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SF [응급실 로봇 닥터/책 증정] 저자들과 함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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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공 지능 로봇의 발달로 인한 정확성과 신속함 덕분에, 의술을 보다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의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인간의 손이 필요한 세심한 주의나 진료도 필요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 세밀한 분석과 정기적인 주요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보완하고 개선할 점들이 있다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학술 자료나 논문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겉다고 여겨집니다.
정말 공감돼요.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는데, 정작 우리가 그 흐름에 질문을 던질 타이밍은 자꾸 늦어지는 것 같죠. 완성된 다음엔 손댈 여지도, 목소리를 낼 기회도 적어지고요. 그래서 지금, 『응급실 로봇 닥터』 같은 이야기를 통해 먼저 상상하고, 먼저 물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기술이 ‘사건 사고! 사태’ 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요. 질문에 저도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4월 4일 중 참여자 5분을 추첨하여, 출판사에서 도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5pAtBY7EykT3In5Atg_jyFScrZ6sRS3JenYAGgcgnjM/viewform?edit_requested=true
블랙박스나 XAI 하니까 수확자 시리즈가 생각납니다. 클라우드 세계를 넘어 선더헤드가 지배하는 세계라니..!그런 세계관을 만들었다는 게 너무 놀랍기도 하고..정말 그런 세계가 오지 않을 까..싶었어요.
수확자 시리즈 세트 - 전3권 - 수확자 / 선더헤드 / 종소리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그믐 여기저기서 추천 받아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면서....못 읽고 있는 책이네요...올해가 가기 전에!! 아자아자!
네네 ㅎㅎ.. 하지만 마음 먹고 읽으셔요 ~ 너무 두껍고 너무 재미있어서 저는 몇일동안 몇시간 못자고 내내 읽었어요.!ㅎ
정말 공감돼요! 『수확자』 시리즈에 나오는 AGI의 패러다임이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이 아니면 담론 확장이 늦을 것 같다는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소설입니다.『수확자』 시리즈에서는 인간의 통제를 넘어선 AI가 지배하는 세계. 인공지능이 인간을 해칠수 없다며, 신이 아니라고 하면서 윤리적 책임은 지지않고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해치게 하는 구조... 상상만으로도 아찔하죠. 『응급실 로봇 닥터』에서는 인공지능의 ‘지배’보다는 ‘공존’에 방점을 찍고 있다는 점이 다르네요. 로봇 의사 로사와 인간 의사 수호의 어색하면서도 묘하게 따뜻한 팀워크가,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단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서사입니다. STS SF 장르의 한 축으로서 현실 참여 문학에 가깝기도 한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도서 발송했다고 합니다. 레즈, 밍묭, dulce06, 아린, 드라이아이스님 축하드립니다. 10일에 뵈어요. 그 전에 질문을 올려놓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주제라 저도 신청해봅니다
와! 반갑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눌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방금 전 받은 따끈따끈한 도서 인증샷 올려 봅니다. 《응급실 로봇 닥터》인간과 로봇의 상생과 협동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로사 얼굴 보네요 ㅎㅎㅎ. 이 책의 화두는 공동저자 정지훈 선생님과 나누며 시작되었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로봇과 인간의 공생의 이야기가 다른 작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 여러분에게로 퍼져나가 더 많은 화두와 상상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책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
봄 날의 햇살 아래서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빌 뿐입니다. ^-^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내일이 벌써 시작이네요. ^_^
책 잘 받았고 잘 읽고 있습니다. AI의사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생각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전문적임을 책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잼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책은 앞으로 수년 내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서 쓴 책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이 실제로 많이 니티날거에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 나중에 닥터 하우스 시리즈처럼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미래 시대의 질병이나 의료에 대한 고민을 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닥터 하우스 같은 미래 의학 스릴러라니… 상상만 해도 벌써 두근두근합니다! AI 의사 ‘로사’가 마주할지도 모를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질병들’, 그걸 감지하고 치료해나가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SF의 묘미겠죠. 차세대 제약 부분에서 유전 성향이 약으로 바뀐다는 이야기, 작가님께서 브레인스토밍 때 살짝 언급하셨던 그 부분도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기술의 진보가 인간의 본질까지 건드릴 수 있는 시대, 그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독자로서도, 현실의 변화를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정말 기대됩니다. 공동저술이 아니더라도, 그 다음 이야기가 꼭 나오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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