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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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평전』은 출간 자체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자 분수령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맑고 밝고 굳셌던 청년노동자의 이야기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영혼을 일깨웠습니다. 수많은 노동자, 학생, 지식인, 문화예술인들이 그를 따라 노동의 긍지와 인간의 존엄을 되찾기 위한 행동에 나섰습니다. 당신처럼 희생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헌신과 열망이 1987년 6월 항쟁과 그 해 여름 노동자대투쟁을 끌어내고, 2016년 겨울의 촛불광장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전태일 50주기에 『전태일평전』 개정판을 내며, p.7
그리고 2024년 겨울의 무도한 계엄을 막고자 나섰던 광장의 사람들에게도 이어졌겠지요. 오늘과 내일이 사전투표일이네요. 모두들 투표 잘 하고 오시길 +_+
이번 6기는 무엇보다도 5월에 함께 전태일 평전을 읽고 관극을 해서 뜻깊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에 좀 있게 되면서 책도 열심히 읽었는데, 주제가 무겁다 보니 생각이 많아져서 많이 글은 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7기를 기약하며, 또 뵈어요. 여러분! 그리고 새섬 대표님도 꼭 오프라인으로 뵙고 싶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셔서 참 좋아요 연뮤에서, 또 다른 그믐 모임에서, 늘 만나요~~~
앗 벌써 모임 마지막 날이라니요ㅜㅜ 이번 연뮤클럽 6기는 태일에게 특히 더 이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혼지는 잘 손이 안 갔을 전태일 평전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7기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새섬 대표님과 함께 연뮤클럽이 오래오래 이어지면 좋겠어요 :)
7기 작품 선정과 관극에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7기에는 꼭 기간을 맞추어 같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못 가더라도 이렇게 활동하다보면 저도 지금은 연극도 뮤지컬도 어린이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연뮤클럽의 일원이라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겠지요?!ㅎㅎ
이번 책은 아무래도 영화라도 한편 챙겨보고나서 인스타에 후기를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 매번 남기던 후기 링크는 없지만, 조만간 보고나서 그믐과 수북강녕님을 태그해 올리겠습니다ㅎㅎ 시간 괜찮으시면 후기도 구경 와 주시면 감사해요~ 제게는 첫 연뮤클럽모임이라 제 활동에 대해 스스로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다음 모임이 또 럭키세븐이니 열심히 활동하면 이번 보단 더 나은 발걸음을 남길 수 있겠지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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