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에는 후회가 없지만, 친구의 우정을 저버린 것은 평생 후회해도 모자라지 않아.”
“사랑이란 게 그런 거지. 잠깐이나마 자네를 미워한 것을 용서하게.”
둘의 얘기를 듣던 허준이 맥주가 남은 유리잔을 내밀었다.
“이렇게 화해하는 건가? 어서 잔이나 채워주게.” ”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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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이렇게 밍밍한 화해라뇨..! 사랑과 전쟁을 찍기엔 나라꼴이 말이 아니라 그랬을까요🤣
도리
“네가 사고 칠까 해서 맡겨놓는 거야. 사고 치지 말고 끝까지 버텨. 이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야 다시는 이런 시절을 겪지 않을 거 아니야.”
『광화문 삼인방 - 지키지 못한 약속』 정명섭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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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오늘 아침에 완독했어요. 넘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어요! 기록은 추후 남길게요.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김새섬
저도 지하철타고 가는 중입니다. 모두 곧 만나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새섬
****공지****
답사 중에는 들를 만한 공중 화장실이 없다고 합니다. 버스 정류장 도착 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오시길 권해 드립니다.
김새섬
1호선 지하철 역사에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프레스센터 내부에 있어요.
도리
오 지금 태극기부대가 연설 중인 거 같은데 다들 와 계실까요 ㄷㄷㄷㄷ
화제로 지정된 대화
김새섬
저희는 3시까지 기다렸다가 마을버스 09번 타고 같이 출발할게요. 그 때까지 오실 수 있는 분들은 와 주시면 같이 갈 수 있습니다. 조금 늦으시면 자체적으로 09번 타시고 종점 (수성동 계곡) 에서 내려 주세요.
밥심
오늘 답사 재밌었습니다. 날씨도 아주 좋았구요. 서촌에 몇 번 갔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는데 오늘 여러 건물과 터의 사연을 정명섭 작가님으로부터 재밌게 설명을 들으니 다시 보이더라구요. 정작가님과 그믐에 감사드립니다.
수북강녕
수성동 계곡부터 이어진 답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일정을 마친 후 창덕궁길 수북강녕에 오셔서 나눠 주신 이야기들 속에서 <광화문 삼인방>의 내용과 어우러진 답사 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00년 후 어느 날, 2024년 12월부터 2025년 봄까지 이어진 시간을 돌이켜 보면 그야말로 대혼란의 시기로 이야기되겠지만, 지금 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일상이 진행되고 있듯, 1930년대를 살았던 삼인방의 삶과 고민을 엿보는 일도 마찬가지의 시대성으로 이해해 본다는 작가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윤동주나 이상의 삶 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특정 시기에 대해 다음 책을 구상해 보신다는 작가님 계획도 반가웠습니다 [그믐연뮤클럽] 운영자로서, 최근 대학로 뮤지컬 중에는 일제강점기 예술가들을 조명한 작품이 적지 않음에 주목해 봅니다 인기리에 상연된 작품들, <라흐 헤스트>, <스모크>,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등등이 우선 떠오르는데요 정명섭 작가님 작품을 원작으로 연뮤클럽도 함께 할 날도 그려 보았습니다
물고기먹이
붉은색 네모 칸 안에 다급하게 쓴 글자들이 보였다. 백석은 글씨가 꼭 감옥에 갇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없이 읽어나갔다.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한스미디어] 대중 사학자 신간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함께읽기 ⭐도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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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