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뤼노 라투르는 「왜 비판은 기력이 다했는가?Why Has Critique Run Out of Steam?」라는 훌륭한 논평을 쓴바 있습니다(Latour 2004). 그의 불만은 STS 초기의 격정적인 날들이 모두 결국 허사가 되었다는 것인데, 특히 최악의 사람들인 기후 변화 부정론자와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이 그들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구성주의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 과학기술학(STS)을 만든 사람들』 브뤼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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