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추리 소설가와 <계간 미스터리> 2022 겨울호 함께 읽기

D-29
선정됐다는 문자 받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 미스터리와 추리소설 보다는 영화와 더 친하게 지내왔어요. 어린 시절 흥미와 애정을 가졌던 추리소설들 덕이겠죠? 개인적으로 조금 슬프게도 성인이 된 이후로 추리 소설 뿐 아니라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와 멀리하게 됐어요. 이번 기회을 통해 추리소설과 소설에 대한 마음을 다시 열어보려고 합니다! 추리에 열정이 많으신 편집장님과 다른 모임 동료들과 함께할 마음에 조금은 긴장이 되기도 하면서 설레이네요!
선정문자 감사합니다 추리소설 왕초보입니다만 온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겠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자 잘 받았어요~ 예전엔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의 추리소설도 잘 봤었는데, 최근에는 미스터리 추리 쪽은 잘 보지 못했어요. 계간 미스터리 기대됩니다!!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정말 반갑습니다. ^^
아 저는 당첨이 되었군요.. 구글폼을 작성하는 걸 모르고 그냥 방에 들어오신 것만으로 신청되시는 분들이 있었나 봅니다. 사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공지사항을 그래서 잘 읽어봐야 합니다. 미스터리 스릴러가 현대적인 영화 드라마에서는 거의 기본문법화가 되고 있죠. 그래야지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해서 계속 보게 만드니까요.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북스입니다.구글폼도 작성하고 회원으로도 신청했는데 아직 문자를 못받았어요. 책을 읽고 싶은데 아직 검색이 안되네요. 매우기대되고 저도 추리나 장르 도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출간까지 이어지게 노력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뒷번호 2880 핸드폰 번호로 문자 전송 완료됐다고 확인되는데 문자가 누락됐나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30명 안에 포함되셔서 책을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아아아아앙
참고로 @독서독광 님은 이번 독서 모임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10분께 선물로 드릴 <셜록 홈즈의 머릿속>을 출간하신 신북스 출판사 대표님이십니다(대표님 맞으시죠?^^) <셜록 홈즈의 머릿속>은 지금 알라딘에서 완전히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친 따끈따끈한 그래픽 노블이예요. 이미 데뷔작으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축제에 초청받았던 시릴 리에롱의 신작으로, 셜록 홈즈의 머리 속을 다락방으로 묘사해서 셜록 홈즈가 특정 사건을 어떤 식으로 추리해나가는지 그래픽 노블을 통해 확인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저도 본문 디자인을 이번에 알라딘에서 처음 확인했는데 진심 너무너무 읽고 싶더라고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독서 모임 참여하셔서 이 재밌는 책도 꼭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일단 스몰 셜로키언이라 책 제목부터 너무 끌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추리소설도 쓰고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도 맡은 한이입니다. 필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본명입니다. 아버님이 한 씨고 어머님이 이 씨여서 ‘한이’로 하자고 농담처럼 하신 말씀이 본명이 되었다는 설화를 전해 들었습니다^^ 《계간 미스터리》는 국내에서 유일한 추리 작가들의 모임인 한국추리작가협회가 주축이 되어 2002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계간지입니다. 올해로 꼭 20주년이 되었네요. 사실 단일 장르의 잡지가 20년을 이어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이 잡지를 통해 많은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할 수 있었고, 좋은 작품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창간 20주년 기념 마지막 호인 겨울호를 주제로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대가 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아직 《계간 미스터리》 겨울호를 못 받으신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목차 보시고 어떤 글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제목만으로 관심 가시는 글을 먼저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목차┃ 2022 겨울호를 펴내며 [특집] 미스터리 속의 수학 추리는 상상력과 논리의 결합이다_장우석 [신인상] 당선작_검은 눈물_유재이 심사평_수수께끼와 미스터리 소설의 차이점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에 있다 수상자 인터뷰_프로파일러를 꿈꾸다 들어선 작가의 길 [단편소설] 8월 손님_박소해 시골 재수 학원의 살인_김범석 아버지는 죽는다_김창현 [인터뷰] “범죄 소설의 클리셰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소설 《재수사》의 장강명 작가_김소망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한국적 장르 서사와 미스터리 ② -《흑뢰성》을 통해 본 역사 미스터리라는 장르_박인성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에 관한 시론 -가가 교이치로 형사의 수사 방식과 검도의 극의_백휴 [신화인류학자가 말하는 이야기의 힘] 인물 창조의 산고 Ⅱ -웃음의 심장_공원국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방화범의 알리바이_황세연 [2022 가을호 독자 리뷰]
역시 목차만 보아도 작품드리 예사롭지 않네요. <아버지는 죽는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요. 프로파일러는 꿈꾸다 작가가 되셨다니 유재이 작가님 작품도 궁금하고요~ 저도 책 기다리고 있어요! ^^
재수사와 흑뢰성 올해 인상 깊게 읽었던 두 권의 책이라 우선 반갑네요.
범죄소설의 클리셰에서 벗어나고자 어떤 노력을 하셨을지 장강명작가님의 인터뷰가 너무 궁금하네요. 재수사 책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아직 못 읽었는데 인터뷰를 먼저 보고 읽으면 더 흥미로울거 같네요
저는 신인상 작품 <검은 눈물>이 기대됩니다! 수상자분이 프로파일러를 꿈꾸셨었다고 하니 더 기대되네요
현재는 검찰수사관으로 근무하신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 원고 읽고 문창과 같은 관련 학과를 나오신 줄 알았거든요.
와와! 현장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소재와 이야기들이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 문자 받고 기쁜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나비클럽마케터 ..언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표는 맞는데 제 배후(?)에 또 누가 한분 계십니다. 펀드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아직 진행중입니다. @계간미스터리 한이작가님의 언급을 보고 목차를 유심히 보았더니 전 '시골 재수 학원의 살인'이 땡기네요. 무엇인가 레트로 하면서 직접적인 느낌이랄까? 추억 돋습니다. 저도 언젠가 머리를 쥐어짜서 미스테리한 단편으로 슬쩍 등단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독서모임은 처음입니다. 설램 반, 두려움 반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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