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Beyond Bookclub 12기 <시프트>와 함께 조예은 월드 탐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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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대세인 시대이니, 작가들도 기존의 전공 제한이나 제도적 등단 방식 등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성 면에서도 이 점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작가들의 출신 배경뿐만 아니라, 소설의 장르 및 소설속 등장인물들의 다양화도 일종의 경계 허물기에 동참하는 것 같습니다. "조예은 월드"의 특징 중 하나가 이러한 경계 허물기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가들을 환영합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 혹은 그간 쌓은 이력을 토대에 상상력을 더한 문학 작품들은 밀도감이 높은 경우를 많이 접해 왔습니다. 문학의 다양성 측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문학을 전공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각자의 상황에 맞는 글을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이 다양할 수록 분야 별 세부 묘사에 강점이 있을 수도 있고요. 누구나 자기만의 글을 써야 하는 시대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해요.
전공 외엔 다른 길을 생각해본 적 없는 저에겐 다른 전공의 작가들이 정말 대단해요. 저는 상상력도 부족한 편이라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자신의 이전 전공을 소재로 글을 쓴 작가들도 있는데 조예은 작가도 공예를 소재로 쓴 글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의 다양한 시선을 가진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작품이 다양한 시선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독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요소가 되기도 하니까요ㅎㅎ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책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겪은 삶이 또 다른 자신의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이 글로 만들어져 책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우리 모두는 자신이 만든 세상을 가슴 한 켠에 써내리는 작가 일 지도 모릅니다.
문예창작이나 국문학을 전공하지 않고도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들이 늘어나는 것은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니다. 다른 전공을 전공으로 삼는 그 삶에서 묻어나오는 각기 다른 세계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셈이니까요. 부정적인 의미 말고, 긍정적인 의미로, 조예은 작가의 <시프트>는 매우 키치한 작품 같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현실의 일 때문에 정신없이 살다가 이제서야 책을 펴 볼 수 있게 됬어요. 오늘부터 조예은 월드에 빠져 볼게요!!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고 소설도 그런 것 같습니다. 훨씬 더 다양한 소재와 관점에서 인간의 삶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생깁니다. 독자에게도 무척 즐거운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책 읽기전에 웹툰 꼭 봐야지! 했는데 보다보니 전에 읽었던 웹툰이더라구요👍🏻 쿠키 구워서 미리보기까지 읽었습니다ㅎㅎ 책 읽어보겠습니다!!
뒤늦게 책 수령 인증합니다. 주말동안 집을 비워서 이제야 올리네요. 당첨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해서 구판을 빌려서 먼저 읽고 있었는데 중반부터 개정판으로 읽고 있어요. 읽은 앞 부분을 비교해보니 글이 많이 바뀌었네요.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구판과 많이 다른가요? 내용 자체는 크게 변동이 없겠죠?
내용은 동일해요. 작가님이 주로 문장을 다듬으신듯 해요. 예를 들면, 직접적인 설명을 하는 부분이 삭제되고 생략이나 우회적으로 표현된 경우가 있더라구요. 구판에서 표시한 문장을 개정판에 표시하려고 찾다가 알았어요.
네, 감사합니다.
대학교에서 전공 살려 성공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원래부터 타고난 재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 부러워요.. 시프트 받고 읽다가 느낀 건, 술술 읽힐 만큼 재미도 있고 현실감도 있다라는 점에서 공감이 되는데, 읽은지 얼마 안 되서 뭐라 확답드리긴 뭐하지만, 일단 부지런히 읽어 나가면서, 또 글 올리겠습니다...
책 잘 받었습니다 어제 제주에 내려왔는데 현관 앞에 도착했더라고요 제주까지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어떤 전공을 했던 소설을 쓸 수 있지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작가들 덕분에 다양한 색채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독자로서는 매우 즐거운 일이 될 것 입니다.
스릴러나 미스터리는 이야기의 속성상 잘 쓰여졌다면 짧은 시간내에 끊지않고 단번에 읽혀지는 것 같습니다. <시프트>도 마찬가지여서 일정에 맞추어 읽기는 어려웠고 며칠만에 완독했습니다. 세계관이나 아이디어 스토리텔링의 흡인력 등 다 좋았는데요. 하지만 작가님의 데뷔작이라 그런지 캐릭터 설정이나 사건 진행에서 약간의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작가로서의 원숙함이 데뷔 시절보다 좋아졌으리라 예상되는 최근작을 더 읽어볼까 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2부 '찬과 란' ■■■■ ● 함께 읽기 기간 : 4월 5일(토) ~ 9일(수) 형사 이창의 시선으로 전개된 1부가 끝났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프트'라는 현상의 비밀이 드러나는 부분을 함께 읽습니다. '시프트'는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시험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죠. 이 힘은 등장인물들을 어떤 선택으로 이끌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찬과 란의 입장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상상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이면은 때로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합니다. 과연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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