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않고 고전 읽기> 1. 돈키호테 1

D-29
네에, 아무래도 번역가마다 번역된 문장이나 느낌의 차가 있으니 기왕이면 같은 책이 편하시겠죠?
책도 열린 책들이 예쁘고 앞쪽에 있는 삽화도 멋있어요~ 그리고 전자책은 단어 검색이 돼서 찾으려는 문장도 잘 찾아져서 좋더라고요.
전 일단 주석읽기가 편해서, 활자크기 키우는게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ㅎㅎ
그럼요...글자 크기 중요해요...글자 크기 작으면 눈에도 안 좋고 가독성도 떨어집니다. 가끔 종이책 읽을 때도 엄지와 검지로 활자 크기 늘려지나...시험해 봐요...
ㅋㅋㅋ 전자책으로 책읽은게 2007년도! 그래서인지 전 가끔 종이책으로 읽을때 페이지 오른쪽 빈공간 누르잖아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라고! 🤦🏻‍♀️🙄
드디어 시작이네요~책이 정말 벽돌이라...전자책으로 읽으려고요~
주석보기도 그렇고… 저는 전자책이 편하더라구요. ^^
서문까지 읽었는데 문장이 쏙쏙 들어오네요 본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그 당시 스페인은 출판의 자유가 아주 제한적이었군요? 검열에 또 검열이라니..^^;
브리테니아에 검색해보니 Spanish Inquisition 인 스페인 종교 재판은 1478–1834 까지 존재해고, 표면적으로는 스페인에서 이단과 싸우기 위해 설립된 사법 기관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스페인 종교 재판은 새로 통일된 스페인 왕국의 군주제에서 권력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했지만 악명 높은 잔인한 방법을 통해 그 목적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출판할 때도 검열이 심했다고 해요. 저는 본문 2장 시작했는데 아직까진 재밌게 읽고 있어요. ^^
책 가격을 출판업자가 아닌 왕실 심의회에서 책정했다는 사실도 몹시 흥미롭네요.
저도 '특허장' 읽고 오잉? 하며 웃었어요. 예나 지금이나 저작권? 판권?은 중요하죠. ㅎㅎ
여러분 혹시 전자책으로 읽고 계시다면 주석읽는게 귀찮더라도 꼭 챙기면서 읽으세요.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게 크게 도움이 됩니다. 매번 주석 번호를 눌러 확인하다보면 맥이 끊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전자책 기기나 태블릿으로 읽으면서 휴대폰은 주석부분만 열어놓고 화면을 오가며 읽으니 읽는데 속도도 붙고 놓치는게 없어서 좋네요. 참여하는 분들중 몇 분께서 종이책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아 참! 간단한 자기소개를 할게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중년의 여자사람입니다. 책읽기는 제 가장 오래된 취미입니다.
반갑습니다. 미궄에 사신지는 오래되셨나요?
98년도부터 지내고 있습니다.
와우, 오래되셨네요. 저도 바다건너 가 살아보는 게 꿈이었는데 아무래도 그꿈은 이루지 못할지 싶습니다. ㅠ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책을 읽기보단 만지고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저는 다시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불가능할거 같아서 그게 아쉬워요. ㅠㅠ
그렇군요. 사실 이민이든 귀국이든 살던 곳을 떠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결혼하면서 사이판으로 갔는데 귀국을 못하더군요. 그런 노래 있잖아요.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는. 그렇게 사는 것 같습니다.^^
하루 늦게 합류합니다. 읽다가 포기했던 책이기에 재도전합니다. 같이 읽는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겠지요?
저도 같은 기대로 모임을 시작했어요. 끝까지 함께 완독해요! ^^
이달고는 <이상주의자에 열성 기독교 신자, 모험가, 큰 공을 세우기를 좋아하는 자, 대범한 자, 경제에는 무관심한 자>로 이러한 이달고가 스페인 16~17세기의 사고를 지배했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함과 영광을 찾아 나아가도록 하는 추진력이기도 했다. 이들은 1492년 국토 회복 전쟁이 끝난 후 종교에 파묻혀 과거의 영광을 자랑하고 명예로 여기며, 전쟁과 행정 이외에는 다른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에 매여 살았다.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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