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

D-29
허클베리핀 열린책들 버전으로 읽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어릴적 먼 거리를 모험하듯이 다녀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불확실성이 완전 차단되어 사라져버린 밋밋한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모험'이 사라져버린 지금의 세상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익숙한 제목이라 들어왔어요! 어릴때 읽어본거라 지금은 어떨지 두근두근하네요~
책보다 먼저 만화로 접한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생각이 나네요. 봐도봐도 재밌고 웃음이 나고, 함께 어깨 동무 나란히 하며 장난도 치는 개구장이같은 철없는 유년 시절, 아마도 그 이유 때문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한 향수를 진하게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게 문자가 안 와서 문의 드립니다. 선착순, 순서대로 아닌가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자를 받지 못하셨군요 ㅠㅠ 종이책 5부 선착순 증정 맞습니다. 먼저 구글폼 전달주신 5분께 문자 안내드렸습니다. (시간 확인 완료) 더 많은 분들께 책 제공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금요일이네요☺️☺️☺️사전 안내드린대로 선착순 신청자 5분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종이책 각 1부 발송 및 문자 안내 완료했습니다! 문자를 받지 못한 분들은 교보문고 SAM 무제한 구독권 신청 링크를 통해 전자책 핀코드를 받아보세요. * 신청 링크 https://forms.gle/vWNoZJDLZuFs91WG6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신이 납니다ㅎㅎ 모임 시작 전에도 종종 찾아와 수다떨어주세요. 편안한 금요일, 주말 보내시길!
아침에 책 보내셨다는 감사한 문자 받으며 출근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주말에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즐겁게 잘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선착순에서, 폼 작성이 우선시 되는 건가요? / 4명 확인하자마자(확인 완료), 바로 폼 신청했는데, 다소 이해 불가라서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폼 작성 순서대로 도서 발송됩니다 :) 모임 참여 버튼을 눌러도 모임지기에겐 별도 알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어떤 분이 먼저 들어오셨는지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폼 작성 순서대로 도서 제공을 하고 있고요. 다음 모임 개설 시엔 해당 사항도 사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도착했습니다.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즐거운 독서 기대되네요!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느낌이랄까?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의 감성 충만, 뼛속까지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찬 허클베리 핀의 매력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것 같아,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맞아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읽다보면 어릴 적 생각도 많이 나요. 못된 짓을 골라서 하는 골목 대장 아이들을 보면서 함께 어울리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 엄마한테 걸리면 혼나겠지? 머뭇머뭇했던 기억들요 ㅎㅎ
책 도착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문예출판사 모임지기입니다👋 모두 좋은 아침 보내고 계시는지요? 전자책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SAM 구독권(무제한 1개월 이용권) PIN 번호 문자 전달드렸습니다. * 등록 방법 : 교보문고 로그인 - SAM 메인 페이지 오른쪽 상단 'My이용권' 클릭 - 교환번호 등록 - 12자리 PIN 번호 등록 -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 등록 -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읽기! ('_')// 등록 중 어려움이 있다면 문자드린 번호로 편히 연락주세요! 허클베리 핀과 모험을 떠날 날이 머지않았네요. 그럼 14일에 다시 만나요🤩💖
저도 문자 받은 날부터 조금씩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문자로 핀번호를 받고 책 읽었습니다ㅎㅎ sam 처음 이용이니 14일 무료 체험권도 줘서 넉넉하게 읽었어요~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문자 잘 받아서 등록하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믐에 들어와 처음 참여하는 모임이라 두근두근합니다. 14일에 뵙겠습니다.
저도 문자 잘 받았습니다. 책 읽기 시작했어요. 역시 소설이 좋아요. 헉과 함께 여행을 시작합니다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정재승, 김경일 추천 도서『집단 망상』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비공개 PDF 제공] 미출간 신간 <슈퍼 아웃풋 공부법> 먼저 읽고 이야기 나눠요! [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전차 B의 혼잡>[도서증정] [발행편집인과 함께 읽기] 《일본의 조선 강점, 1868-1910》[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내 맘대로 골라보는《최고의 책》
[그믐밤] 42. 당신이 고른 21세기 최고의 책은 무엇인가요? [그믐밤] 17. 내 맘대로 올해의 책 @북티크
🎨책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여행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책증정] 미술을 보는 다양한 방법, <그림을 삼킨 개>를 작가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책을 들어요! 👂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Nina의 해외에서 혼자 읽기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위화의 [인생]강석경 작가의 [툰드라]한 강 작가의 소설집 [여수의 사랑]
⏰ 그믐 라이브 채팅 : 최구실 작가와 함께한 시간 ~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1일 오프라인 북토크 예정!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AI 에 관한 다양한 시선들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결과물과 가치중립성의 이면[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AI 메이커스> 편집자와 함께 읽기 /제프리 힌턴 '노벨상' 수상 기념[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AI 이후의 세계 함께 읽기 모임
독자에게 “위로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이희영
[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이희영 장편소설 『BU 케어 보험』 함께 읽어요![선착순 마감 완료] 이희영 작가와 함께 신간 장편소설 《테스터》 읽기
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
<피프티 피플> 인물 탐구
피프티피플-이기윤피프티피플-권혜정피프티피플-송수정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