을 아래의 신청폼을 통해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도서 1부를 보내드립니다. ✦ 신청하기: https://forms.gle/hyYfBBVxJDD5adXP7 ⠀⠀ - 이벤트 신청 기간: 3/4(화)~3/9(일) - 이벤트 당첨 인원: 10명 *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께는 개별 안내를 드립니다. * 이벤트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반드시 그믐 독서모임에 참여해 주시고, SNS에 도서 후기를 남겨 주세요.
이미 시작한 모임에 늦게 관심가지게 되었네요! 조금 느리게 시작했지만 열심히 읽어볼게요ㅎㅎ
이번 모임 책 내용도 그렇고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ㅎㅎ
위도와 경도라는 제목부터 독특해서 기대되요 !!
도서 도착하였습니다. 제목부터 흥미 가득! 🥰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도착 인증😍 어떤 이야기일지 기대됩니다~
꺄악 책 도착했어요🩷 벚꽃 생각나는 핑크핑크🩷🩷
예쁜 책이 도착했어요❤️
도서 잘 받았어요^^ 오늘부터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달달북다 '로맨스×하이틴' 키워드의 마지막 작품인 <위도와 경도>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 어디서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사뿐한 매력의 달달북다 시리즈! 이번에도 간략한 일정표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물론 모임 기간 동안 원하시는 방식으로, 마음껏 독서해주셔도 무방합니다. ~3월 16일(금) : <위도와 경도> 읽기 ~3월 23일(일) : <작업 일기 : 하이틴 러브 VS 왜 쓰는가> 읽기 인상 깊은 문장이나 장면, 나누고 싶은 감상이 있다면 언제든지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 주세요. 문장 발췌 기능과 사진을 적극 활용해주셔도 좋습니다.📝
상술한 생각들은 소설을 쓰는 내내 나를 괴롭혔다. 십대의 사랑은 그 이후 세대의 사랑보다 특별하며, 특유의 광기로 들끓고, 그 탓에 어떤 방식으로든 삶에 깊은 자국을 남긴다는 식의 생각. 나는 나도 모르는 새 '하이틴 러브'를 향한 신비주의를 품고 있었다.
위도와 경도 81, 함윤이 지음
저도 하이틴 러브에 대한 신비주의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단편을 읽으면서도 앞으로도 계속 그렇겠지요. 이걸 온전한 십대가 아닌 위도와 경도에게 대입하는게 쉽지 않았다 하셨는데 독자로써 제가 보기엔 정말 훌륭히 해내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글을 읽으며 그들에게 나이가 중요했나 싶었거든요. 온전한 십 대부터 자신들이 주장하는 스물일곱까지 온전히 신비주의의 하이틴 러브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별하고 광기로 들끓고 자국을 남겨 결혼까지 가는. 그래서 위에서, 그리고 sns에서 상술했듯 그들의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한가봅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 사랑을 했을까요?
맞아요, 작가님께서 정말 충분하게, 신비롭고 맹목적이고 정열적인 '하이틴 로맨스'를 그려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책을 덮을 때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게 되었답니다. 어른이 된 위도와 경도는 여전히 함께일까요?
"위도와 경도" 시작해요☺️
잘 읽어볼게요!
위도, 경도(?), 어디서 많이 봤음직한 과목, 지구과학(??)이 언뜻 생각나게 하는 익숙한 이름, 그러나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그닥 많이 와 닿지 않는 그런 생소함들이 제 머리속에 스쳐지나감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두 주인공의 우주 관련된 이야기가 엮어서 전개된다니, 과히 이해 납득이 전혀 안 가는 그런 설정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꼭 읽어 봤음 좋겠네요. 기도기도~~pray pray!!!!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책 표지가 정말 예뻐요!
책 빛깔이 너무 예쁘고 가지고 다니며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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