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않고 고전 읽기> 1. 돈키호테 1

D-29
거짓말은 죄를 두 번 짓는 걸세. 그리고 어떤 일을 다른 일로 대신하는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
돈키호테 1 P.36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오, 안식의 적 기억이여!
돈키호테 1 P.40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소설 속의 소설이 흥미진진하네요. 공작의 아들 돈 페르난도와 카르데니오, 루스신다~~~
저라도 미칠노릇이긴 했을것 같아요. ㅜㅜ
고통 속에서 끝없이 지연되는 죽음이란 목숨이 끊어지지 않은 채 계속 죽임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돈키호테 1 P.403,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물러나는 것은 달아나는 것이 아니며, 위험이 희망을 앞지를 때 그저 기다리고만 있는 것은 분별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요. 지혜로운 자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삼갈 줄 알고, 하루에 모든 것을 모험하지 않습니다요.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그가 읽은 그 사악한 기사 소설들이 그를 그 정도까지 만들었다니!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돈키호테는 정말 천재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기억력이 어찌나 뛰어난지^^; 좋은 쪽으로 발전했으면 좋았을텐데..ㅋㅋ 하필 오타쿠가 되어서는!!
기사문학 오타쿠 ㅎㅎㅎ
무엇인가에 이렇게까지 빠지면 얼마나 위험한건가 생각해봤다니까요. 뭐든 적당히가 가장 좋은데, 그게 또 제일 힘들긴 하죠
진도가 많이 밀렸네요^^; 이제서야 25장 읽고 있습니다만, 늦더라도 꼭 다 읽어내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돈키호테 2권은 방학을 조금 가지고 시작하는게 어떨런지..^^; (혹시나 이미 정해진 거라면 그대로 따라가겠습니다 ㅎㅎ)
저도 같은 챕터 읽고 있습니다. ^^;
그래서 2권 모집글에 시작일 바꿨습니다. 다음주 화요일이 아니라 그 다음주 월요일에 시작해요. 14일에 시작이니 우리 천천히 따라잡아봐요. 전는 지금 챕터 30 시작했어요. ^^;
그처럼 제게는 늘 제일 처음 나오는 행동이 말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요. 그래서 혀에 말이 맴돌면 하다못해 한 번이라도 입 밖에 내지 않고는 못 견딥니다요.
돈키호테 1 p.475,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하지만 하늘에 계시면서 속임수를 훤히 보고 계시는 하느님은 누가 더 나쁜지 판단하실 겁니다요. 말을 제대로 못 하는 제가 나쁜지, 아니면 행동으로 보여 주지 않는 나리가 나쁜지 말이죠.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반항하는 산초 ㅎㅎ
나는 죽음에서 삶을, 병에서 건강을, 감옥에서 자유를, 갇힘에서 출구를, 배반자에게서 충성을 찾노라.
돈키호테 1 P.525,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인간의 힘을 이기는 것은 오직 신의 힘뿐이기 때문이다.
돈키호테 1 P.53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불운을 같이 아파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행 가운데서도 위안이 되는 일이지요.
돈키호테 1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약속을 지키면 신에 대한 의무도 다하는 것이 되고 분별있는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신분이 천한 사람이라도 아름답다는 특권에 정결한 품성까지 동반되면 어떤 높은 신분으로도 올라갈 수 있고 동등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별 있는 사람들은 이미 알며 인정하고 있다고 했다.
돈키호테 1 p.576,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음, 안영옥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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