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D-29
@she님의 글이 신선하면서도 공감이 갑니다. '흑과 백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가슴을 타오르게 하지만, 또 어떤 누군가의 노력과 삶을 부정하는 위험성도 내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입니다. 전 4. 전태일의 사상에서 모범업체 설립의 꿈을 꾸는 전태일의 모습에서 약간 안타까웠습니다. 자본주의와 인간의 가치 존중이 함께 갈 방법은 없는지 .... 제가 생각해도 전태일의 모범업체 설립은 당시에는 실현이 어려워보였습니다. ㅜㅜ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어느 새 마지막 부분 읽기입니다 5.19~5.23 (5일) 5. 1970년 11월 13일 / 부록 이번 주 토요일 단체 관람을 앞두고,,, 결전의 그날, 1970년 11월 13일 이야기를 읽게 되네요 공연을 보고 오니 책에서 다룬 순차적 사건과 상세한 경과, 그리고 공연에서 느낀 현장의 감정이 합쳐지는 기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혼란스럽기도 해서요, 여러분의 필사와 감상을 찬찬히 읽으며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2가지 질문을 드려 봅니다 ^^ Q1.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무대로 옮겨지는 이야기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 (관극 후, 기대 대비 만족했던 점, 아쉬웠던 점을 나눠 보려고 합니다) Q2. 2번째 질문은 사실 QUIZ입니다 (방긋) 음악극 『태일』은 2명의 배우가 각각 '태일 목소리'와 '태일 외 목소리'를 연기합니다 2명이 아니라 아주 많은 배역을 연기하는 셈인데요 관극을 마친 후, 『태일』에 등장한 인물이 누구누구인지 질문을 드릴 예정입니다 ^^ 관극 중 하나하나 카운트 하시는 것은 감상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니, 편하게 보시고 나중에 답변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꺅 저는 이미 관람해서 퀴즈를 맞힐 수가 ... ㅎㅎ
대충 세어 봐도 10여 명 이상 되니, 2-3명 인물만 먼저 답 남겨 주세요 다른 분들도 나머지 가운데 맞추실 수 있도록요! 제일 먼저 맞추시니 수북강녕 책 선물 따로 챙겨 드리겠습니다 ♡
넹 태일어머니, 청옥학교 친구 예옥이, 우산사려다 안 산 여인.. 초반부 3인요
@IlMondo 님께서 수북강녕의 책 선물을 획득하셨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많은 인물들을 단 두 명의 배우가 연기하니 정답의 기회는 아직 많습니다 ^^
감샤합니다
먼저 집으로 오면서 답 남깁니다. 퀴즈2 취직하라고 등 떠밀고 말 바꾸던 "근로감독관"입니다.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퀴즈 정답을 맞춰 주신 @프렐류드 님 수북강녕의 책 선물을 획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마지막까지 같이 하시는 걸로요 💓
책선물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ㅋㅋㅋ 이렇게 책 나눔을 자주 하시면 부지런히 곳간을 채우셔야겠는걸요! 매번 상품을 걸어주셔서 그믐에 알림이 뜬게 없나 더 눈에 불을 켜고 들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책 욕심 가득한 1인), 이번 독서는 일정에 못맞추고 좀 느릿느릿 읽느라 퀴즈정답은 놓쳤지만 즐거웠습니다!
이미 답변하신 역할들 외에 시다 여공이요!
언제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퀴즈 정답을 맞춰 주신 @Dalmoon 님 수북강녕의 책 선물을 획득하셨습니다 ^^
Q1. 이 어마어마한 서사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란 궁금점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포인트 부분을 잘 뽑아서 책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연극을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수북강녕 대표님께서는 러브라인이 왜 들어가는지에 대해 계속 ㅋㅋㅋ 물음표이셨던 것 같지만요ㅎㅎ) 연극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책을 읽고 보니 더 몰입되는 부분도 있고, 노래와 연극이 서로 잘 어울려져서 괴리감없이 흘러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해주신 소극장에서 두명의 배우님들께서 100분을 꽉 채우셨다는 부분은 진짜 좋았던 것 같아요. 아쉬웠던 점은 그저 배우님께서 전태일님이 생각나지 않게 너무나도 잘생겼다는 점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Q2.목소리와 행동 자체가 매력덩어리였던 김개남 이요!
퀴즈 정답을 맞춰 주신 @물고기먹이 님 수북강녕의 책 선물을 획득하셨습니다 ^^ 김개남 이라는 친구와 태일,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을 거라 생각해요!
퀴즈를 너무 늦게 맞추는 것 같아 쑥쓰럽지만.... Q2의 답을 적어봅니다. 가위를 들고 천을 재단하던 태일의 아버지입니다.
퀴즈 정답을 맞춰 주신 @수은등 님 수북강녕의 책 선물을 획득하셨습니다 ^^ 책상 위에 천을 두고 그 위로 커다란 가위가 철컥철컥 지나가면서 마치 천을 자르는 듯한 효과를 낸 연출이 좋았어요 지칠 때까지 빨리 또 빨리 직조하는 모습을 비롯해, 제한된 인물과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아이디어 넘치는 표현이 많아 탄복했지요!
Q2. 출근하는 오빠에게 항상 힘을 주었던 태일의 여동생입니다!
퀴즈 정답을 맞춰 주신 @흰구름 님 수북강녕의 책 🎁을 획득하셨습니다 ^^
오늘 그들의 외로운 목소리는 언젠가는 거대한 함성으로 메아리칠 것이다. 오늘 그들의 치켜든 한 개의 작은 촛불은, 내일 수천만의 횃불로 타올라 시대의 어둠을 몰아낼 것이다.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p18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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