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D-29
톱클래스 편집부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들이 사라지만 세상은 깜깜해지겠지요. 그런 세상에 등불같은 이들을 향해 편지를 쓰듯 톱클래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텍스트의 힘을 믿고, 문장에서 답을 찾으며, 인생질문을 통해 세상을 보려고 하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매거진을 읽으며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들려주시면, 정성껏 듣겠습니다. +우와 신청해주신 분들 너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저희 책 읽으시며 함께 이야기 나누실수 있도록 두 가지를 준비중입니다. 먼저 1. 신청해주신 분들께 톱클래스 신간을 드릴게요. (이번호는 3월, 내나이 활용법 입니다) 읽으시며 느낀점, 좋았던 점, 아쉬운 점, 제안하고 싶은 점 등을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2. 용기를 내어 오프라인 모임을 주관하려고 합니다. 모임이 성사되면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볼게요. 다시한번 저희의 작은 용기에 큰 마음으로 화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임이 성사되고 시작되어 정말 기쁩니다.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 저희에게 주소와 연락처 알려주시면 저희 4월호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는 prima@chosun.com 입니다.
보내주신 4월호(주제: 거짓말) 잘 받았습니다. 만우절을 이렇게 미리 준비하네요. ^^
4월호 잡지 잘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틈틈이 읽고 감상 나누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같이 읽으며 좋은 나눔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읽을게요~
표지 디자인이 쨍하네요. 김병규 교수 인터뷰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뻔한 자기계발서 같은 말들이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경험 안에서 녹여낸 삶의 방향성과 가치가 오롯이 느껴집니다.
오프라인 모임 기대되네요 ^^
책을 잘 받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짓말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자그마한 위안과 나침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인상적인 부분, 아쉬웠던 부분, 궁금한 부분 자유롭게 나누어 주세요^^
@린다 님 김병규 교수님 글은 저도 참 오래 인상이 남았습니다. 나와 나를 분리하여 역할을 수행해갈 수 있다니, 살면서 어느 순간에 염두에 두고 실행해볼 분신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준호 감독님 인터뷰 내용 중 섬뜩할 정도로 공감되는 내용이 있었어요. 이런 게 봉감독님이 선택한 영화(시나리오)만의 '킥'이겠죠? "휴먼 프리팅은 SF소재지만 현실에서도 이런 사건이 벌어지죠.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하는데 계속 생겨요. 환경이 개선됐거나 규칙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퇴장한 그 자리에 새로운 누군가가 와요. 영화에서는 미키가 혼자 반복할 뿐이죠. 영화가 판타지 콘셉트 같지만 잔혹한 현실이에요. 시스템은 유지되고 인간이 교체되는 셈이에요."
예전에 비정규직인 지인이 자신은 A4용지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한 게 생각나요. 유능하고 정규직과 똑같은 일을 하는데 처우는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니까요
우앙 오늘 만우절인데 마침 주제가 거짓말이네요!!
@강실장 섬뜩할 정도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다니!! ㅎ 맞아요. 시스템 안에서 계속 갈아끼워지는 인간이 미키의 존재와 다를바가 없는 부분이 있지요. 영화는 참 신비한 매체인것 같습니다. 봉테일 감독님도 그렇고요 ㅎㅎ
@린다 흑. A4용지라니 너무 적절하고도 슬픈 비유네요 ㅠㅠ 우리 사회 안에 미키들이 곳곳에 숨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 미키 100, 200, 300,, ㅠㅠ
@치킨먹는밤 치킨먹는밤님! 환영합니다~ 5월 2일이 대체휴일이 된다는 소식이 있어서 감사했는데, 만우절 거짓말이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ㅠㅠ
더불어서 저희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할까 하는데요. 혹시 4월 10일 목요일이나 11일 금요일 중 가능하신 시간이 있으실까요. 댓글 주시면 모임 시간을 조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서 따뜻한 차 마시며 함께 수다떨어요. (미팅 장소는 선정릉에 있는 홈즈스튜디오 라운지가 될듯 합니다 ^^)
저 아직 못읽고 붉은 표지만 노려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후다닥 따라가 볼께요!!!
저는 4월11일 오전 오후 모두 좋아요
@조반니 ㅎㅎㅎ 혹시 책도 조반니님을 노려보는건 아니죠? 마음 편히 천천히 보세요. 책이 가벼우니 지하철이나 카페에서 슬쩍슬쩍 열어보셔도 됩니다.
@린다 빠른 회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의견이 모이면 시간과 장소 공지드릴게요!
우와~ 저 지금 읽고 있는데 흥미진진해요~ 거짓말을 테마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인터뷰라니~ 아직 초입부분이지만 약속 장소 이동하며 어떤 책을 가져갈까 고르다가 픽해서 가져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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