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다영입니다. 오늘로 한 달 동안 진행했던 독서모임이 종료됩니다. 함께해주신 책이고파님, 오후님, 리브님, 새벽서가님, 반달님, 솔리비아님, 환환님, 금붕어님, 애플 망고님 모두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찬찬히 함께 읽고 조목조목 이야기 나눈 시간이 저도 아주 즐거웠어요. 조금 더 많은 질문을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줌파 라히리의 <저지대>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여러 사람들과 나눈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새해의 시작을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시작한 것만으로도 저는 기쁨 가득입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질문 8.
마지막으로 앞으로 독서를 하며 한 번씩 떠올려보시면 좋을 것 같은 작은 질문을 남기고 저는 떠나겠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그 책을 누구와 함께 나누고 싶으신가요?
<소설가의 인생책> 우다영 소설가와 [저지대] 함께 읽기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우다영

반달
작가님과 만나 좋아하는 책 <저지대>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어서 무척 즐거웠습 니다. 제 주변에 이 책을 읽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이 공간에서 나누어주셨던 여러분들의 소감 하나하나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한달 간 저지대에 푸욱 잠겨서 인도와 미국을 오가며 그들의 삶을 면밀히 살펴보게 되었네요.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질문 8. 지금은 <축복 받은 집>을 다시 읽고 있는데요, 첫번째 단편 '일시적인 문제'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또다른 형태의 가우리와 수바시를 볼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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