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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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5월 1일 노동절에 시작했던 『태일』모임은 29일째인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 55년 전 세상을 떠난 청년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오늘의 전태일 되기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뒤풀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임 초반에 저부터도 중심을 잡지 못하고 허둥허둥 했는데,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그믐연뮤클럽] 7기는 더 단단하고 더 멋진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이 <태일> 마지막날이네요~ 함께 이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언급했던것 처럼 대학때 읽고는 정말 오랫만에 읽었습니다 조영래 변호사님의 열정적이고 비장한 글들과 전태일의 비애와 깊이가 느껴지는 글들을 읽으며 55년 전의 비극이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문장이 간결하고 쉬워 다가가기는 쉬우나 마음은 더없이 무거운 책이었습니다 연극 작품은 이번에 보지 못했지만 여러 후기를 보며 간접체험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믐연뮤클럽>에 또 참여하고 싶네요~♡
[그믐연뮤클럽] 1기에 와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헤요 다음 기수에 또 뵙겠습니다 ^^
어느새 연뮤클럽 6기도 마지막이군요. T.T 기간 동안 병실에서 내내 누워 있느라 참여를 거의 하지 못한 점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제 평생 이렇게 책 안 읽은 한 달이 없을 정도에요.) 모두 즐거운 독서, 관극 그리고 뒤풀이(수다) 되셨기를 바랄게요. 다음 7기는 꼭!! 앞장서서 이끌 수 있기를 바라며 저도 이만 글 접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기수는 내내, 주욱, 대표님과 꼭 함께 할 거예요~! ^^
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을 다음 모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셔서 꼭 빠른 시일 내에 뵙도록 해요!
제가 책을 이제야 읽기 시작한데다 관극을 아직 하지 못해서 연뮤클럽 6기에 열심히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연뮤클럽의 기수를 다 지키고 싶은, 성실 개근자가 꿈인데... 6기 활동 반성합니다ㅜ 끝나는 날이지만 지금 이 책을 다시(처음) 읽는 것이 왜 의미를 가지는지 개정판 서문의 글귀가 좋았어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늦게라도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함께 하시죠~~~
맞아요, 함께하는 시작이 늦더라도 참가하고나면 글은 언제나 남아있으니 어떻게든 끝을 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흠흠, 프로 지각러로써 항상 스스로도 끝을 꼭보자고 다짐해요ㅎㅎ
『전태일평전』은 출간 자체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자 분수령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맑고 밝고 굳셌던 청년노동자의 이야기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영혼을 일깨웠습니다. 수많은 노동자, 학생, 지식인, 문화예술인들이 그를 따라 노동의 긍지와 인간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당신처럼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헌신과 열망이 1987년 6월 항쟁과 그 해 여름 노동자대투쟁을 끌어내고, 2016년 겨울의 촛불광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전태일 50주기에 『전태일평전』 개정판을 내며, p.7
그리고 2024년 겨울의 무도한 계엄을 막고자 나섰던 광장의 사람들에게도 이어졌겠지요. 오늘과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네요. 모두들 투표 잘 하고 오시길 +_+
이번 6기는 무엇보다도 5월에 함께 전태일 평전을 읽고 관극을 해서 뜻깊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에 좀 있게 되면서 책도 열심히 읽었는데, 주제가 무겁다 보니 생각이 많아져서 많이 글은 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7기를 기약하며, 또 뵈어요. 여러분! 그리고 새섬 대표님도 꼭 오프라인으로 뵙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아요 연뮤에서, 또 다른 그믐 모임에서, 늘 만나요~~~
앗 벌써 모임 마지막 날이라니요ㅜㅜ 이번 연뮤클럽 6기는 태일에게 특히 더 이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혼지는 잘 손이 안 갔을 전태일 평전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7기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섬 대표님과 함께 연뮤클럽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어요 :)
7기 작품 선정과 관극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7기에는 꼭 기간을 맞추어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못 가더라도 이렇게 활동하다보면 저도 지금은 연극도 뮤지컬도 어린이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연뮤클럽의 일원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겠지요?!ㅎㅎ
이번 책은 아무래도 영화라도 한편 챙겨보고나서 인스타에 후기를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매번 남기던 후기 링크는 없지만, 조만간 보고나서 그믐과 수북강녕님을 태그해 올리겠습니다ㅎㅎ 시간 괜찮으시면 후기도 구경 와 주시면 감사해요~ 제게는 첫 연뮤클럽모임이라 제 활동에 대해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다음 모임이 또 럭키세븐이니 열심히 활동하면 이번 보단 더 나은 발걸음을 남길 수 있겠지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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