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⑫ 지속가능한 삶, 비건 지향 (미지수)

D-29
어제 33회였는데 1달에 한번이니까 약 14년 정도 남은건가요? 제 환갑 잔치부터 먼저 초대하겠습니다 ㅎㅎ 서로 잡아먹는 시절만 아니라면요!
그러고 보니 장맥주님이 너무 멀리 잡으셨네요. 100회 기념으로 잡으시지. 어느 세월에... ㅠ 그때되면 메뚜기도 금값될지 몰라요.
제가 산수를 못해서... 대강 200회면 10년 뒤겠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썼습니다. ㅎㅎㅎ
그 사이에 윤달이 몇 번 있으니까 13년 남짓 남았네요! 저희끼리는 잡아먹지 않는 걸로 하시죠! ^^
근데 배가 고파요.....어흥
서로 잡아먹는 시절! ㅋㅋㅋ 환갑선물 사들고 가겠습니다!!
@장맥주 ㅎㅎㅎ 모처럼 두 분의 만담 웃겨요! 과연 제2의 고춘자, 장소팔이십니다! ㅋㅋㅋ
뭔가 아름다운 조합은 없는 건가요? 장소팔과 고춘자 으헝~ㅎㅎㅎ
ㅎㅎ 하긴 너무 올드하죠? 근데 중요한 건 그 두 분이 만담계에선 거목이었다는 거죠. 거의 상징적인 존재. 영어로는 스탠딩 개그라는 건데 그럼 자니 윤이죠. 그러고 보니 몇년 전만해도 KBS2에서 박미선을 비롯해 몇몇이 스탠딩 개그를 했었는데 말이죠. 그거 괜찮았는데. 별로 웃기진 않아도. ㅋ
꺼꾸리와 장다리... ^^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으론 생각이 전혀 안 나네요. 뜬금포로 왜 '철이와 미애'가 생각나는지 워우워우워 @stella15 서경석 이윤석? 컬투? 다 별로네요 ㅋㅋ
ㅎㅎㅎ 역시 90년대는 힘이 세네요
저랑 같이 듀스를 결성하시는 겁니다. 포스! 듀스! (90년대 참 힘이 세네요. ^^)
제가 김성재 찜뽕!
오, 듀스! 그럼 전 팬 클럽을 만들 겠습니다. ㅋㅋ
ㅎㅎ 그렇지 않아도 저도 서경석-이윤석 생각했는데 둘 다 남자잖아요. 여기서 방점은 장소팔-고춘자는 혼성이라는 거죠. 올드해도 그점에 있어선 전설같은 존재인지라. ㅋ
시즌 2를 저는 먼저 봤었어요. 예전에 읽던 책이 멕시코 카르텔이랑 멍산물 관련이라 시작해서 시즌 2를 먼저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시즌 1의 첫화랑 4화보다 더 흥미로웠어요.
네, 근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아서 항상 고민에 빠져요. ㅜ.ㅜ
그게 문제죠. ㅠㅠ
'동물학대의 사회학'의 클리프턴 P. 플린에 따르면 동물을 학대하는 이는 사람도 학대할 확률이 높으며 많은 살인범은 동물로 살인 연습을 하기도 한다. 일례로 캐나다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를 죽이던 노동자는 인간 여성 49명을 살해 갈고리에 걸어 시체를 돼지고기에 섞어 유통시킨 사건도 있었다.
지속 가능한 삶, 비건 지향 - 14단계로 살펴보는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154p, 미지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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