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클래식 2025] 5월, 월든

D-29
네, 저도 파트리끄 쥐스퀸트의 집에 가면 손님을 위한 의자 하나만 덜렁 위에 매달려 있었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도 현실은 맥시멈리스트지만요. ^^
오!! 좋은 문장과 해설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욕망에 충실한 경쟁속에서만 있다 새롭게 환기되는 지점입니다^^
@모임 비가 주룩주룩 오는 금요일입니다. 주말동안 월든 많이 사랑해주세요 ^^
@모임 김새섬 대표님 응원 모임이 생겼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응원글 하나씩 올려주셔요 ^^ https://www.gmeum.com/meet/2617?talkId=196060
고맙습니다. 다녀왔습니다. 🙏
냉큼 다녀왔는데 이미 수많은 분들의 응원이 가득했습니다~😊 오늘 퇴원이시라던데 퇴원소식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차근차근 일상으로 잘 돌아오실 수 있게 쾌유하시길🙏🙏
@모임 평택은 날씨가 쨍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엔 월든 호수가 떠오르는 저수지가 있는데요, 오늘 슬쩍 책읽으며 앉아있다 올까 싶네요. ^^
11장 인간은 언제나 자기 영혼이 하는 진실한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것은 희미하지만 꾸준한 소리다.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처음에는 어떤 극단이나 광기 쪽으로 인도하지 않을까 우려할 수도 있으나 결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믿음으로 단호하게 대하면 오히려 그쪽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임을 깨닫는다. 단 한 명의 건전한 인간이 듣는 작지만 확고한 반대 목소리가 마침내 인류의 주장과 관습을 이겨낼 수도 있다. 어떤 사람도 자기 영혼을 따라가다 길을 잃는 경우는 없다. 그 길을 따라가다 신체적으로 허약해질 수도 있으나, 그 누구도 그런 결과가 개탄스럽다고 할 수 없다. 그것은 더 높은 원칙에 부응하면서 소신 있게 살아간 삶이기 때문이다. - <월든·시민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지음), 허버트 웬델 글리슨(그림), 이종인(옮김) - 밀리의서재 https://millie.page.link/WJZC2St54Lu6G5Mp8
인간은 언제나 자기 영혼이 하는 진실한 얘기를 들어야 한다. 그것은 희미하지만 꾸준한 소리다.
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조작가님 언급하신 부분이 좋아서 한번 더 적었습니다^^
12장 사진 속 160 숫자는 주석 번호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데, 여러분의 일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 가지나 천 가지가 되도록 두지 말라. 백만 대신에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셀 것이며, 계산은 엄지손톱에 할 수 있도록 하라.
월든·시민 불복종 (합본 완역본) p132. 이레 출판,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이종인 옮김, 허버트 웬델 글리슨 사진
2장의 주제는 삶을 단순화 해서 살라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간소하게 삶을 단순화 해서 살면 더 큰 자유와 마음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이해는 잘 가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이 책의 주제문이라 생각하고 문장을 적어봅니다. 이제 2장이라니...어서어서 속도를 내어 완독을 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2장부터는 쑥쑥 속도가 나실 거예요! 1장이 제일 힘들더라고요. ㅎㅎ
@모임 오늘 날씨가 무척 덥네요. 오늘까지 12장까지 읽습니다. 아무래도 1장에서 진도가 안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글에서 날짜 확인이 안 되니 말씀하신 오늘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진도가 안 나가고 있는 1인이라 뜨끔하네요. 남은 날짜까지 최대한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20일이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전 이상하게 1장에서 6장까지가 재미있고 전원적인 분위기를 겉돌고 있는거 같습니다~ㅜㅜ 1장에서 6장이 자기계발서처럼 마라맛이라 매운데 더 당기는 느낌이네요!!^^;; 아직 소로가 말하는 미니멀니즘이 안되나봐요~ㅜㅜ
@모임 오늘 21일부터 막날까지는 13장부터 18장을 읽습니다. 더불어 지지부진한 진도를 따라잡으실 기회입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_^
중요한 시험이랑 겹쳐서 지난 주에는 책을 거의 못 봤는데요. 이전 주말에 진도 쭉 빼겠습니다!
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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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반드시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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