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인생책> 김미월 소설가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D-29
오 부럽습니다. 집 가는 길이셨다니 좋은 직장 다니시나 봅니다. 저는 퇴근하면 8시라ㅠ 달봉이님 감상문에 느끼는 바가 큽니다. 북토크 같은곳에 가서 그렇게 절절하게 느끼고 오기가 쉽지 않은데 잘 다녀오신 거같습니다. 맞아요. 어머니라는 존재. 엄마라는 존재.... 그 작가들도 다들 '엄마'가 처음인데 그 짐과 무게가 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 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저도 다음엔 꼭ㅠ
아 저도 김미월 작가님 뵙고 싶은데 평일이라 시간이 안 되네요ㅠㅠ 북행사 가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김미월의 쉼표 너무 좋아요~~
저도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장의 '문명세계를 떠나지 말라'에서 "너희들에게 아직은 시골에 섬어서 살게 하고 있다만, 앞으로의 계획인즉 오직 서울로부터 10리 안에서만 살게 하겠다" 읽고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했었습니다. 그 뒷부분을 읽으니 '문화의 안목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 하는데, 옛날에는 '서울 문밖에서 몇십리만 떨어져도 태곳적처럼 원시사회'였다고 하니 자식들이 보고 배우는 것이 없을까봐 염려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Moonhyang 님 말씀처럼 더 구체적으로 자식들이 서울에서나 가능한 문화적 충격을 받기를 원했던 것이 맞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또 부동산 강의를 홍보하면서 써먹은 사람들이 있었다니 참 견강부회라고 해야 하나요. 얄밉네요.
6회차 임금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 임금의 잘못을 드러내라 "미관말직에 있을 때도 신중하고 부지런하게 온 정성을 들여 맡은 일을 다해야 한다. 언관의 지위에 있을 때는 아무쪼록 날마다 적절하고 바른 의론을 올려서 위로는 임금의 잘못을 공격하고 아래로는 백성들의 숨겨진 고통을 알리도록 해야 한다." "혹 나라가 큰 난리를 당했을 때는 쉽거나 어렵거나 꺼려 말고 죽음을 무릎쓰고 절개를 지켜야 한다. 이렇게 한다면 임금이 어찌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이미 존경한다면 어찌 신뢰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관직에 머무는 이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정약용선생님의 뜻을 잘 보여 주는 대목인것 같습니다. 어느 자리에 있던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정성을 들여야 하고, 임금에게도 잘못을 아뢸 수 있는 이라면 임금이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저술에 관한 뜻 -나의 저서를 후세에 전하거라 "나 죽은 후에 아무리 정결한 희생과 풍성한 음식으로 제사를 지내준다 하여도 내 책 한 편을 읽어주고 내 책 한 구절이라도 베껴두는 일보다 못하게 여길 것이니, 너희들은 꼭 이 점을 새겨두기 바란다." 자신이 남긴 글에 대해 자손들이 아끼고 후대에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습니다.
7회차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마지막 부분에 '편지 쓸 때 명심할 점' 내용이 있습니다. "편지 한장 쓸 때마다 두번 세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본 뒤에야 비로소 봉해야" 이 부분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편지면 그냥 정해진 어떤 사람에게 쓰는 것이고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고려할 필요가 없는 아주 사적인 글 아닌가요? 왜 정약용은 편지를 번화가에서 원수 눈에 띄어도 죄를 얻지 않을지 생각하면서 써야 한다고 할까요? 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 듣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분명 어떤 뜻이 있어서 그렇게 말했을 텐데.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사적인 편지라도 어쨌든 문자로 쓴 것이고 기록으로 남을 수 있으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는 뜻 아닐까요. 요즘 세상에 정치인들 사이에서 혹은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아주 사적인 말한마디 같은 게 다 녹음되어서 나중에 공개되고 그것으로 망신을 사고 법적 다툼까지도 일어나는 일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것 같습니다.
정약용이 편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배경에는 "황사영 백서 사건"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 백서는 청나라에 있던 가톨릭 주교에게 보낸 편지인데, 조선의 천주교 탄압에 대한 내용과 이에 대한 개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편지를 쓴 황사영은 정약용의 조카 사위(첫째형 딸의 남편)였습니다. 이 백서가 들통나면서 정약용은 경상도 장기에서 전라도 강진으로 유배지를 옮기게 되었고, 정약용의 셋째형 정약종은 처형됩니다. 그야말로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정약용과 관계하던 주변의 많은 학자들, 지인들 역시 화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과 주고 받은 많은 편지들이 조사 과정에서 증거로 제시되다 보니 정약용이 편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정약용이 보낸 편지에서 아들들, 흑산도에 유배가 있는 둘째형과 그의 아들(봉륙)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첫째형과 셋째형에 대한 이야기가 별로 없는 까닭도 이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거 때문이었겠네요. 그게 맞는 거 같습니다. 저는 그런 배경을 모르고 왜 편지를? 하면서 이상하게 여겼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봣는데 정약용이 그렇게 유배당했으니 당연히 편지 한 장에도 몸을 사리게 되었겠네요.
정약용이 유배를 당한 일에 있어서 조정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들의 비방이 원인 중 하나였기 때문 아닐까요? 편지란 것은 직접 전해줄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에는 보통 다른 지역의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려면 '인편'에 맡겨야 했으니까요. 그 편지가 중간에 의도치 않은 누군가에게 전해질 수 있고, 제대로 도착했어도 보관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는 증거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정약용은 유배를 계기로 사람을 경계하며 더욱 조심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네요. 그때는 인편으로 편지를 전했으니 사실상 프라이버시가 지켜지기도 어렵고 일이 잘못되기가 엄청 쉬웠으니 지금식으로 편지의 사적인 속성을 생각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현산어보에 대하여] "... 도형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글로 쓰는 것이 그림을 그려 색칠하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 玆山魚譜를 현산어보로 읽기도 하고, 자산어보라 읽기도 합니다. 玆라는 글자에는 음과 뜻이 두 개 있는데, '자'라고 읽으면 '이것'이라는 뜻이 되고, '현'이라고 읽으면 '검다'는 뜻이 됩니다. 玆山은 지금 흑산도를 뜻하니 굳이 따지자면 '현산어보'라고 읽는 것이 좀 더 타당해 보여 이 책에서는 제목을 [현산어보에 대하여]라고 붙인 듯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의 음운법을 따른 것이고, 두 분이 편지를 주고 받던 때의 음운법을 따져보면 '현산어보'가 아닌 '자산어보'라고 읽는 것이 좀 더 타당해 보입니다. 정조 때 편찬된 규장전운(일종의 한자사전 비슷한 책)이라는 책에서 ‘玆’를 ‘자’로 읽을 때는 “검다, 이것"(黑也, 此也.)”이라는 뜻이라 하였고, ‘현’으로 읽을 때는 “그윽하고 심원하다, 적흑색"(幽遠, 赤黑.)이라는 뜻이라고 하였으니, 玆山魚譜는 자산어보라고 읽는 것이 좀 더 타당해 보입니다. 정약용은 이번 편지에서 흑산도 근해의 물고기에 대한 책을 쓰려는 형에게, 도형 즉 그림 대신 글로 쓰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학자 정약용으로서의 특징 내지는 한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물고기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 물고기를 실제로 관찰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관찰이 어렵다면 자세한 그림으로 보는 게 그 다음 방법일테고, 그림으로 한계가 있는 부분만 글로 보충하면 되지 않을까요?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거나 미술관에서 전시를 볼 때 마다 저 스스로에게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유물과 작품은 저기 있는데 그것을 설명하는 글씨가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유물과 작품은 5분 보고, 설명은 10분 동안 읽으니... 뭔가 앞뒤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몇 년전 전라남도 신안의 어떤 섬에서 잠시 머물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섬의 어떤 집에서 일을 봐드리고 점심을 얻어 먹는데, 난생 처음 보는 생선이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내륙 출신이라 바닷 물고기는 갈치, 고등어 밖에 몰랐는데 신기하게 생긴 생선을 보고 이게 뭐냐고 여쭤 보니 '병어'라고 하셨습니다. 아.. 이런 물고기가 있었구나. 다음 날 다른 집에서 또 일을 봐드리고 밥을 얻어 먹는데 어제랑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가 반찬으로 나왔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병어를 자주 드시나봐요." 아는 척 했더니 "그거 병어 아닌디. 덕자여."라고 하셨습니다. 실제 병어와 덕자는 굉장히 비슷하게 생겨서 글로 설명해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 동네 분들은 그걸 헷갈리다니..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시긴 합니다. 그냥 자주 보고, 열심히 보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세상에는 글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는 거 같습니다. 병어와 덕자를 어떻게 설명했을지 자산어보를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6회차 <나의 저서를 후세에 전하거라> “나 죽은 후에 아무리 정결한 희생과 풍성한 음식으로 제사를 지내준다 하여도 내 책 한 편을 읽어주고 내 책 한 구절이라도 베껴두는 일보다 못하게 여길 것이니, 너희들은 꼭 이점을 새겨두기 바란다.” 특히 이 부분은 부모님의 제사에 대해 생각하게 했습니다. 매년 돌아가신 부모님의 제삿날. 정성껏 음식도 준비하지만. 그 날만큼은 생전 부모님을 기억해 내는 날입니다. 생전 즐겨하셨던 음식이나 말씀 그리고 좋아하셨던 것들을 기억해 내고 형제자매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의 기억을 통해-기억의 단편들을 모아- 부모님의 생전 알지 못했던 모습과 생각들을 맞추어 갑니다. 저의 부모님은 다산처럼 책을 남기시지는 않았지만 그 날 만큼은 그 분들의 생전 마음을 이해하고 쫓아가려 합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에 와 닿네요. <책을 지을 때 유의할 사항> “하늘은 총명한 사람을 아껴서 한 사람에게만 아름다움이 다 돌아가도록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다.” [주역]과 [예기]에서 다산이 뽑아 이야기 해 주는 바, 힘이 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사람은 저 나름의 능력과 존재 가치를 가지고 태어나니 귀하지 않은 이가 없다"라고 느껴져서요.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정약용 선생님이 추구하는 많은 백성을 위한, 실학에 중점을 둔 사상이 인상적입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제가 어젯밤에 8회차 공지를 올렸어야 하는데, 아이 재우다 그대로 잠들어버렸습니다! ㅜㅠ 역시 @Moonhyang 님께서 먼저 8회차를 읽으시고 말씀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정약용 당시의 음운법에 따르면 '현산어보'가 아니라 '자산어보'로 읽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는 말씀, 정약용의 '학자로서의 한계'에 대한 말씀.. Moonhyang 님의 사유의 도저함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신안 섬 병어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네요. 저는 병어는 어물전에서 가끔 보며 '참 예쁘다' 생각하는데 '덕자'는 정말 생전처음 들어봅니다. 이래저래 고맙습니다! ^^ 8회차 목차는, 다들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계를 꾸릴 때도 사대부답게 / 중국 요순시대의 고적법 / 밥 파는 노파에게서도 배웁니다 / <현산어보>에 대하여 / 형님께서는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아이 재우다 그대로 잠드셨다는 상황이 어떤건지 너무 잘 알겠어요ㅠㅠ 작가님께서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진심어리게 반응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있어요~ 저도 계속 읽어야지 생각하면서 아직 8회차를 못 읽었어요. 그래도 정해진 독서 일정을 바로바로 따라가면서 읽진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읽고 이야기하고 배울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서로 다른 장소에 있고 서로 누군지 알지도 못하지만 하나의 책을 같이 읽고 서로 이야기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근한 기분이 들고 참 감사한 일입니다~^^
8회차 몇회차였는지 모르겠는데 저번에 김미월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밤 한톨 이야기가 이번 8회차에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부분 읽으면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숲에서 밤 한톨을 빼앗기고 대성통곡하는 아이를 보며 그 아이의 밤 한톨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데 그것이 재산일 수도 있고 권력일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그런 것을 잃고 괴로워하는데 사실은 반대로 그것들이 알고 보면 '밤 한톨'일 수도 있다는 것.... 저도 제가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8회차는 분량도 많고 내용이 좀 빡빡해서 쉽지 않았습니다. 다른 때는 한번에 술술 읽었던 거같은데 이번에는 여러 번에 나눠서 읽었습니다. <8회차> [생계를 꾸릴 때도 사대부답게] 아들이 아마 의원이 된 모양입니다. 정약용은 그것을 못마땅해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높은 벼슬이나 깨끗한 직책에 있는 사람, 덕이 높고 학문이 깊은 사람 중에도 의술을 터득한 이들이 있지만, 그들 스스로 천하게 의원 노릇을 하지 않고 병자가 있는 집안에서도 바로 찾아가 묻지 못한다. 서너차례 간곡한 부탁을 받고 위급하여 어쩔 수 없는 경우에야 겨우 한가지 처방을 해주어 귀중한 처방으로 여기게 하는 정도가 옳다." 옛날에는 의원이 천한 직업으로 여겨졌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일이면 매우 중요하고 숭고한 일인데 정약용은 '서너차례 간곡한 부탁을 받고 위급한 경우에야' 처방을 해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정약용은 아픈 사람을 빨리 도와주는 것보다 자신의 아들이 너무 쉽고 가볍게 아무때나 처방을 내려줌으로서 천한 의원처럼 되면 어쩌나 그게 더 걱정이었을까요?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병어가 예쁜 생선 맞네요. 맵시가 좋고 맛도 담백하고요.저도 덕자는 처음 들어보네요.병어는 사계절 좋지만 겨울철 남해쪽에는 냉동한 것 꺼내 바로 썰어 술안주로 즐기죠. 근심없이 님 견해처럼 남이 보면 이건 아닌데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기 세계에 갇혀있기 십상인 잘난 맛 아닐까요? 일상은 고지식함과 유용함의 경계에서 적절한 판단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숙제입니다. 지식인이 잘 듣기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가까이에서 뼈아프게 조언해주는 사람,또 그걸 받아들이는 일 얼마나 소중한지요...
병어가 대체 어찌 생겼나 찾아봤네요 ㅋ 정말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내친김에 덕자도 찾아봤는데 덕자가 병어의 한 종류랍니다. 큰 병어, 크기가 30cm 이상 되는 병어를 '덕자' 라고 부르거나 '덕자 병어’라고 부르며 차례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ㅋ
잘 알겠어요.이쁘고 맛난 생선에게 경의를 표한 덕자란 이름,최근 본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서 돌고래가 연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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