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다리 위를 거닐면서 보았을 이 잘린 머리들은 「헨리 6세」2부의 케이드 장면을 묘사할 때뿐 아니라, 그 외에도 그의 상상력에 분명히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그가 랭커셔에서 위힘에 처할 뻔한 몇 달을 보낸 적이 있다면, 셰익스피어는 이미 위험에 대해서, 그리고 신중, 은폐, 허구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력한 교훈을 체득한 상태였을 것이다. ”
『세계를 향한 의지 -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됐는가』 스티븐 그린블랫 지음, 박소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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