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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예쁜 말들> 고전문학 읽기 열번째
D-29
지구여행자
신께서 젊은이들에게 인생을 시작할 때 삶의 진실을 모르게 하신 것은 정말 옳은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젊은이들은 아예 인생을 시작할 엄두도 못 낼것이기 때문이었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11
,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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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그는 하얗게 질리고 부들부들 떨며 텍사스 땅 위로 올라섰다. 그는 이 땅에서 죽은 아버지를 생각하며 빗속에서 벌거벗은 채 말 위에 앉아 가만히 눈물 흘렸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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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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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사라진 과거에서 찾아온 망령이라도 발견한 줄 안 모양이었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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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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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롤린스와 함께 멕시코로 가기 위해 강을 건넌 존 그래디. 멕시코에 있는 동안 그는 다른 사람이 되어 텍사스로 돌아왔다. 그래도 그의 안에 있던 그의 존재는 죽지 않고 함께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여행자
무엇인가를 너무 되씹다 보면 그것이 너를 먹어 버릴 수도 있다고
『모두 다 예쁜 말들』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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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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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그 사람을 죽이고 싶었던 것은 그 아 이가 숲속으로 끌려가 총에 맞는 것을 제가 가만히 지켜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심지어 항의조차 하지 않았죠.
『모두 다 예쁜 말들』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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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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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서쪽 하늘에 걸린 녹초가 된 달 앞으로 길쭉한 구름들이 유령함대처럼 지나갔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31
,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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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그럼 네 나라는 어딘데? 나도 몰라. 나도 어디인지 몰라. 그 나라에서 어떤 일을 겪을지도 모르고. 존 그래디가 말했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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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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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기다란 검은 그림자는 마치 세상에 유일한 존재의 그림자인 양 말을 바싹 뒤따랐다. 그러다 어두워지는 땅속으로, 다가올 세상 속으로 점점 사라져 갔다.
『모두 다 예쁜 말들』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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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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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여행자
열여섯 살 카우보이 존 그래디의 모험, 생존기.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세상을 보고 싶어. 코맥 매카시의 국경 삼부작을 다 읽기로 했다. 힘든 이야기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소설이라, 빠른 시일안에 완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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