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인생책> 김미월 소설가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D-29
어익후.. 김미월 작가님, 저 그런 뜻으로 이벤트 하자고 한 거 아닌데.. 넘 착하신거 아닌가요ㅠ 괜히 제가 죄송하네요.... 저도 인생책 이야기 하고 싶기는 한데 제가 선물받으려고 하는 것 같아 넘 죄송해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하 이거 참
주례에 대하여~~ "제가 만약 병 없이 오래 산다면 「주례」 전체에 대한 주를 쓰고 싶은데 아침 이슬과 같은 목숨이라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하니 감히 마음을 낼 수가 없습니다." 정약용 선생님이 이 글을 쓰실 때가 50 전후 같습니다. 그 나이에 벌써 병에 걸릴 걱정과 목숨이 아침이슬 같다고 하시는 대목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지금 그 나이인데, 그런 생각은 들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좀 더 흘러서 '현역'의 나이가 다 지났으면 좋겠다. 그래 잘난 너나 못난 나나 대충 하향평준화될거니까~^^ 서로 미워하고 경쟁할 것도 없이 자연이나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역시 위인은 다르네요. 그러니 업적을 남기는 거겠지요. ^^
"지혜로운 사람은 인을 이롭게 여긴다" 저는 인생책으로 "논어"를 소개합니다. 여러 좋은 책들이 있지만, 논어 만큼 볼 때 마다 새로운 책은 없는 듯 합니다. 지난 번에 말씀 드린 곤이불학(困而不學)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나서, 작년에 곤이불학에 대해 쓴 글을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쓴 것과는 아주 다른 이야기를 적어 놓은 것을 보고 나름 흡족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편지에서 정약용이 학이와 위정 편에서만 10여조목에서 새로운 의미와 이치를 깨달았다고 하는데, 논어는 매번 새롭게 읽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쉬운 일은 아닐 수 있지만, 가능하면 해설본 보다는 원문으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야 나의 논어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읽은 편지에서 정약용은 막내 아우에게 知者利仁(지자이인)을 말합니다. 제 비뚤어진 마음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양반 막내라고 무시하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래 이 구절은 논어에서 仁者安仁 知者利仁(인자안인 지자이인)으로 이어지는 부분 중 일부입니다. 인한 사람은 인을 편하게 여기고, 지혜로운 자는 인을 이롭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인의예지 중에 으뜸은 인입니다. 인하면서 지하지 못한 사람은 없으나, 지하면서 인하지 못한 사람은 드물지 않습니다. 인은 산과 같은 것이라 움직이지 않아도 존재하면서 드러냄이 있고, 지혜로운 것은 물과 같아서 계속 움직이며 쓰임새를 찾아 다닙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막내 너는 인을 편안히 여기는 경지는 안되니 지혜롭게 이득이라도 챙겨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지를 받았을 동생도 이런 뉘앙스를 모르지 않았을 듯 한데, 어떻게 답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10회차 내용에서 이 부분 읽으면서 고개가 약간 갸우뚱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그게 '막내라고 무시하네' 비슷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댓글에서 정약용이 자신의 아들이 의원을 한다고 못마땅해하는 부분을 지적해주셨는데(병자를 빨리 치료하라 하지 않고 병자가 찾아와도 바로 만나주지 말라는 내용) 왜 약횡에게는 반대로 맨 먼저 가난한 선비의 집을 찾아가 자상하게 병을 치료해주라고 하는 건지. 왜 아들과 아우를 차별하나 약간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향님께서 인의예지를 함께 설명해주시니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이 편지글을 다시 읽게 되네요. 인은 산과 같은 것.. 지혜는 물과 같은 것... 감사합니다~
문향님은 어려운 걸 참 쉽게 푸시는 것 같아요. 진솔함도 있는 것 같고요. 저는 한자를 제대로 안 배워 4자 성어만 나오면 지루하고 건조하고 그런데, 님의 글은 끝까지 읽게 됩니다. 그리고 문체가 다산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
책읽는 방랑자님께서 앞에 인생책을 적어주시길요. 인생책이 뭘까 생각하다보니 작년에 읽은 책들이 정리가 되네요. 저도 작년에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가 가장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우리가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한 생각의 틀을 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뮈리엘 바르베리의 '고슴도치의 우아함'은 덮으면서 먹먹함을 느꼈던 책이었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선 프레드 울만의 '동급생'도 전쟁과 우정에 관해 깊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적다보니 좋은 책들이 막 떠올라서 책 추천처럼 되버렸네요. 앞에 적어주신 님들의 인생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저도 '자기 앞의 생'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다른 누군가가 기억해주지 않더라도 각자의 삶을 살아내는 일은 그것 자체로도 고귀하고 위대한 일이었음을 느끼게 해준 '스토너'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와우~ 작은잎새78님의 배려가 넘 아름답습니다~ 저의 인생책은 카프카의 <변신>입니다. 그리고 만화책 <슬램덩크>입니다. 저는 <슬램덩크>가 인류 최고의 책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책들 중에서는 <백년의 고독> 빼고 읽어본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메모해두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읽고 싶어서요. 다른 사람들의 인생책 이야기 너무 좋네요 ㅋ
역시 다들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이네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책 제목들도 많습니다. 어린왕자, 자기 앞의 생은 저도 읽고 너무 큰 감동 받았었구요. 스토너는 사실 유명인이 추천했다기에 사긴 했는데 아직 읽진 못했고 논어는 사놓은지 한 십년 넘은 거 같은데 늘 읽다 말아서 ^^; 아직도 다 못 읽었어요. 근데 Moonhyang 님 인생책이라니 이번에는 꼭 읽어보겠습니다. @작은잎새78 님과 @간편잡채 님이 동시에 추천해주신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저는 너무 옛날 책이긴 한데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과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그리고 그나마 현대 소설을 꼽으라면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개의 찬란한 태양'입니다.
신년 이벤트라니 너무 좋으네요~^^ 제가 순위 안에 못 들었지만 선물 못 받아도 좋습니다. 저의 인생책이 뭘까 생각하니 퍼뜩 떠오르는 게 없어서 저도 책꽂이 쭉 둘러보고 제가 읽었던 책들 돌아보면서 뭔가 정리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저도 쌍둥이맘 님처럼 고전이 떠오르는데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를 읽고 정말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니 하면서 너무 감탄했었고 그만큼 감탄했던 책이 또 없는거 같습니다.
신년 이벤트! 감사합니다 ^^ 저도 인생책이 많습니다. @인선 님이 말씀하신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임철우의 "봄날"은 5.18에 대한 기록인데 5권짜리이고 정말 작가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책이긴 하지만 일본 만화가 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를 절대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책이죠~ 그리고 김미월 작가님이 공선옥 작가님과 공저로 내신 에세이집 "내가 사랑한 여자"도 진짜 너무 좋아합니다. 이게 허난설헌, 케테 콜비츠 등 역사속의 위대한 여성들에 대한 에세이인데.... 재미와 감동이... 이 책이 최근 일이년 사이에 나왔으면 대박났을 텐데 너무 시대를 앞서서 나왔어요. (김미월 작가님, 저 이벤트 선물로 다른 책 말고 이 책 사인본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
추천해주신 책들만 찾아 읽어도 새해는 보약 선물받은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좋은 신서들을 추천받는 것이 쉽지 않거든요.수첩에 적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슴도치의 우아함,천개의 찬란한 태양' '내가 사랑한 여자'등
인생책 추천 고맙습니다. @인선 님의 '보약 선물받은 느낌'이라는 표현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와 <동급생>은 처음 들어보는데 따로 적어두고 꼭 찾아 읽겠습니다. <논어>는 정약용도 글에서 많이 인용하지만 @Moonhyang 님 인생책이라니 더더욱 이번 기회에 제대로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역자가 중요한데 괜찮으시다면 혹 어느 역자의 논어를 읽는 것이 좋을지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기생수>와 <슬램덩크> 저 완전 좋아합니다!! ^^ 특히 <슬램덩크>는 대학 시절 한 권 한 권 출간될 때마다 서점으로 달려가서 샀던 기억이 ㅎㅎ 모두 고맙습니다. 선착순 세 분이라고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인생책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편잡채, @인선, @달봉이(왜 인생책 안 알려주시나요? 저 진짜 궁금합니다! ^^), @책읽는방랑자, @Moonhyang, @작은잎새78, @쌍둥이맘, @커피를더, @감과나무 님께서는 저의 이메일 welcomesnow@daum.net 으로 책 받으실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정보 공개가 꺼려지시는 분들은 굳이 본명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인생책이요 ~^^ 인생책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나이 들어 그런지... 패터비에리 <리스본행 야간열차> 입니다.
어익후 농담으로 이벤트 이야기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졌네요ㅠㅠ 물론 작가님 책을 선물로받을수 있다니 새해 운수대통 횡재지만ㅋㅋ 여기 사람들 의견 하나하나에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넘넘 기분좋고 감사한 일이죠~ 감사 또 감사요
아닙니다. 제가 꽉 막힌 사람이라 미처 이벤트를 할 생각까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책읽는방랑자 님 덕분에 이리 소소한 이벤트라도 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책 이야기, 재미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묵은해의 마지막날과 새해의 첫날을 쉬었으니, 이제 다시 10회차 독서를 이어가볼까요? ^^ 이번에 함께 읽을 다섯 장의 목록은, 입후의 기준 / 시경강의에 대하여 / 귀양살이의 괴로움을 잊는 법 /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고 / 아우 약횡에게 들려주는 말, 이상입니다. 이렇게 3부가 끝나고 11회차부터는 마지막 4부가 시작됩니다. 분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완독의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
며칠 못들어왔더니 제가 아깝게 이벤트를 놓쳤네요 ^^ 그래도 다른 분들의 인생책이 뭔지 알게 되어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누군가의 인생책, 인생영화, 이런걸 서로 얘기해볼 기회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그런 걸 알고 나면 왠지 그사람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된 거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저도 어린왕자, 카프카의 변신은 정말 고전 중에서도 고전이라고 생각해요. 기생수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인생책으로 꼽을 정도의 만화면 저도 한번 읽어야겠다 싶습니다. 10회차 [입후의 기준] "제가 '사람이 죽기가 가장 쉬운 일이네'라고 했더니, 윤이 '죄악이 다한 연후에 사람이 죽는 거네'라고 하였고 저는 '복록이 다한 연후에 사람이 죽는 거네'라고 하다가 서로 웃고서 그만두었습니다. 그가 말한 '죄악이 다한 연후에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대체로 이 세상을 괴로운 곳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만 이것은 바로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하는 말로 진정으로 도를 아는 사람의 말은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정약용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본인이 억울하게 유배당한 처지인데 오히려 다른 사람이 이 세상을 괴로운 곳으로 여기고 하늘을 원망하고 사람을 탓한다고 아쉬워할수 있나요. 정말 대인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약용에게 여전히 세상은 '복록이 있는 곳'으로 여겨졌던 걸까요.
7회차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문명세계를 떠나지 말라. "천리는 돌고 도는 것이니 한번 넘어졌다고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 하늘로 치솟겠다는 기상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가을 매가 치솟아오르는 기상을 품고서 천지를 조그마하게 보고 우주도 손으로 가볍게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지녀야 옳다." 이런 저런 일들이 있어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정리가 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많은 부분들을 보고 이번 회차가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장임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네요. 밑줄 그은 장이 많네요^^ 내가 살아가는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마음 속에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저런 기상을 지니고 있다면 좋겠네요.
8회차 밥 파는 노파에게서도 배웁니다 - 아버지와 어머니의 차이 노파는 "선생의 말은 옳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해보니 그렇지 않습니다. 풀이나 나무에 비유하면 아버지는 종자이고 어머니는 토양입니다. 종자가 땅에 떨어지는 일은 그 베풇이 지극히 미미하지만, 흙의 자양분으로 길러내는 은공은 대단히 큽니다. 밤의 종자는 밤나무가 되고 벼의 종자는 벼가 되지만 그 온몸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것은 모두가 땅기운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보기에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각자의 인생을 살아낸 이들에게는 자기만의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어린아이에게도 배울점이 있고 논어에 보면 셋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각자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다르고 다름에서 오는 깨달음도 다를 것입니다. 노파 역시 자신의 지혜를 건낸 것이고 정약용은 그 지혜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회차 성인들의 책을 읽고 말씀 올립니다 -<주역>에 대하여 "옛날 성인은 모든 깊이 있는 말과 오묘한 뜻에 대해 그 단서만 살짝 드러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만약 숨겨진 것이 없이 모두 훤히 드러나 볼 수 있다면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역전>은 너무 자세히 밝혀 놓았으니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이 후회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어려운 책은 그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에 그에 대해 도움을 주는 자세한 설명이 있는 책이 있다면 다가가기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책을 읽다보면 원문만이 줄 수 있는 무엇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원문 그대로를 먼저 읽어보는 것이 스스로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가끔 외국 그림책이나 책을 번역한 것을 보면 우리식대로 의역하여 원문과 다른 의미로 한정짓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럴 땐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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