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무인손잡이]의 저자와 소통! 스토커, 피해자, 담당 형사가 모두 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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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무인손잡이]는 제가 기록한 실화(존속살해미수)입니다. 기본 팩트가 사실이 아니라면 법적인 책임을 지겠습니다. 피해자와 스토커, 그리고 담담형사까지 모두 친척이라는 놀라운 사실! 소설도 이렇게 쓰면 개연성이 없다고 욕을 먹습니다. 저는 혈소판 수치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불치병으로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 환자입니다. 작은 사고에도 혈관이 터져 피가 멈추지 않아 생명이 위독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유도하는 일이 자주 반복되는 겁니다. 즉, 사고사로 위장하려는 겁니다. 스토커 차운민이 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한 경사로에서 주차시비를 걸며 사고를 유도합니다. 그렇게 차운민과 폭행사건이 터지고 합의하는 중에 그는 결정적 증언을 합니다. 그가 저와 친척이며 사고를 유도했다고 시인한 것입니다. kaisl@naver.com 으로 책을 요청하시면 책을 증정해드립니다. 책 소개 전자도서 : 무인손잡이 저자 : 선휘 출판사 : 부크크 ISBN : 9791141936501 저자 소개 문학예술지가 주최하는 문학상의 시부문 문학상을 받았고 예술인으로 등록되어 글을 쓰고 있다.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문화단체를 운영했고 현재 불치병인 자가면역 혈소판 감소증을 관리하며 조용히 세상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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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자 선휘입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시고 읽으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문의해주세요.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책의 일부를 올렸으니 참고해주세요!
궁금하신 것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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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메일로 요청해주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kais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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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려운 건 진실이 묻힌 죽음입니다.
실화 [무인손잡이] 저자 선휘와 묻고답하기
러블리걸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지 않아도 얼마든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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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웃음과 감동의 포인트가 있어요
러블리걸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인손잡이2에서 결론이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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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보다 진하고 물처럼 씻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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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은 와있고 깨달음은 늦게 온다
슬프게도 나의 병은 나의 삶의 은유다
실화 [무인손잡이] 저자 선휘와 묻고답하기
죽음은 생명처럼 신비하고 순수합니다. 죽음은 생명을 딛지 않고는 설 수 없으며 생명은 처음부터 죽음을 확정합니다. 둘은 서로를 품은 하나이고 그래서 죽음으로 영원히 살며 살았으나 죽은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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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가족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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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계속 반복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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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폭 차승동과 조폭과 연루된 경찰 김도근, 스토킹하며 사고를 유도한 배달기사 차운민과 피해자인 제가 모두 친척입니다. 부끄러운 가족사입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의도가 없이는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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