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않고 고전 읽기> 1. 돈키호테 1

D-29
「말해 보게.」 돈키호테가 말했다. 「짧게 하게. 길어서 좋은 건 하나도 없네.」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는데, 평소 좋아하던 돈키호테를 함께 읽는다고 하여 바로 신청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새 멤버 환영합니다. ^^ 아직 1권 나눌 시간 많으니 천천히 같이 읽어요.
어서 오세요, 디케이님! ^^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저는 현생에서 제가 겪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던 일을 지난주 화요일에 겪고 멘붕에 빠진 상태로 일주일여를 보냈어요. 아직도 말끔히 해결된 일이 아니어서 고민에 또 고민중입니다. 여러분은 무사한 한 주 보내셨죠? 이제 돈키호테 1권을 읽는 마지막주입니다.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주터 일주일간 39장 부터 52장까지 읽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돈키호테 2권 모집글도 올라가있고, 2권 시작전에 일주일간의 텀이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1권 마무리 잘 하고 2권 함께 해주세요~ 이번주도 즐독하세요!
에공....무슨 일이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저 혼자 폭소 터뜨리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반 정도 읽은 거 같지만, 꾸준히 매일 읽고 있어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저는 진도가 밀려서 이제서야 챕터 25? 저도 이번주에 정신 차리고 분발해보려고요
무슨 일이신지 모르지만 무조건 화이팅하시기를~~~
감사합니다, 바다연꽃3님!
거짓말은 죄를 두 번 짓는 걸세. 그리고 어떤 일을 다른 일로 대신하는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
돈키호테 1 P.36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오, 안식의 적 기억이여!
돈키호테 1 P.40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소설 속의 소설이 흥미진진하네요. 공작의 아들 돈 페르난도와 카르데니오, 루스신다~~~
저라도 미칠노릇이긴 했을것 같아요. ㅜㅜ
고통 속에서 끝없이 지연되는 죽음이란 목숨이 끊어지지 않은 채 계속 죽임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돈키호테 1 P.403,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물러나는 것은 달아나는 것이 아니며, 위험이 희망을 앞지를 때 그저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분별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요. 지혜로운 자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삼갈 줄 알고, 하루에 모든 것을 모험하지 않습니다요.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그가 읽은 그 사악한 기사 소설들이 그를 그 정도까지 만들었다니!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돈키호테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기억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좋은 쪽으로 발전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하필 오타쿠가 되어서는!!
기사문학 오타쿠 ㅎㅎㅎ
무엇인가에 이렇게까지 빠지면 얼마나 위험한건가 생각해봤다니까요. 뭐든 적당히가 가장 좋은데, 그게 또 제일 힘들긴 하죠
진도가 많이 밀렸네요^^; 이제서야 25장 읽고 있습니다만, 늦더라도 꼭 다 읽어내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돈키호테 2권은 방학을 조금 가지고 시작하는게 어떨런지..^^; (혹시나 이미 정해진 거라면 그대로 따라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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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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