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위해 01] 《 최재천의 공부 》 함께 읽기

D-29
아. 종료 2일 남겨 두고 완독 했습니다. 얼핏 보면 당연한 이야기들 인데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여러 번 맞아가며 읽었네요. 함께 공감하며 읽으니 참 좋네요.
그믐을 돌아다니다가, 책제목이 눈에 띄고 마음에 들어서 들어와봤습니다. 딱! 책제목처럼 2023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멋지시네요!! 이 모임은 3일 남았지만 올해는 아주 많~이 남아있으니! 꼭 완독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
@바이향 반갑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썩 괜찮은 어른이 되는 무수히 많은 길 중 한 길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올해 첫 출근길 독서책으로 지정해서 2-3주간 아침마다 읽었습니다. 읽고 나니 간단하게라도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어 몇자 끄적여봤습니다 :) 아직 3일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독려하고 싶어 짧은 문장을 남깁니다! 마지막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_ 📚 올해 첫 출근길 독서, 완독✨ #최재천의공부 작년 5월 18일, 출간되자마자 사놓고 잊어버린 책. 송구영신하며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 집어든 첫 번째 책! 이 때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꽤 많이 들었다. 그만큼 생각을 깨고 확장해가는데에 기름을 붓는 책, 다정하지만 단단하고 밀도 있게 말하는 교수님 덕에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잃지 않고 배워보고 싶은 욕망이 더 거세졌다. 인간은 평생 배우며 산다. 갑자기 부는 바람에도 배울 것을 찾는 나에게 큰 도전이 되었던 책이라 좋고, 무엇보다 출근 길에 ‘어떻게 배우며 살 것인가’를 고민하며 하루를 시작하니 일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안 될 것 같은 것들도 ‘배우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차곡차곡 하루가 단단해진다. - 🏷️“… 책을 있는 힘을 다해서 끝까지 읽고, 또 비슷한 책을 사서 읽다 보면, 세번째 책은 참 신기하게 술술 넘어갑니다. 어느 순간 그 주제가 내 지식의 영토 안으로 들어와요.” p.145 🏷️“특별한 사람만이 다재다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특질은 다재다능함에 있다.(사티쉬 쿠마르)“ p.191 🏷️“세상에 놀지 못한 날씨란 없다.(발도르프 교육)” p.241 🏷️“새들은 지도 없이 바다를 건너고 같은 장소에 착륙합니다. 온몸으로 감지하죠. 다람쥐도 인식하고 나무도 인식합니다. 아몬드 나무의 마음은 봄에 하얀 꽃들로 복제됩니다. 수많은 일이 벌어지지만 자연계는 스스로 조절하고 상호작용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인간의 마음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의 마음을 경험합시다.(게리 스나이더)” p.297 - 무엇이든 의미부여하기 참 좋은 1월,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달✨
허리가 아파서 주말 내내 침대와 한 몸 이었는데, 침대에 반쯤 누워서 천천히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공부, 배움, 교육에 대한 진심, 자기 지식에만 매몰되어 있지 않은 깨어있는 학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부는 누구나 해야 하는 평생의 일이라는 메세지도 진부하게 들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교수님 말처럼 40대, 50대, 60대에 갈 대학이 생겨서 평생 일곱, 여덟 번 이상 대학가서 배우는 시대가 올까요? ㅋㅋㅋ 책 읽는 사람들도 많지 않은데,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질까 싶습니다. 그전에.. 이렇게 그믐에 와서 함께 읽고, 글로 생각 나누는 일 부터 참 좋은 공부인 것 같습니다. 2023년 1월 새 마음으로 읽기 딱 좋은 책이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책 제목인데요. 물론 최재천 교수님의 공부 이야기가 화두 이지만, 안희경 작가님의 질문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어서요. 그에 반해 책 제목은 교수님 이름만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안희경 작가님은 좀 서운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책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싶고요. ^^
마지막으로 인상 깊게 읽은 몇 구절 나눠 봅니다~ 134쪽)많이 읽은 사람들이 글을 잘 써요. 읽은 내용을 기억해서 베끼는 게 아니라, 읽으면서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기만의 문장이 탄생합니다. 185쪽) 100세 시대인 지금, 공부에는 때가 없지만 아이돌에는 때가 있다고 자각합니다. : 제가 어렸을 때는 공부도 때가 있다고, 뇌가 말랑말랑 할 때 공부해야 잘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요...ㅠㅠ 207쪽) 식물은 씨앗을 자기 그늘에 뿌리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멀리 내치죠. 250쪽) 서울대학교에서 댄서 한 명을 뽑으면, 그 친구가 다른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 뿐 아니라 그 자신도 뭐가 될 거라고요. 우리나라 교육에 숨구멍을 틔어야 합니다. 266쪽) 지식의 유효 기간이 짧아지고 있어요. 20대 초에 배운 알량한 전공 지식으로 95세까지 우려먹는 것이 기본적으로 불가능해졌습니다. 285쪽) 우리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악착같이 찾아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대부분은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요. 내 길이 아니라는 걸 발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죠. :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까봐 악착같이 찾지 않았던 것 같어요. ㅠ
@TEARY @고쿠라29 늦었지만 응원해주신 덕에 완독했습니다^^ 제가 무계획이 계획인 인간인데 그나마 딱 하나 있는 계획이 새해, 연말에 책루틴이 있습니다ㅎㅎ 덕분에 원래 읽던 책이 아니라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바꿔봤는데 좋았던 예감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한줄평을 쓰라면 진즉 학교를 때려쳤어야(?) 했다는 나름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ㅋㅋ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임 6시간 남았는데 스릴 넘치게 완독하셨네요. ㅋㅋ 완독 축하드립니다. 새해, 연말 책루틴이라 하심은 그 시기에 항상 읽는 특정 책이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평상시보단 연말연시에 오히려 책을 많이 읽으신다는 뜻인가요? 궁금합니다. 언제 시간 되실 때 들려주세요~~
맞습니다^^ 특별히 애정하는 책이 있는데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에밀 아자르의 <자기앞의 생>,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번갈아가며 1년에 한번씩 읽어왔습니다^^ 세포에 반항유전자가 있는지 누가 뭘 시키면 일단 '쉽게 설득당하거나 넘어가주지 않겠다'는 이상한 삐딱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적혀있는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았는데 얼마전부터는 조금 바꼈습니다^^ 그래서 <해빙>도 추가되었는데 최재천 선생님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또 스릴을 즐기는 편이라 다행이(?) 시간안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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