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중적 느낌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ㅋㅋ 또 이해가 잘 가네요.
앞에서는 ambivalence 라는 감정인가 생각했거든요. 근데 사전에는 양가감정에 대해 the state of having mixed feelings or contradictory ideas about something or someone라고 설명하기도 하고.. 단짠의 개념으로 생각해봐도 이중의식과 양가감정은 공통의 성분이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초콜릿 이야기가 나오니 ㅋㅋ 제가 냉장고에 숨겨두고 혼자 아껴먹는, 저의 초콜렛 ... 자랑하고 갑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