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종류의 이론화 작업은 영리하지만 게으른 사람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냉소와 교만은 유용한 수단으로 쓰인다. 새로운 지지자들은 그런 이데올로기 게임에 능통해지기 위해서 경쟁 이론이나 다른 방법론, 심지어 사실 자체를 비판하는 법을 배운다. 이데올로기를 뒷받침하는 이론에 불가해한 어휘가 딸려 있으면 더욱더 좋다. 비판자들이 그 뜻을 해독하느라 귀중한 시간을 허비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갈수록 그 이론을 추종하는 활동만 허락되며 공모는 은밀하게 강제된다. ”
『질서 너머 -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조던 B. 피터슨 지음, 김한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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