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X문학답사] 34. <광화문 삼인방>과 함께 걷는 서울 서촌길

D-29
다른 참가자분들은 잘 계시지요? 글이 전혀 올라오지 않아 시무룩한 서포터입니다. -_-
가지 못하는 집착녀이지만 날씨 좋아 정말 다행입니다 ^^ 정말 저도 가고 싶네요~~마음만이라도 함께 합니당 이미 @물고기먹이 님께도 수북강녕 위치 공유했습니다. 오바!
@siouxsie @물고기먹이 무서운 분들께 정확한 주소를 알립니다 ㅎㅎ 종로구 창덕궁길 106 (2층) 입니다 26일, 27일 모두 완전 오픈이라 할 수 없는 어설픈 상태입니다만, @soobook2022 DM 으로 연락 주세요~~~
우왓 주소 감사합니다!! 저도 수북강녕에서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 책 구매하려고 대기중이옵니다ㅋㅋㅋ
네~가게 되면 DM 올릴게요. 전 가고 싶은데, 방해자들이 있어서요....ㅜ.ㅜ
저도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요~ 말씀해주신 정도 덕에 너무 얇지 않게, 좀 따뜻하게 입고 가야겠어요. 요즘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이라 뭘 입어야할 지가 매번 고민입니다만,, 아무튼 내일 뵐게요!!!
와, 간만에 뵙겠네요. 구멍 뚫린 노란 티를 권해 보려다 참았습니다. 껄껄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낮엔 괜찮을 테지만 아마 밤엔 추워질 것 같습니다. 곧 만나요오
앗...이 댓글 보기 전에 제가 권해 버렸네요..ㅎㅎ
우와~도리님 서울 올라오시나요? 저번처럼 노란 예쁜 망사 블라우스 어떤가요? 추울까요? ㅎㅎㅎ 참가하시는 거 부럽습니다!
맞습니다. 둘 다 조선시대에는 가난뱅이 선비들이 살던 곳인데 일제 강점기에 접어들면서 번화가가 되었죠. 일본식 지명이었는데 광복 후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따서 충무로로 지었고, 을지로는 중국인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을지문덕 장군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충무로와 을지로의 유래는 지금 처음 알게 되었네요. 어쩐지 익숙하다 했건만...부끄럽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 2차 안내 **** 그믐밤 문학 답사가 이번 주 토요일(26일) 낮 3시입니다. 답사의 시작점은 한국프레스센터 앞의 버스 정류장입니다. https://naver.me/5ZJVHqEb 함께 모여 마을 버스를 타고 종점인 수성동 계곡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버스정류장 앞으로 낮 3시까지 시간 맞춰 도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참고로 1시간 30분의 답사가 종료되면 인근의 수북강녕 카페로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준비된 메뉴는 뜨아, 아아, 뜨라, 아라, 그리고 아마도 청귤차(또는 레몬차) 정도인데요, 보다 정확하게는 그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직 포스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신규 서점이라 부득이 결재는 현금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점 미리 말씀드려요. (불편하시겠지만 현금 준비 또는 계좌 이체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날이 서점 오픈일이라 다 함께 모여 서점의 공식적인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도 되겠습니다. 그럼, 곧 다가오는 그믐날에 뵐게요.
넵! 숙지하겠습니다! 광화문 삼인방은 아직 초입 읽는 중인데 재밌네요. 백석 시인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 재밌더라구요. 저에게는 교과서에 나온 오래 전 인물이었는데,, 가난하지만 예민하고 예의바르면서 깔끔한 성격이 진짜 주변에 아는 사람 같고 친근해졌어요!
@siouxsie @물고기먹이 와!! 이 분들 집착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운이 좋아 10인에 드신 분들은 긴장하셔야 될 듯 합니다. 껄껄껄 ^__^
백석은 그믐달을 올려다보면서 중얼거렸다. “아름답군. 그윽하기도 하고.” “난 슬퍼 보이는데?” “별것이 다 슬프네.”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 정명섭 지음
작품 속에서 그믐달이 등장했어요. ㅠ.ㅠ
그믐달 등장하기 전 대화 부분도 좋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
육 층 옥상에는 커다란 전광판이 있어서 각종 뉴스나 광고가 번갈아 나왔다.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 정명섭 지음
당시에도 전광판이 있었나 보네요. 몰랐습니다.
얼마 전에 일제강점기 1940년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를 보았는데요 당시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는 대사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전광판도 있었군요 ^^ 일제강점기만 나오면 눈물이 줄줄... 관극하면서 엉엉 울다 왔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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