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로 📙 읽기] 20. 콘클라베

D-29
밀리에 생각보다 읽을 책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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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book.chichi.dev/ 여기에서 전자책 있는지 편하게 검색할 수 있어요
아하~ 이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를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고급정보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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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부터 2주동안 콘클라베를 읽어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구요..ㅎㅎ.. 3월 초에 개봉하였으니 영화관에서 보실거면 얼른 보러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일정표] 3.31 ~ 4.3 / 파트 A / 1. 사도좌 공석 ~ 3. 계시 4.4 ~ 4.6 / 파트 B / 4. 의중 결정 ~ 8. 모멘텀 4.7 ~ 4.10 / 파트 C / 9. 두 번째 투표 ~ 13. 지성소 4.11~ 4.13 / 파트 D / 14. 성직 매수 ~ 19. 하베무스 파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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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4.3 / 파트 A / 1. 사도좌 공석 ~ 3. 계시] A-1. '콘클라베' 영화를 보셨나요? 영화를 보셨다면 간단한 평을,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앞으로 볼 예정인지 남겨주세요.
저.. 영화볼때.. 온 가족이 함께 오신 분들이 있었는데.. 나갈때 서로 상당히 서먹하게 나가시더라구요..ㅎ 아마도 신실한 크리스천 가족이.. 신앙의 마음으로 영적인 고취를 위해 오신 것 같은데.. 기대와 결이 좀 다르다보니.. 서로 할말을 잃고 쩝쩝.. 스런 표정이었다고나 할까요.. ^^; 암튼.. 그렇습니다.. 신앙적이라기 보다는 **적인 바티칸의 모습.. 혹시라도 비슷한 기대감을 갖고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책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반차휴가때 혼자 갔는데.. 상당히 집중해서 봤습니다.. 음악이 굉장히 장면장면에 몰입하게 합니다.. ^^bb
저도 비슷한 경험 했어요. 영화 보는데 거의 끝부분에서 뒤에 앉으신 중년부부분들이 뭔가 투덜거리시더라구요. 신앙심이 깊으신 분들에게는 이 영화를 추천하지 말아야 하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답니다. 저도 한때 천주교 신자였지만 저는 좋은 영화였다고 생각해요. 결말도 이 정도면 깔끔하지 않나요. 영화랑 소설이란 이렇게 끝에 우리에게 느낌표 하나, 물음표 하나는 던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보지 않았어요. 아껴둔다고 해야 할까. 보통은 책을 읽은 후에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 하거든요. 그런데 책일 읽다가 영화를 보는 것도 한번 해 보고 싶네요. 이번 주말쯤 볼 생각도 있습니다.
저도 항상 책을 먼저 읽고 영화는 볼지 말지 선택하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해서 완독후 봤답니다. 책도 재밌었지만, 영화도 나쁘지 않았어요. ^^
굉장히 긴장감 있는 전개에 비해 다소 급하게 영화가 마무리 된 점이 아쉽습니다. 아마 책을 영화로 만들 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한계겠지요.. 그런 점에서 책은 오히려 더 기대가 되네요..!
책을 몰아 읽은 후 영화도 거의 바로 봤더니 책의 장면이 바로 떠올라서 약간 신경 쓰이기도 하고 도움이 되기도 하는, 아무래도 책의 스토리에 집중이 쏠린 듯한 미묘한 관람이었어요. 그런데도 보고 와서 영화가 계속 떠오른 건 미장센들이 아름다워서였을까요, 배우들의 열연 덕분이었을까요. 어쨌든 저는 매우 즐거운 관람이었답니다.
마침 시작일인 3월 31일에 영화를 봤네요. 사실 영화는 보다가... 중간중간 졸았습니다. ^^;;; 소설을 보다 보니 이제야 "아 이런 거였구나..."하면서 눈을 초롱초롱 빛내는 중이네요. 나중에 다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영화 봤습니다. 책은 이제 보고 있습니다. 정적이지만, 로렌스 추기경 의식의 흐름에 따라 가다보니 어느새 영화가 끝나있더군요. ‘교황 선거’라는 제 머릿속에는 없는 미지의 영역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고, 그 안에서 정치, 인권, 전쟁 등 여러 가지 분야와 함께 인간의 추찹함과 순수함이 한 곳에 쌓이다가 결말에 터지는 끝에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n차 진행중입니다. 2차가 가장 재미있었고 볼때마다 새로운 점을 발견하게 되어 너무 재미있어요. 책에서는 로멜리(로렌스)추기경의 속마음을 더 많이 알 수 있고 이전 교황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드러나는 부분이 많아 책을 읽을수록 영화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맞아요. 그런게 책의 장점이죠. ^^
조금 늦게 참여하게 됐네요. 영화를 먼저 봤어요. 주인공 로렌스(랄프 파인즈) 추기경의 고뇌에 깊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어떻게든 묶은 실타래를 풀어보려고 하지만 계속 꼬이기만 하는 상황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영화에서는 먼 나라의 특수한 환경에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로 대치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것 같고요. 특히 로렌스는 별다른 특권은 없고 의무만 있는 회사의 중간 관리자를 보는 것 같아서 동질감이 느껴졌어요.
영화를 보고나서야 원작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영화가 소설 내용과 분위기를 잘 살렸더라구요. 영화를 먼저 접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영화를 떠올리며, 비교하며 읽었습니다. 후반부 부분은 소설을 읽으며 아, 이때 이런 심정이었구나 하고 좀더 인물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책을 도입부만 읽은채 영화를 보았어요. 이런 반전이 있을 줄 몰랐는데 영화랑 소설의 결말이 같은거죠? 이런 반전은 책에서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영화를 먼저 봐서 조금 아쉽지만 거꾸로 책에서 어떤 전개로 이어갈지 따라가는 재미도 있겠네요. 영화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그럼 소설은 더 재미있겠죠. 지금 우리나라 정치판이 생각났던 건 저만 그런건가요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많은 사람 모아 놓고 리더 뽑을 때는 다 똑같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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