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민주화 선언

D-29
기질을 살려야 인간은 살면서 뱅뱅 돌다가 결국 자기가 갖고 태어난 기질로 결국 돌아가는 것 같은데 그 기질을 너무 늦게 찾으면 자아를 실현도 못 하고 저승으로 그냥 가버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실은 대부분이다.
인간은 자기 자리에서 벗어나는 게 쉽지 않다. 거기서 나름대로 사는 것이다. 주어진 건 운명이니까 그걸 받아들이면서 그러면서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보단 뭔가 자아를 실현하며 그리고 그걸 하며 행복에 겨운 건 어떤가.
그래도 아직까진 결혼을 해야 여러 체위를 해볼 수 잇고 성경험도 많을 수밖에 없다. 법의 테두리에 갇혀 안정을 찾는 것이다. 대개 이렇게 사는 인간이 대부분이다.
확실히 이런 건 있는 것 같다. 남자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여자와 섹스를 할 수 있다. 여자가 원하면 사랑이지만 안 그래 강간여도 하여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와 하고 싶어도 자기가 원한다고 언제나 되는 게 아니다. 남자가 원할 때만 된다. 발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일종의 자연법칙 같다.
여자가 더 오래 사는 것도 여자가 섹스할 때도 더 오래 할 수 있는 것하고 관계가 깊은 것 같다.
일본에서 고독사가 남성이 80%라고 발표했는데 다른 안 경우에서 여자가 80%라고 하면 여자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여자는 안 좋은 것은 안 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여성은 그 대상이 누구든 자기를 사랑하는 대상을 찾아 나선다. 사랑 자체가 자기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기득권층이 근면을 강조하는 것은 노예들이 섹스만 해서 일을 안 함으로 그것을 부르짖었다고 한다.
모든 인간 관계는 믿을 게 못 된다는 것이다.
미장원 그 옆에도 있던데 이제 그 옆 미장원에서 머리깎자. 그 미장원 주인은 너무 싸가지가 없다.
남자는 천대받고 있다. 엄마가 중요하지 아버지는 안 그런 것이다. 앞으로 더 할 것이다.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르는 애가 즐비할 것이다.
여자들이 군것질을 많이 하는 것은 엄마의 젖 빨기를 하는 것하고 같다.
자유로운 표현이 제일 소중하다 유명해지기 싫은 것이다. 전에 쓴 자유로운 글쓰기나 적나라한 에피소드로 인해 출세하면 앙갚음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유명해지고 출세하기 싫은 것이다. 내 맘대로 표현을 못 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유로운 표현이 내 삶에서 지상과제이기 때문이다.
성만을 묘사하면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성과 함께 어떤 교훈을 넣으면 안 그렇다.
남자는 예뻐지려고 하는 여자들이 사랑스러울 뿐 이런 여자 중에 페미니스트가 많은데, 안 예쁜 여자들은 예쁜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들이 미운 것이다. 남자에 대한 적개심으로 똘똘 뭉쳐 있다. 외모만으로 여자를 굴레 속에 넣어 남자들이 여자를 속박한다고 하는데, 남자는 그런 게 아니라 아름다워지려고 노력하는 여성에 단지 더 끌릴 뿐이다.
선천적으로 의무감이나 책임감, 부담감에서 여성들이 더 홀가분해서 더 오래 사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이런 의무감에서 남성은 해방될 필요가 있다.
남창이 별로 없는 것은 에너지가 너무 소모되어 직업으로 선택하기 힘들어 그런 것이다.
마광수 말만 맞다 마광수는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고 오직 아웃사이더로서 옳은 말만 하니까 교수라는 자기들과 같은 위치에 있는 인간이 그런 말을 하니 자기들이 고수하며 지킨 생각들과 안 맞고 이미 얻은 자리에 있는 게 단지 불편해서 그를 내친 것이다.
나의 행동과 따를 사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아도 인간이라면 결국 그리로 가야만 하는 걸 주장하고 그런 걸 비슷하게 행하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며 살면 되는 것 같다. 오늘만 사는 게 아니라 계속 살려고 하고 뭔가 지금을 걱정하고 현실의 어려움으로 실제 실천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머리로는 안 그렇다고 생각하며 그리로 가려고 노력하는 게 현실을 살아가는 자세일 것이다.
평생 자기 만족감만으로 살아가는 여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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