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 추리 소설가와 <계간 미스터리> 2022 겨울호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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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대적으로 외국에서 성공한 작가의 작품을 들여오는 것이 안정적이라는 인상을 가진 출판사들이 많이 있었죠. 하지만 OTT 시장이나 2차 판권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야 자국의 콘텐츠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더 좋은 작가들이 튀어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그중에 한 몫을 《계간 미스터리》가 책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스터리는 평소 무관심 했는데, 이 독서모임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네요. 신간 리뷰에 있는 책중 몇권 찾아 읽어볼까 싶네요. 앞으로도 미스터리를 통해 좋은 작품 많이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흔한 표현이지만 '뿌리'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학, 그중에서도 미스터리는 사막의 오아시스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미스터리에서 파생된 형사물, 범죄물, 미스터리의 형식을 빌려 쓴 여러 소설이나 영상물까지 포함한다면 그 범위가 한 발자국 정도 넓어지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주 작은 파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정통 미스터리라고 불리는 이 분야를 생각해 본다면, 계간의 형식을 빌려 '계간 미스터리'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한국 미스터리 문학의 뿌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신인 작가에게 등용의 꿈을 꿀 수 있게 해주고, 기존 미스터리 작가의 소설을 계속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꼭지를 통해 미스터리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계간' 미스터리가 언젠가는 '월간'으로 바뀌는 그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그믐'을 통한 독서 토론회에 참가하고 다른 참여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어서 상당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간에서 월간으로 바뀌길 희망하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매월 한국 작가들의 신작으로 작품을 채울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와. '뿌리'라니, 감사한 말씀이네요. 저도 만년필써요님 의견 들으며 많이 배우고 함께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좋은 말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뿌리라는 표현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동안 좋은 글 나눔 감사했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 독서 모임이 현시점으로 12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어쩌면 생소할 수 있는 《계간 미스터리》를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일부러 시간 내서 좋은 의견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들은 《계간 미스터리》가 더 발전하는 밑거름으로 삼고, 따뜻한 말씀은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 때로 지치고 힘들 때 꺼내 읽고 힘을 내겠습니다. 다음에 좋은 한국 미스터리 장편소설 독서 모임으로 다시 찾아뵈면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도 좋은 글 올려주시고, 저는 혹시 몰라 이른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계간 미스터리>덕분에 좋은 글도 보고, 한국의 추리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관심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모임을 통해 이야기 나눈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몇 시간 안 남았네요. 마케터 님의 뉴스레터도 유익했고 편집장 님의 코멘트도 흥미로웠습니다. 2023년의 시작을 미스터리로 시작하게 되었지만 모든 미스터리가 그렇듯이 2023년의 마지막 책장을 넘길 즈음에는 모든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되어 있는, 결실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긴 시간 동안 함께 모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참여해주신 분들 중 다음 열 분께 그래픽 노블 <셜록 홈즈의 머릿속>을 선물로 보내드려요✨ @메롱이 @웅웅 @만년필써요 @까붐 @밀렵지망인 @혜현 @보보스 @동광동 @미식한독거가 @pyomom 그믐 모임 신청해주신 연락처, 주소로 곧 책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미식한독거가 @pyomom @까붐 님의 연락처, 주소, 성함을 알기 힘들어 뒤늦게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nabiclub17@gmail.com 으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오늘 밤 23시 59분까지 독서모임이 진행되고 그 뒤부턴 새 글을 올릴 수 없어서 미리 알려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두 좋은 저녁 되시길 바라며 언젠가 나비클럽의 새로운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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