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

D-29
두 시인 모두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알라딘에서 책 소개 페이지를 읽는데 시가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아틸라 요제프의 시가 너무 좋습니다. '스스로를 생존자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인 나' 라는 표현이 자꾸 맘에 남아요. 시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책 인 것 같습니다. 시를 잘 모르지만 모임 참여하면서 함께 알아가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 개최 감사합니다!
아틸라 요제프의 시가 너무 좋다고 말씀해주시니 반가움이 두 배입니다.^^ 저는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에 실린 요제프의 '자기소개서'를 처음 읽었을 때 가슴에 무게 추가 달린 듯했습니다. 인용하신 "스스로를 생존자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인 나"가 들어 있는 「마지막 전투」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만일 '시'와 '시 같은 것'을 구분해야 한다면 요제프는 단연 전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심보선 시인의 추천글 「나는 시인의 연보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가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으니 혹시 아직 읽지 않은 @모임 여러분이 계시다면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시인의 연보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연보를 거꾸로 읽는 것을 좋아한다. 말하자면 요람에서 무덤이 아니라, 무덤에서 요람으로, 역순으로 시인의 삶을 되짚어 보는 것을 좋아한다. (중략) 요제프의 시에는 비참한 현실과 싸우는 시인의 자의식과 미래를 향한 유토피아적 충동이 가득하다. 그는 「마지막 전투」라는 시에서 시인을 "인간의 영혼을 위한 전쟁의 심해 잠수부"라고 정의한다." 🔖 심보선 시인 「나는 시인의 연보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121, 123쪽)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헝가리의 위대한 시인으로 추앙받는 아틸라 요제프의 명시를 엄선한 시집이다. 1905년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서른두 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요제프는 헝가리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노동자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인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칠레 여성 작가의 시를 경험해보고싶어요~
외국 시 초보 여기도 있습니다! 외국 시는 사실 한국어로 볼 때의 느낌이 참 오묘한데, 내가 이해 하고 있는 게 정말 작가가 전하려고 했던 의미가 맞을까? 하게 되어 더 그런 것 같아요. 이번에 제대로 된 시집으로 연설과 역자 후기도 읽어가며! 참여 해 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ㅎㅎ
앞서 분들처럼 외국 시는 접한 기억조차 거의 없는 초보인데다 친해지려 한 적도 없는데.... (1) 잘 모르지만... 시대와 불행의 결이 우리와 비슷할 것 같은 '20세기-헝가리-노동자' 시인이라는 점, (2) 옮긴이가 직전 그믐 독서 모임에서 각별한 깨달음을 주신 분이라는 점, (3) 해설 심보선 시인을 제가 각별히 좋아한다는 점 등.... 망설이다가 참여하는 이유입니다. 전반부 두 주는 다른 오프라인 독서모임과 겹쳐서.. 아쉽지만 아틸라 요제프의 후반부 두 주 동안에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이번 책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D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 저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시집은 가지고 있어서, 아틸라 요제프의 시집을 골랐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저도 책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책을 받고 이제 읽으려 폼만잡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제가 못따라갈가 살짝 걱정도 앞서고 비오는 주말 차분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시집 표지는 실물 색감이 훨씬 더 보기 좋아요. 소중한 기회에 외국 시 꼼꼼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 읽기 좋은 봄날입니다. 남도엔 봄이 완연해서 손가방에 시집 한 권 넣어 소풍나갈 참입니다. 모두 충전되는 휴일 보내세요.
내 손을 잡아, 그리고 춤을 추자, 너와 나.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p.7,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https://www.instagram.com/p/DIG93nVTa5a/?igsh=dnY5d3JiOHBvOXh3 수령인증 남겼습니다! 너무 설레요💕
감사합니다!
책 도착했습니다.
미스트랄 시를 다 읽었습니다 한번 읽어서 확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한번씩 더 봐야겠습니다 시보다는 몰랐던 역사를 배우는 재미와 감동이 컸던 것 같습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김영사/책증정] 왜 협상 가능한 세계에서 총을 겨눌까? 《우리는 왜 싸우는가》 함께 읽기[도서 증정] 작지만 탄탄한 지식의 풍경, [출판인 연대 ‘녹색의 시간’] 독서 모임[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책 증정] 호러✖️미스터리 <디스펠> 본격미스터리 작가 김영민과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조지 오웰에 관하여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6. <조지 오웰 뒤에서>불멸의 디스토피아 고전 명작, 1984 함께 읽기[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책걸상 함께 읽기] #7. <오웰의 장미>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
버지니아 울프의 네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ㅡ9월 '나와 오기'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8월]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날 수를 세는 책 읽기- 7월〕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6월] '좋음과 싫음 사이'
전쟁 속 여성의 삶
[도서 증정] <여성과 전쟁: 우크라이나 소설가의 전쟁일기> 번역가와 함께 읽어요.[책걸상 함께 읽기] #47.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밀리의 서재에 있는 좋은 책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7. 데미안
좋은 스토리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스토리 탐험단 8번째 여정 <살아남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스토리탐험단 7번째 여정 <천만 코드>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문화 좀 아는 건달의 단상들
설마 신이 이렇게 살라고 한거라고?그믐달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생각
믿고 읽는 작가, 김하율! 그믐에서 함께 한 모임들!
[📚수북플러스] 4. 나를 구독해줘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현암사 80주년 축하해 주세요 🎉
[도서 증정] <이달의 심리학>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현암사/책증정]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