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과학의 전선>은 교보문고 구독 서비스로 읽으려고요. 샘에 있더라고요. ^^ 저도 막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다 읽었는데 읽을 만하다 싶었어요. (@borumis 님과 거의 동시에 마지막 페이지를 마친 듯합니다.) 이번 12권 읽기의 최대 난관일 거라 예상하는 책은 <기술 의학 윤리>입니다.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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