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아요
연뮤에서, 또 다른 그믐 모임에서, 늘 만나요~~~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D-29

수북강녕
흰구름
앗 벌써 모임 마지막 날이라니요ㅜㅜ 이번 연뮤클럽 6기는 태일에게 특히 더 이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혼지는 잘 손이 안 갔을 전태일 평전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7기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섬 대표님과 함께 연뮤클럽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어요 :)

수북강녕
7기 작품 선정과 관극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만렙토끼
7기에는 꼭 기간을 맞추어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못 가더라도 이렇게 활동하다보면 저도 지금은 연극도 뮤지컬도 어린이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연뮤클럽의 일원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겠지요?!ㅎㅎ
만렙토끼
이번 책은 아무래도 영화라도 한편 챙겨보고나서 인스타에 후기를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매번 남기던 후기 링크는 없지만, 조만간 보고나서 그믐과 수북강녕님을 태그해 올리겠습니다ㅎㅎ 시간 괜찮으시면 후기도 구경 와 주시면 감사해요~ 제게는 첫 연뮤클럽모임이라 제 활동에 대해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다음 모임이 또 럭키세븐이니 열심히 활동하면 이번 보단 더 나은 발걸음을 남길 수 있겠지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