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No!

D-29
1) "부자가 되는 데 있어서 경쟁자는 결국 천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이 지극히 간단한 사실이 독자들 마음속에 각인되기를 바란다" 이 문장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위 1번 질문에 대한 제 감상입니다. 처음에 저는 장기적으로는 천재와 싸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천재들로 인해 기술이 발전되고 그로 인해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직종들, 혹은 지금은 종사자 수가 많이 줄어든 직종들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분들이라는 생각이 뒤이었습니다. 이거 공부한다고 될까라는 회의, 기존 업무/아이 돌봄/공부를 병행하는 체력 싸움 등을 이겨내고 커리어 전략과 자기 브랜딩에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이나 책들이 기억났습니다. 결국에는 천재들이 일상과 비즈니스의 판도를 확 바꾸는 상황이 오더라도 바뀐 판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사람들은 자기와의 경쟁에서 이긴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한자를 몹시 싫어하시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은 매우 좋아합니다.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이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 일이지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운영 방식에 대한 그믐 회신을 받았습니다. 카카오톡 같은 텍스트 기반 모임이라고 하네요! 저는 줌처럼 온라인으로 하는 모임인줄 ^^;; 편하실 때 나누고 싶은 글을 남겨주시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정시간 정하지 않고 20일부터 게시판에서 뵙지요!
아 그렇군요. 저도 줌처럼 실시간성으로 진행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제 의견이나 질문을 자유롭게, 하지만 신중하게 올려서 비실시간성 대화 나름의 장점을 마음껏 누려보겠습니다. 그럼 저도 20일부터 정성스런 수다를 부지런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지기님께 제안하고자 하는 방식이 있는데요. 저는 이 게시판이 책에 대한 토의 위주로 가득차길 바라는 욕심에서 제안드립니다. 1. 모임지기만이 이곳에 운영이나 각종 정책 관련 주요 공지 등록 가능 2. 모임원은 운영 방식이나 독서 진도 등의 운영 관련 문의 및 토의를 주요 공지의 댓글로만 등록 가능 3. 운영 관련 주요 사항이 적시에 공지가 되지 않거나 운영 관련 실시간 소통이 장시간 필요한 경우 그믐 닉네임으로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생성 후 사전에 만들어진 카톡방(혹은 다른 익명 플랫폼)에서 소통 어디까지나 지나가던 나그네의 제안서이니 모임지기님께서 검토해주시고 간소화나 구체화 필요한 곳 수정해서 사전에 안내 드리면 어떨까요?
제 소견으로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개설은 조금 더 신중히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는 플랫폼이지만) 우선 그믐을 활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카카오톡이나 줌과 같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즉시성은 그믐에는 없지만, 글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이러한 즉시성이 반드시 중요한 요소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추측으로는... 이런 이유로 그믐을 선택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향후 운영 과정에서 모든 분들이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오픈채팅방 개설을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매일 한번씩 확인할 예정이므로 언제나 의견 편하게 주세요~~
저도 @현명한사람 님과 같은 소견으로 카톡방 생성은 반대합니다. 가뜩이나 이런저런 카톡메시지가 많기도 하거니와, 그믐 사이트가 책 읽고 토론하는 데 필요한 정도의 편의는 충분히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언제까지 어디까지 읽자는 가이드라인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조차도 강제사항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실시간 소통에 너무 익숙하고 성격이 급하다보니 한 주 이상 활동이나 공지가 없으면 어쩌지하는 조바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은 분들의 피드백을 읽어보고나니 백업용 소통 창구를 굳이 만들 필요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주시기도 하고요.
어떤 의견이든 항상 편하게 말씀 부탁 드립니다!
책을 어느 정도 읽다 보니 제 생각에는 서로 의견이 많이 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앞서 글 작성하신 분들의 내용이 이후 사람의 작성 글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양한 사고를 위해서 일단 작성 후에 한번에 공개할 수 있는 기능 같은 건 없을까요? 저도 독서 모임이 처음이라서 해당 부분에 많이 미숙할 수 있는 부분 감안 부탁드립니다.
기능 살펴보니 예약등록은 있는데 모든분들이 사용하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정 드립니다! 글 작서 이후 예약 기능이 있네요!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유롭게 읽으신 부분에 대해서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써본 적이 처음이서 조금 떨리지만 부족하게 나마 세이노의 가르침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읽고 글을 남깁니다. 제일 처음 느낀 감정은 거부감이었습니다. 공격적인 어투와 극단적인 화법, 자신의 방식에 대한 지나친 확신 등등.. 이 부분은 자수 성가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제일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은 "건강"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물론 "건강 =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너무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쁜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상황이 아닌 주변 시선과 자신 만족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낭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저도 조금 뜨끔 했습니다. 또한 당장의 상황을 해결하는데 급급하는 것 보다 시간을 투자해서 그런 일의 뿌리를 뽑으라는 말에는 저도 뭔가 깨닫아 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가 생각하기로는 챕터 1은 좋게 말하면 "간절함", 나쁘게 말하자면 "지독함"에 대한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처음에 든 거부감 때문에 뒷 내용을 읽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챕터 1 을 끝까지 읽어본 게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자분께서 시종일관 강한 어조로 말씀하시어 거부감이 분명 생기는 점 공감합니다! 저자분께서는 자수성가하시어 상당한 프라이드로 무장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
글의 최초 예상 독자가 오늘 당장 삶을 포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들이었거나 그런 사람들을 도와준 경험이 많다보니 다소 글이 독단적이고 거칠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상상해봅니다. '20-30대 초때는 지켜야할 가정도 없고 책임이 적으며 체력이 있다. 그러니 20-30대 초에는 워라밸에서 work 나 study 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야 한다.' 는 조언을 자주 들었습니다. 아마 수요가 있는 실력이 있어야 문제 해결 능력이 증가하고 같은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도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인데, 건강 이슈 없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시기가 젊을 때라는 점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조언을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냉정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건강 trade-off를 고민해야 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돈 뿐만 아니라 시간과 에너지에 대한 장단기 관리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릴 때는 무언가를 배우는 법과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법,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배워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100% 공감합니다. 저의 경우, 업무/수면시간/자기계발/가족과의 관계 등 모든 일을 원하는 수준으로 처리하기에는 분명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데로 어떻게 문제를 해석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관련된 분들과 실행해나가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위에 샘플로 기재하였던 내용1~3번을 되뇌이고 있습니다. 쇼츠를 생각없이 보고 있었던, 퇴근길에 힘들다 내일하자라는 넉두리로 나태해지는 저에게 일침을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상큼님께서 멋지게 한단어로 요약해주신 '간절함'을 제 생활루틴에 이식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금요일 저녁 항상 주말을 알차게 보내겠다는 다짐을 반복하지만, 결과는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주도 이번주처럼 한챕터를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챕터 제목은 "내 학력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입니다! 다가오는 한주도 멋지게, 성공적으로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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