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네 번째 편지 中에서,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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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한결같은 목표만큼 정신을 고요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 없어. 영혼은 꾸준한 목표에 지성의 눈길을 보내는 법이잖아.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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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호메로스와 셰익스피어가 찬란한 영광 속에서 자리했던 시의 사원 한 칸을 나 또한 얻을 수 있으리라 상상했던 거야.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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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호메로스를 읽어놓길 잘했네요. ㅎㅎ
김새섬
“ 내 용기와 결심은 흔들리지 않아. 하지만 희망은 오르락내리락 요동치고 영혼은 종종 우울해지곤 해. 이제 막 길고 어려운 항해를 나설 참이야. 항해의 위기마다 내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겠지. 배를 이끄는 자로 선원들의 기운을 살려주고 때로는 그들의 사기가 떨어질 때 나도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해.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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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딸과 함께 루체른이라는 고장으로 이주해 칩거하면서 초라하게 사셨습니다.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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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스위스는 제 동생이 살고 있어 지명이 아주 낯설지 않네요. '루체른'은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지역이에요. 동생이 그리로 이사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잘 기억합니다.
김새섬
화학 지식만 공부한다면 변변찮은 화학자가 될 수밖에 없어. 하찮은 실험 전문가 따위가 아니라 진정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수학을 비롯해 자연철학의 전 분야에 매진하라고 조언하겠네.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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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다른 분야에서는 선배들만큼 공부하면 더 이상 알 것이 없지만, 과학에서는 계속해서 새것을 발견할 수 있고, 놀라운 것들이 나타납니다.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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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과학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김새섬
물론 유스틴은 결백을 자신했기에 수천 명이 자신을 빤히 보면서 비난을 퍼붓는 중에도 전혀 떨지 않았습니다.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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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섬
수천 명이 법원에 들어갈 수 있다고요? 조금 이상합니다.
엘데의짐승
“ 우리 인류에게 적대적인 자연에 대한 지배력을 누리고 전달하기 위해서 내가 찾는 지식을 얻기만 한다면 한 인간의 생사는 사소한 대가일 뿐이라고요. 그런 말을 듣던 그의 표정에 어두운 그늘이 점점 짙어지더군요. ”
“ 당시 산업혁명의 여파로 에너지 활용에 관한 과학 연구가 많았는데, 메리 셸리는 ‘갈바니즘’(galvanism)이라는 생체전기 실험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당대의 첨단과학 이론을 적극 활용하여 새 기술이 가져올 가능성과 이에 따르는 윤리와 책임이라는 담론을 독창적인 이야기에 엮었다.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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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창조주여, 제가 부탁했습니까? 진흙에서 나를 빚어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제가 애원했습니까, 어둠에서 절 끌어내달라고?
- 『실낙원』, 존 밀턴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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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 손님을 향한 내 애정은 나날이 커져만 가, 누나. 그를 보면 정말 놀라워. 경탄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내는 사람이야. 이토록 고귀한 인간이 불운으로 망가진 모습을 보면서 통렬한 슬픔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그는 아주 온유하면서도 슬기로워. 교양이 넘치는 데다 말을 꺼낼 때마다 세심하게 골라낸 표현들을 누구도 필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쏟아내는 달변가야.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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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의무들은 여전했습니다. 남은 사람들은 다시 일상을 살아가야 하고, 죽음이라는 약탈자의 손에 잡히지 않았으니 운이 좋다고 여기는 법을 터득해야만 했지요.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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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 그때의 나처럼 안내자도 없이 열의로만 가득한 채 당신을 파멸과 불 보듯 뻔한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나를 보고 교훈을 얻으시구려. 내 가르침이 미덥지 못하다면 최소한 내가 겪은 일을 보고서라도 말입니다. 지식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고향을 세상 전부로 알고 사는 사람이야말로 자기 본성이 허락하는 것 이상으로 위대해지려는 열망을 품은 자보다 얼마나 더 행복한지 말입니다. ”
『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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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별85
“ 사지는 비율을 맞추었고 생김새 역시 아름다운 것들로 골랐습니다. 아름답다니! 하느님 맙소사! 그의 누런 살갗은 아래에 있는 근육과 혈관조차 제대로 가리지 못했습니다. 윤기 흐르는 까만 머리칼은 흘러내렸고, 이빨은 진주같이 희었지만, 화려해 보이는 외양은 허연 눈구멍과 색깔 차이도 그다지 없는 물기 가득한 허연 두 눈, 쭈글쭈글한 얼굴의 살갗 그리고 일자로 뻗은 검은 입술과 짙은 대비를 이루어 더욱 끔찍해 보일 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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