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D-29
수북강녕님의 대화: 접수했습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는 정명섭 작가님 사인본으로 수북강녕 창덕궁 책방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우왓우왓우왓!!! 요런 소소한 배려 넘 감사합니다 ♥♥♥
거북별85님의 대화: 전 근로자가 아니어서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퇴근은 빠릅니다^^ 학생 때 이후 처음 <전태일평전>을 펼쳤는데 조영래 변호사님과 전태일님의 글에 감탄을 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잘쓰셨는지요?? 정말 고비고비마다 있는 힘든 상황들 속에서 안타까움만 가득합니다. ㅜㅜ
광복 직후 출생하여 전쟁과 회복, 성장과 갈등을 모두 겪으신 치열한 세대로서, 경험과 생각의 깊이,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느 한 줄도 대충 읽어갈 수 없는 책입니다... (발제-미션을 어찌 해야 할지...)
프렐류드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연뮤클럽 개근자 프렐류드입니다. 전태일 평전에 대한 얘기는 들었지만, 막상 읽을 엄두가 안났는데, 이번 기회에 읽게되네요. 노동절인 오늘 전태일 평전 1장을 읽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개근 모범생으로서, 이번 모임 시작일의 취지에 맞춰 벌써 1장을 읽으셨군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들을 어찌 읽어가실지, 진도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나눠 주세요
수북강녕님의 대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전 수다에서 미처 못한, 서로 알아가기로 시작할게요 ♡ 📌 궁 금 해 요 📌 ▶ [그믐연뮤클럽] 6기 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전태일과의 인연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영화를 접했거나, 청계천 기념관을 찾았던 기억도 좋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일 수도 있을 텐데요 평전의 주인공에 대한 첫인상을 들려주셔도 좋아요 "그리고 발견합니다. 이름을 날리는 학자들이 외면했던, 배운 자들의 말장난으로는 결코 밝힐 수 없는 삶의 진실이 거기에 담겨 있는 사실을. 그리고 깨닫습니다. 전태일의 선택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희망의 시작이라는 것을." p.5-6
안녕하세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물고기먹이 입니다! 수북강녕의 모임이라 얼른 신청해보았습니다 :D 다들 출근하시고 퇴근하셨는데 저는 밤에 출근을 했습니다 허허허 스케쥴 근무다보니깐 주말, 평일 따로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태일평전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면서 전태일님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강렬했던게 제 첫인상이였습니다. 혼자라면 쉽게 읽지 못하는 책을 함께여서 읽을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내일 퇴근하면 조금이라도 읽고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물고기먹이님의 대화: 안녕하세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물고기먹이 입니다! 수북강녕의 모임이라 얼른 신청해보았습니다 :D 다들 출근하시고 퇴근하셨는데 저는 밤에 출근을 했습니다 허허허 스케쥴 근무다보니깐 주말, 평일 따로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전태일평전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면서 전태일님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강렬했던게 제 첫인상이였습니다. 혼자라면 쉽게 읽지 못하는 책을 함께여서 읽을 용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내일 퇴근하면 조금이라도 읽고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저는 홍경인 배우님 주연의 영화로 열사의 삶을 가장 강렬하게 접했던 것 같아요 실제 생김새가 닮지는 않았지만, 굳은 심지가 빛나는 얼굴을 비롯해 열사의 이미지를 잘 구현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케줄 근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든 편할 때 읽고 나눠 주세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법대 졸업생 김영수(문성근)는 수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평화시장 청계 피복노조의 한 노동자였던 전태일(홍경인)의 분신자살사건 이후 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전태일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의 일기장을 받아오고, 그를 알던 사람들의 증언을 취재하며 그 노동자의 불꽃 같았던 짧은 삶과 죽음울 되살려 내려고 애쓴다. 그 작업은 암울한 시대상황에서 김영수에게 삶의 의미를 주는 유일한 일이다. 그러나 한 노동자의 투쟁이 역사와 가까워질수록 죽음이라는 결단을 요구받았던 것처럼 김영수의 개인적인 삶도 자기희생의 통과제의를 거쳐야만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는데...
전태일 평전 읽기 저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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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대화: 전태일 평전 읽기 저도 참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다정하게 함께 읽으면 금방 완독하실 거예요 ♡
와 전태일평전 읽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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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Mondo님의 대화: 와 전태일평전 읽고싶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어요 어서 오세요 ^^ 이번에도 공연도 함께 봅니다 이전에 이미 2차 관람하신 분이 우리 방에 계신데 호평해 주셔서 기대가 커요 ♡
수북강녕님의 대화: 광복 직후 출생하여 전쟁과 회복, 성장과 갈등을 모두 겪으신 치열한 세대로서, 경험과 생각의 깊이, 그리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느 한 줄도 대충 읽어갈 수 없는 책입니다... (발제-미션을 어찌 해야 할지...)
ㅎㅎ 수북강녕님의 여러 이야기들만 있어도 이 공간이 풍성해진답니다^^(그런데 발제는 어디서 따로 배워야 하는걸까요?? 가끔 독서모임에서 발제 잘하시면서 이끌어주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거북별85님의 대화: ㅎㅎ 수북강녕님의 여러 이야기들만 있어도 이 공간이 풍성해진답니다^^(그런데 발제는 어디서 따로 배워야 하는걸까요?? 가끔 독서모임에서 발제 잘하시면서 이끌어주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3. 독서 모임 활성화를 위한 비법은 이것!" 그믐에서 모임지기를 위해 소개해 주시는 여러 가지 꿀팁을 참고합니다 ^^ https://gmeum.com/blog/douri/5587 1. 오픈형 질문 • 전체적인 감상 묻기:"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어떻게 읽으셨나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 인물에게 감정 이입:"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만약 당신이 이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 책의 메시지:"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구체적인 질문 • 특정 장면 질문:"OO장의 이 장면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 장면에서 주인공의 심리는 어땠을까요?" • 비교 질문:"이 책과 OO책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이 책과 OO책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 가치 판단 질문:"주인공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틀렸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지기로서 발제는 언제나 어렵습니다만, 동문서답, 아니 우문현답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모임은 이어지고 또 이어지더라고요 :) 그믐에서는 모임 참여자가 또 모임지기가 되고, 모임지기가 또 모임 참여자가 되는 일이 워낙 흔하죠 제가 운영하는 모임에서 질문 올린 후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돌이켜, 다른 모임에서도 또 열심히 답변 달기도 합니다 ♡
수북강녕님의 대화: "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3. 독서 모임 활성화를 위한 비법은 이것!" 그믐에서 모임지기를 위해 소개해 주시는 여러 가지 꿀팁을 참고합니다 ^^ https://gmeum.com/blog/douri/5587 1. 오픈형 질문 • 전체적인 감상 묻기:"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들었나요?", “어떻게 읽으셨나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무엇인가요?" • 인물에게 감정 이입:"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만약 당신이 이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 책의 메시지:"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구체적인 질문 • 특정 장면 질문:"OO장의 이 장면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 장면에서 주인공의 심리는 어땠을까요?" • 비교 질문:"이 책과 OO책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이 책과 OO책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 • 가치 판단 질문:"주인공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하나요, 틀렸다고 생각하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임지기로서 발제는 언제나 어렵습니다만, 동문서답, 아니 우문현답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모임은 이어지고 또 이어지더라고요 :) 그믐에서는 모임 참여자가 또 모임지기가 되고, 모임지기가 또 모임 참여자가 되는 일이 워낙 흔하죠 제가 운영하는 모임에서 질문 올린 후 설레고 떨리는 마음을 돌이켜, 다른 모임에서도 또 열심히 답변 달기도 합니다 ♡
오! 감사합니다~^^ 열심히 활동하다 언젠가는 수북강녕님의 꿀팁으로 모임지기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지금은 완독이 우선 목표라~~^^;;)
화제로 지정된 대화
5.1~5.6 (6일) 개정판을 내며 / 서 / 1. 어린 시절 책의 첫 부분, 잘 읽고 계시죠? 내용의 밀도가 너무 높아 한 문장 한 문장 모두 옮겨오고 싶네요 여러분은 어떤 문장을 필사하시겠어요? 인상적인 문장은 언제든 편하게 나눠 주세요! *** 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낮, 전태일평화시장길을 지나며 한 장 찍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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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장을 읽고 2장을 들어갔는데.... 괴롭습니다.ㅜㅠ 미싱사.... 가 낯설지 않아요. 고백하자면 저도 이런 여공의 딸이거든요. 저희 엄마와 이모들이 가난을 견디지 못해 어린 나이에 상경해서 버스안내양, 백화점 판매원 등 닥치는 대로 일했고 그 일 중에 미싱도 있었어요. 이모가 재봉틀 돌리다가 바늘이 손가락을 관통해서 찔렀다며 붕대를 감고 돌아왔던 일도 기억이 나요ㅜㅠ 이 사회는 왜 다 같은 인간인데 부한 환경 빈한 환경의 차이가 있을까요. 왜 빈한 환경의 사람들은 단순히 돈만 없는 게 아니라 그 혹독한 폭력 속에서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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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뭇님의 대화: 사진을 올렸습니다.
손글씨 필사라니, 우리가 읽는 책의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열사의 일기장과도 맞물리고요 (글씨를 참 예쁘게 쓰시네요 ^^)
하뭇님의 대화: 지금 1장을 읽고 2장을 들어갔는데.... 괴롭습니다.ㅜㅠ 미싱사.... 가 낯설지 않아요. 고백하자면 저도 이런 여공의 딸이거든요. 저희 엄마와 이모들이 가난을 견디지 못해 어린 나이에 상경해서 버스안내양, 백화점 판매원 등 닥치는 대로 일했고 그 일 중에 미싱도 있었어요. 이모가 재봉틀 돌리다가 바늘이 손가락을 관통해서 찔렀다며 붕대를 감고 돌아왔던 일도 기억이 나요ㅜㅠ 이 사회는 왜 다 같은 인간인데 부한 환경 빈한 환경의 차이가 있을까요. 왜 빈한 환경의 사람들은 단순히 돈만 없는 게 아니라 그 혹독한 폭력 속에서 살아야할까요.
우리 어렸을 때, 또는 우리 부모님 세대는 모두 가난했죠 저도 잠자리에 들 때면 부모님이 두런두런 돈 걱정을 하셨던 기억이 나요 올려주신 질문을 생각하기 위해 우리가 2025년에도 『전태일 평전』을 읽는 거겠죠? 완독하고 나면 그 답에 조금이나마 가까워져 있을 거라 믿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수북강녕님의 대화: 5.1~5.6 (6일) 개정판을 내며 / 서 / 1. 어린 시절 책의 첫 부분, 잘 읽고 계시죠? 내용의 밀도가 너무 높아 한 문장 한 문장 모두 옮겨오고 싶네요 여러분은 어떤 문장을 필사하시겠어요? 인상적인 문장은 언제든 편하게 나눠 주세요! *** 비가 오락가락하는 토요일 낮, 전태일평화시장길을 지나며 한 장 찍어 보았답니다~
오늘까지의 진도는 1. 어린 시절 읽기입니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지나 대체휴일까지, 많은 분들이 5월 첫 주말과 달콤한 연휴를 보내셨을 듯하지만, 쉬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책과 함께 쉬셨길, 또 일하셨길 바랍니다 ^^ 태일의 어린 시절은 그야말로 읽기조차 힘겨운 나날입니다 신문팔이, 구두닦이, 심부름꾼을 닥치는 대로 하며, 가마니, 궤짝, 천막에서 밤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고향을 벗어나 서울로 향했지만, 열심히 하면 자리잡을 수 있는 일자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날 때부터 거지"였던 것처럼 멸시당하며 온갖 고생을 하게 되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기회를 찾아 서울로 향하는데요 태일 당시의 서울과 지금의 서울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다음 문장을 읽으시고 지금의 상황과 어떤 변화가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볼까요 오늘날 서울은 일자리뿐 아니라 사회와 문화의 중심지로 1천만명 가량의 인구가 몰려 사는 곳이 되었고, k문화의 중심지로 외국인들의 발길을 끄는 곳, 맛집과 대형 쇼핑몰을 비롯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곳이 되었는데요 끼니를 잇지 못하는 사람은 드물어졌지만 빈부의 격차는 더욱 커진 지금의 서울살이를 보면 태일은 과연 어떻게 말할까요...?
먹여 살려야 할 처자식들과 팔다리밖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사람들이 날마다 몰려드는 곳이 서울이다. 땅 잃은 농민들, 흙에 묻혀 아버지 어머니가 겪었던 괴로운 무지렁이의 삶을 이어받기를 거부하는 젊은이들, 일자리가 없어서 멀쩡한 팔다리를 갖고도 입에 풀칠을 할 수가 없는 실업자들, 그밖에도 살길을 잃은 가지가지 사연의 사람들이 특권과 부귀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빵부스러기를 주워 먹기 위하여 그들의 지친 발길을 최후의 종착지인 서울로 돌린다. 수만 수십만 수백만의 발걸음은 이렇게 해마다 서울로 향하였고, 서울의 판자촌, 뒷골목, 이른바 '우범지대'는 때려부숴도 때려부숴도 더욱 늘어만 갔다.
[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 p.29-30
오늘 뉴스에서 자영업자들이 코로나 이후로 힘들어진 얘기들이 나오더라구요. 장사를 하면 할수록 빚이 늘어나고, 배달전문식당들은 배달 수수료 내고 나면, 내가 가져갈 급여는 없다는 얘기들입니다. 요즘처럼 높은 금리에 장사가 안되고, 또 재료값은 오르는데 막상 음식값을 올릴 수는 없는 상황이 또다른 궁핍과 빈곤으로 떨어지는 다르지만 같은 상황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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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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