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상문학상

D-29
너무 소설에서 여자판이니까 그걸 알고 이번엔 주관사도 바뀌고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해서 우수상 5명 중에 남자가 4명으로 된 것은 남자들은 기대도 안 했는데 된 것이고 여자들은 이번엔 잔뜩 기대를 했는데 안 된 것이다. 이처럼 세상은 운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는 것이다.
나이들수록 행동 번경이 점점 좁아진다. 저네 홍제동에 있을 땐 대화역까지 가고 그랬고 구로동에선 보라매역까지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귀찮아서 집에서만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나이들수록 행동반경이 점점 준다.
일본이 자판기가 발달하고 도시락이 발달한 것은 남에게 폐를 안 끼치려는 것하고 남하고 쓸데없이 엮이기 싫어하는 개인주의 때문이다. 글을 좋아하는 나와 비슷하다. 이래서 나는 자꾸 일본에 가고 싶은 것이다.
장제원이 여자 밝히게 생겼지만 그동안 없었던 보수에서 그나마 순수한 것 같다.
공기업에 다니면 그저 평균은 한다.
2013년에 한 따뜻한 말한 마디를 다시 보고 싶다. 아니 다시 보고 있다. 뭔가 작가가 좀 쓸데없이 자기 주장을 집어넣는 게 좀 있는데도 뭔가 스릴이 있어 다시 본다. 이런 따뜻한 말을 여자들이 좋아하니까.
작가는 자신이 안 그러니까 생활력이 너무 강한 속물인, 천박한 사람을 아주 벌레 보듯이 싫어한다. 경제에 밝은 인간을 사람 취급도 안 한다.
자기를 희생해 가며 왜 애들과 같이 해외로 가나?
작가들은 자기는 못 그러니까 막 현실을 헤쳐나가며 사는 인간들을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방송 작가도 돈을 많이 벌고 알려지기는 했어도 정식으로 인정을 못 받고 그러나 그들도 인간의 심리는 많이 이미 아는 것 같다.
대담에서 평론가는 북 치고 장구 치고 자기가 묻고 거의 자기가 답하면서 아주 작은 것만 작가에게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떤 것에 대해 쓰고자 하면 잘 안 써지다가 다음에 어떤 글을 쓸 때 그 생각해 둔 것이 마친 이 글에 맞아서 끼워놓은 경우도 흔하다.
글을 작접 써보고 해야 글을 쓰는 작가들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 뭐든 그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그 분야를 함께하는 사람들의이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계엄이라는 시대에 딱 맞아떨어져서 대상이 된 것도 있다. 그 수상의 영예는 그러니까 윤석열이 가져가야 하나?
윤석열이라 바보처럼 생뚱맞게 계엄을 일으켰는데 뭔가 작품으로 국민의 소리를 전하고 뭔가 해야할 일을 하는 작품을 원했는데 거기에 맞는 소리를 하는 작품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교회쟁이들이 모여 앉아 서로 자랑만 하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계산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개 눈엔 똥만 보이는 것이다.
현재가 결정문에서 국민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잘 알아 그걸 잘 말해서 후유증이 덜한 것 같다.
어제 자면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 오늘 비가 오려고 그랬던 것이다. 날이 궂으면 허리 같은 가장 약한 부분부터 아프기 시작한다. 기후 위기서 가장 약한 사람부터 희생이 큰 것하고 같다.
권성동과 권영세가 윤석열을 보런 간 것을 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들을 위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일단은 뭐든 자기 위주로 한다.
작가가 화자이면 그가 속마음을 얘기하며면서 뭔가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의 정리를 한다. 다른 화자보단 더 깊게 드라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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